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129
l
이슈·소식
새 글 (W)
48
언더캐이지
l
15시간 전
l
조회
105571
l
5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펄럭=한국
추천
5
카카오톡
엑스
48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보다나 고데기 색상 모 사지〰️
일상 · 3명 보는 중
흑백요리사 풀로 다 봐도 트리플스타 그 발언은
연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하니가 뉴진스랑 버니즈 지키겠대..
연예 · 10명 보는 중
선미가 고민시 닮았다고 말한 15세 여중생
이슈 · 13명 보는 중
3개월 수습직임
일상 · 20명 보는 중
정보/소식
탈퇴 멤버 팬들 특징.JPG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미 성범죄 입건됐는데..NCT 태일, 8월 팬미팅서 "오래 함께했으면"[스타이슈]
이슈 · 6명 보는 중
한국은 캐릭터 잘 못만드는 나라야???
일상 · 12명 보는 중
정리글
세븐틴 승관 덕분에 기사가 나고 있는 현 상황
연예 · 2명 보는 중
네일 새로했는데 너무 맘에들어!!!💎💎💎
일상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별명이 점점 늘어나는 채소
이슈 · 12명 보는 중
자취방 관리자분이 종량제 뜯어보는데
일상 · 7명 보는 중
c착ㅎㅏ게살자
난 이거 보고 ptsd와서 울었는데 같이 본 친구는 걍 재밌었다고만 해서 신기했음...
15시간 전
미돌
그저 게이머
에스파 위플래시인줄
15시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3시간 전
늉냥늉냥
33
13시간 전
오하요
배고파
44
13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55
12시간 전
닉네임이애용
66 위플래시~
10시간 전
간지 폭풍 GIANT MOUNTAIN
77
2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방탄 낮누
위플레시 학교에서 봤는데.. 선생님께서 자신이 그 영화에 나오는 가혹한 선생님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남
14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음..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 업계에서는 위플래쉬 그 머머리 겨수님 같은 분들 더러 계시는데 차라리 그렇게 욕먹으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게 낫지 그거 아니면 2년차 되어가는데 딜소싱 미팅 참여도 못 해보고 im 작성도 리뷰 제대로 못 받아보는 팀에 속해있으면서 진짜 커리어 망가지거든요
뮬론 저렇게 안 해도 잘 이끌어주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당연히 그런 분들이 최고^^
14시간 전
커피명가
22
14시간 전
Spookn
그니까 이런 반응이 기괴한거 아닐까요? 정신적 학대 당하는 영화를 보고 그래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것보다는 낫다는 반응이 맞나요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제 말은 관점이 다르기 때문네 학대가 아닌 훈육으로 생각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부정한다는 말도 아니구요!
13시간 전
벌떼보이이
💚
관점에 따라 나뉘는게 아니라 학대 맞아요... 애초에 영화 시놉에서도 분명하게 abusive 라고 명시하고 있고 폭언과 학대를 일삼는 캐릭터로 만든겁니다. 이걸 관점에 따라 나뉜다고 보기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 피셜이 존재하는데요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관점이라는 건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라서요.. 서로 각자 경험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까 악역을 보고도 매력을 느끼고 선한 주인공을 보고도 짜증을 느끼고 하는 것처럼요.
13시간 전
벌떼보이이
💚
이직하고픈노비에게
음 적당한 비유는 아니네요 그 교수를 보고 매력을 느낀다, 아니다의 문제에 대한거면 말씀하신 비유가 적당한데 지금 상황은 악역이 악한 짓을 한 것보고 악한 짓이 아니다, 선역이다라고 하는 상황이예요.... 학대하는 캐릭터를 훈육이라고 말하는건 캐붕이죠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벌떼보이이에게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시간 전
햄여운 귀스터
이직하고픈노비에게
영화는 사회현상이나 사건뉴스 같은 게 아닙니다... 엄연히 감독의 의도에 따른 주제가 있어요. 물론 관객의 해석도 중요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감독이 의도하지 않은, 열린 부분에 따른 거고 의도한 영역 안에서는 정답이 있는 작품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위플래시의 주제는 정서적 학대가 맞고 훈육으로 보시는 건 익숙하게 살아오신 경험이나 시간 때문에 잘못 해석하신 측에 가깝습니다... 이건 문학 시험 보러가셔서 아닌데 내 생각은 다른데? 하시는 것과 똑같아요...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햄여운 귀스터에게
오오..마지막으로 대댓 쓸게요..!
