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키토제닉ll조회 2979l

저한테 사과 안 하셔도 돼요 | 인스티즈
추천


 
솔직히 이미 저지른 실수이고 '진심어린 사과+뒤늦게라도 제대로된 처리'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계속해서 자기가 버린시간, 전화비 등등 요구하면 정말 곤란하더라구요....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인용 폭발중인 어느 흡연자의 트윗285 31134..11.23 14:47124028 37
유머·감동 [네이트판] 경상도와서 살면서 왜 거르란건지 알거같아요170 다시 태어날 수..11.23 22:1470872 3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153 까까까11.23 20:1157070 0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151 훈둥이.11.23 18:0799328 5
유머·감동 만트라가사 이만큼 외운 사람 제니 빼고 처음 봄127 로그인없이바로즐기..11.23 16:5884925 28
지옥 간다고 특정 종교 강요당하면 불교의 지장보살을 불러봐.jpg1 삼전투자자 11.23 18:04 1294 2
남자 곰상 여자 곰상2 어니부깅 11.23 18:03 2853 0
임금님이 딸 준다고;세상에 우리집을 부숴버렸음돠 세종대왕의 아들들7 베데스다 11.23 18:02 855 0
미친…158/58인데 bmi 고도비만 뜨네 진짜 다이어트 해야되나봐6 콩순이!인형 11.23 17:36 11648 0
사냥하는 올빼미1 참섭 11.23 17:31 491 0
어제자 신림동 만취녀1 이등병의설움 11.23 17:27 6532 0
어질어질 중국의 사천당가 집안..jpg1 인어겅듀 11.23 17:20 4255 0
어릴때 서서 그네타다가 고대로 밑에 떨어져서 철푸덕 엎어졌거든1 S님 11.23 17:00 1477 0
만트라가사 이만큼 외운 사람 제니 빼고 처음 봄127 로그인없이바로즐기.. 11.23 16:58 85278 28
독일 없으면 망하는 독일제국이라는 유럽 근황.jpg1 짱진스 11.23 16:49 3738 0
한국에서 외출하면 가장 욕먹는 조합1 용시대박 11.23 16:29 5629 0
저한테 사과 안 하셔도 돼요1 키토제닉 11.23 16:28 2979 0
현재 심하게 갈린다는 본인의 침대 사이즈.JPG18 김밍굴 11.23 16:19 11491 0
스튜어디스에게 궁금한 점 유니폼을 왜 집에서 부터 입고 가세요?4 wjjdk.. 11.23 16:11 13726 2
알코올이 혈액에 돌면 발기가 안됨.twt2 둔둔단세 11.23 15:59 4221 1
작품 속 빙의된 여주가 자꾸 원작 타령해서 짜증날때4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23 15:59 8843 0
한문철티비 레전드 갱신 재미좀볼 11.23 15:54 2439 1
배달의 민족 별 1점 짜리 기싸움11 쇼콘!23 11.23 15:45 11578 0
장원영 인스타 업뎃.jpg5 이노링 11.23 15:18 6679 0
자의식과잉인 사람들 왜 싫어하는지 궁금한 달글들 캡쳐1 편의점 붕어 11.23 15:07 49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42 ~ 11/24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