요새 홀려서 보는 요리 채널이 있는데 요리 실력이랑 분위기가 랏다랏다도랏다라서 글 씀
https://youtube.com/@TurkuazKitchen>
Turkuaz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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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와 요리 배경에서 풍기는 개큰 중세 바이브
근데 더 큰놈이옩다,,,!,,,
내가 상상한 요리 채널 : 파스타 만들어 볼게요~
파스타를 가져와서 몇 분 삶는 동안 재료 준비 시작
실제
반죽 촵촵
반죽하고 잘라서 수동밀대 이용해서 밀고 꽃 넣어서~
파스타꽃칼국수가 되어버렷음다 (개예쁨)
다른 날은 잎 (아마 바질 같은,,,) 넣어서 첨 보는 국수 자르는 기계로 뚝딱 잘라버림
쩌..쩐다...!
치즈도 내 손으로
잼도 내 손으로
또띠아 그게 뭐 어렵나요
버터? 당연히 내 손으로
그리고 위에서 본 것처럼 요리 도구도 전기 도구 일절 ×
비닐도 거의 ×
밀가루 채망
그래서 도구 보는 맛도 있음
뚝딱뚝딱 접어서
컵케이크 받침도 내 손으로
요리도 스뎅뎅뎅 안 쓰고 (도)자기 그릇으로 하는데 그릇도 예쁨
그리고 이 분이 빵 반죽을 진짜 디지게 잘 하심
쫠깃쫠깃
생짜로 씹어먹고 싶음
김이 모락모락그래서 요리 하나 하면 (미트볼 샌드위치)
빵도 만들고
토마토소스도 만들고
미트볼도 만들고
위에 넣어서 잘랐지만 모짜렐라도 넣어서 때깔 디지는 요리 완성
결과도 다 맛있어 보임 4D인지 입으로 맛이 느껴짐
(어라라 캡쳐하다 싫어요 눌렸나; 좋아요로 보답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