우선 저는 영화 자체의 해석에 따른 의견을 댓글로 쓴 게 아니라 머머리 교수의 교육법에 대한 입장을 적었습니다. 영화 해석 자체를 잘못했다라고 하면 여러분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저는 본문 스크랩의 핵심인 ‘해당 교육철학’에 관한 입장에 광한 의견을 적은 것이고 그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튼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3시간 전
햄여운 귀스터
이직하고픈노비에게
저도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머머리 교수는 실존 인물이 아니예요. 감독이 창작해낸 캐릭터에 불과하고 그 교육법도 모두 감독의 의도에 따라 기획되고 연출된 겁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감독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캐릭터의 가치관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 라는 말은... 문제 출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내 답안은 정답이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픈 사람이 있다, 라는 노비님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해당 영화에 대한 해외 특히 서부권의 반응을 보면 국내의 그것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라는 점, 그리고 그게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와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그게 결과적으로 기괴하다는 점이 본문의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햄여운 귀스터에게
넵 의견 감사합니다
13시간 전
까마귀는까악까악
말씀하시는거 보니 PE에 계시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우리나라 금융권 (컨설팅, PE, IB 등 포함) 에 종사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평균을 한참 웃도는 인내심과 정신력을 지니신 분들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자발적으로 자기개발에 힘쓰시는 분들로 가득하죠.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러한 업무환경은 가학적일 수 밖에 없고,
특히 자라나는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양육하는 사람들이 저런 영화를 모범적이라고 평가하는 사회환경은 기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넵 말씀하신 바처럼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학대와 기괴함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업계 1인자에게 스파르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성장의 기회라고 봐야한다가 유일한 관점이고 그것만이 옳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물론 저도 친절한 선배님들이 좋습니다! 그러나 혼나더라도 빡시게 가르쳐준다면(그래야만 성장하는데 유리하다면), 그리고 그걸 당사자가 원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볼 뿐입니다.
13시간 전
하햐하
아니 핀트를 아예 잘못잡은거 같은데 미성년자 데리고선 교육적 학대 하는걸 괜찮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들어가서 그러한 스파르타 교육 받는걸 누가 뭐라 하나요 자기선택인데
13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
하하 논쟁하려고 단 댓글이 아닌데 이거 참 난감하네요 ㅎㅎ..
같은 것을 보고 주관적으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제 경우에는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하다는 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13시간 전
DicKies
변백현 여자친구
이직하고픈노비에게
학대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요?
13시간 전
DicKies
변백현 여자친구
222
13시간 전
와르르르
그냥 저 영화 안 보신 분 같네요 플레처 교수는 성희롱, 폭력, 폭언, 욕설, 가학적인 온갖 학대를 했던 사람입니다 댓글같은 내용은 다른 관점이라기보단 영화를 안 보셨거나 문제의식이 부족하시거나 둘 중 하나같네요
11시간 전
방순
22222
8시간 전
도휘
감독의 후기를 보세요 명명백맥히 학대를 의도해 그린 장면들이 맞는데 그걸 교육으로 받아들이시는 건 매체를 읽는 방법이 그냥 좀 많이 독특한 관점이신 게 맞긴 합니다 ㅋㅋ
1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남예준테라인여친
음악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충격적이었어요..
14시간 전
아포톡신4869
본적은 없고 유명해서 제목만 많이들어본 영화라 딱 본문처럼 생각햇는데 아니엇나보네요
재능 넘치는 무명 가수가 노력해서 자기 이름 알리고 결국 유명해지면서 성공하는 전형적인 영화인줄..?
14시간 전
지선욱
321516
저 영화가 주인공이 드러머인데 교수가 엄청... 굴리는 내용이에요
13시간 전
lllIIlI
인류애 재기?
14시간 전
토롱잉
에스파 위플래시 노래 좋은데 하고 들어왔는데 영화였네
14시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14시간 전
내일은뭐하고놀까
333
14시간 전
나루미
무슨 영화지
14시간 전
낭만두집
여기에도 저런 분들 계시네...... 학대는 학대예요 결과물로 판가름나는 게 아니라고요
14시간 전
낭만두집
비슷한 스승 아래에서 온갖 성과 다 세우고 스물 초반에 상상도 못 할 커리어 찍다 스스로 생 마감한 사람이 가까운 지인이었어요...... 허탈한 건 이런 제자들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저 역시도 그 직전까지 갔고요
14시간 전
퀴디치
ㄹㅇ 댓글까지 이 글의 완성인듯... 학대는 어떠한 사유에서도 합리화할 수 없는건데
14시간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22222222222
13시간 전
DinGrogu
22 결과가 잘나오든 망하든 학대지
13시간 전
프리프리걸즈
ㅇㅈㅇㅈ 결과까지 처참하고 끔찍해야 학대가 아니에요 학대는 학대지 무슨
13시간 전
_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ㅇㅈ 결과가 좋은말든간에 가혹한거고 학대라고요... 선망하고 따르는 분위기 조성되는게 기괴한건데
13시간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ㅇㅈ
12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기러기털
친구가 저거 보면서 잔거밖에 생각안남..
14시간 전
알비레오
라푼젤 고델 보고 가스라이팅인걸 모른다는 댓글이 더 충격임..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모를때도 라푼젤 세뇌시키고 죄책감 심어주는건 너무 잘보였는데
14시간 전
샤이니 온유
그댄, 빛이 나요
난 안봤는데 하이라이트 같은데서 보면 막 뺨때리고 그러던데 그게 뭔... 영화인지
14시간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최악의 영화라고 항상 꼽습니다
14시간 전
챗지피티야
위플래시 진짜 최악이었어요
보면서 내 멘탈이 깨지는 느낌..
14시간 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어릴 때 학원에서 틀어줘서 봤는데(교육용으로ㅋㅋ)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그냥 그 교수 밑에서 극한까지 몰아가지는게 멋있는건지 알았음
14시간 전
통제
위플래시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별점 0.5 준 사람......
13시간 전
길고양이
잉피방탄
영화 본 입장에서 저렇게 배우고 세계적인 스타가 될바에 안배우고 평범하게 살것같아요 제 행복은 평온함에서 오거든요..
13시간 전
막걸리
진짜 학교에서 하도 보라고 해서 봤는데 너무 불쾌했어요.. 기분 나빴음
13시간 전
RunchRanda
보고 이게 뭐지...싶었던...학생 막 다치고 피나고 고통과 채찍으로 연습하는 걸 뭐 본보기로 삼으라고요?🤔
13시간 전
모몽가자는중
쥐어짜내서 성과 내는 거랑 일을 터프하게 배우는거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전자에 가까운 것 같고..
13시간 전
사모예드를아껴주세요
학대는 결과물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닙니다. 몰아 붙여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해서 그게 학대가 아닌건 아니예요. 학대를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거 진짜 안될 일입니다. 그렇게 치면 학대 아닌게 어딨습니까. 학대 가해자의 관점에선 그것도 다 훈육이죠. 학대를 관점에 따라 다르게 훈육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때문에 이 나라에서 가정 폭력, 아동 학대가 없어지지 않는겁니다. 영화 설정 상 교수로 인한 우울증에 자살한 제자가 존재하고 패드립, 폭언과 '폭력'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훈육이라고 보는 관점도 진짜 신기하네요
13시간 전
지선욱
321516
본 지 너무 오래 돼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저도 중학교에서 보여줬거든요 그때 처음 보고 교수 미친 거 아니냐고 느꼈던 건 아직도 기억나요
13시간 전
hihih
위위플래쉬~~
13시간 전
전설의 디지몬
예체능 소재인 영향도 있을 듯
11시간 전
근육산타
산타가..
근데 진짜개인적으로 위플래쉬가 대체 왜유명한건지 모르겠어요..고딩때 쌤이 틀어줘서 봤었는데 ㄹㅇ 무슨 난 피폐물 이런건줄 알았음..커서 반응보니까 유명한 영화래서 저 혼자 몰카당하고 있는건줄
11시간 전
362127_return
와 저거 영화 진짜 노잼임
보다가 처음으로 잤음
11시간 전
인간은잡식덕질도잡덕
오 저는 저거 보는내내 너무과해서 기괴하고 불편하던디ㅠㅜㅠ
11시간 전
코코호도
전 살면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는 이 영화가 제일 별로였어요
매몰차게 휘몰아치는게 과연 교육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10시간 전
김선 감성모르면 나가라
전 재밌긴했는데 뭔가 내용이 좀 얼타서 ㅋㅋㅋㅋ 이게 뭐여 싶긴했어요
9시간 전
오새봄
MAXXAM 리더
진짜 몰입도 높은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ㅠ
9시간 전
로키스카이워커
...작품 내내 등장하는 학대가 교육의 일종이라며 옹호하는 영화가 아닙니다ㅜㅜ 댓글 보니 오해하시는 분들 왕왕 있는 것 같네요...ㅜㅜ 주인공 욕망, 갈등이 뚜렷한 점, 그에 따라 달라지는 서브플롯.. 메인-서브가 함께 진행되며 보이는 캐릭터의 입체성.. 저는 위플래시의 시나리오가 굉장히 잘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ㅜ 물론 보기 거북한 씬들이 있어서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 하여 영화가 지닌 태도를 부정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ㅠㅠ
8시간 전
벌떼보이이
💚
영화 자체는 잘 만든 영화,, 영화에서는 명백히 학대라고 말하고 있는데 한국 사회에서 그걸 교육이라고 말하는게 참 문제인거같아요.... 교육 영화라고 틀어주니ㅜㅜ 오해가 생기는듯해요
47분 전
쮸뿌쮸뿌?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주인공이 극한으로 노력하는 모습보고 저도 고무됐던 기억이 나요. 사회의 관점이 아직 노력! 성공 신화!가 주목 받고, 체벌 문화가 남아 있었던 시기라서 그랬던 게 아닐지... 그 후로 과도기 거쳐서 노오오력 처럼 비판적인 시각이 등장하고, 지금에서야 학대였구나 라고 비교적 선명하게 보는 거 같아요. 별개로 영화는 진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미친 연출은 물론이고, 뒤틀린 성취 욕망의 시각화라던지, 폭력성의 이면 이라던지 하는 면에서요.
4시간 전
걈셩
어릴 떼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틀어줬어요
그 어린 나이에도 충격이라 뇌리에 강하게 박혔었네요
3시간 전
닉네임150850121467808
감독이 그 말 하지 않았나 만약에 주인공이 계속 그 교수 밑에 있으면 아마 성공했을 거고 그리고 자살할 거라고
2시간 전
KlKl
마녀 배달부
보는 내내 너무 힘들었어오...
1시간 전
땅구리
몸이 안좋아서 어떤 길을 포기한다고 하니 교수님이 자기는 방광염에 온갖 병 달고 살면서 했다고 의지가 약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도대체 그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인지 한국은 자기 몸 갈아서 하는 걸 왜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고 전시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걸 고치려고 해야지 왜 못하냐고 화내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55분 전
녕숭아
머글은 작품의 의도를 꼬아서 표현하면 못알아듣더라구요. 결국 작품을 해석하고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은 오타쿠들이긴 함
16분 전
양호열
水戸 洋平
와 보면서 교수 진짜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걸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7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2시간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
186
까까까
11.23 20:11
71294
0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
165
훈둥이.
11.23 18:07
113749
7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
91
우우아아
11.23 22:58
73444
1
유머·감동
만트라가사 이만큼 외운 사람 제니 빼고 처음 봄
141
로그인없이바로즐기..
11.23 16:58
99430
30
이슈·소식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128
언더캐이지
11.23 19:09
105275
4
정보·기타
이북리더기vs아이패드vs종이책 차이.jpg
110
게임을시작하지
11.23 20:45
49626
9
유머·감동
스펙 대비 생각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jpg
85
31109..
11.23 22:09
48090
2
유머·감동
나혼자산다가 음주 관련 경고 받은 이유.jpg
51
참섭
0:19
56528
0
유머·감동
세상에는 섹스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을..twt
448
95010..
1:48
56177
19
이슈·소식
🚨민주당에서 핵폭탄급 녹취록 또 공개함🚨
104
펩시제로제로
11.23 16:33
45176
40
유머·감동
유재석 : 연락 잘 안되는 친구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친구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
52
이차함수
6:20
24827
9
유머·감동
이 도너츠 알면 최소 20대 후반 이상.JPG
39
픽업더트럭
11.23 22:14
34570
1
유머·감동
공중 화장실 비누 호불호 .jpg
31
S님
11.23 20:41
23303
0
이슈·소식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39
게임을시작하지
7:25
16641
0
유머·감동
대기업 코스프레 개오진다는 중소기업.jpg
39
XG
11.23 19:17
39287
2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129
언더캐이지
11.23 19:09
105571
5
장인어른에게 4천만원 대출을 해준 사위...
97
세상에 잘생긴..
11.22 02:09
96998
10
🚨현재 초비상걸렸다는 도쿄 관광🚨
88
우우아아
11.20 19:15
131618
4
최근 씨엔블루 정용화 얼굴 근황....
100
짱진스
11.22 01:29
111724
12
[영재발굴단] 저는 만 1살 때 폐가 터졌습니다
304
둔둔단세
11.23 11:58
79006
142
현재 해외에서 반응터진 한국음식.JPG
65
우우아아
11.21 11:56
104504
1
"생각 짧았다” 오징어게임2 감독, 빅뱅 탑 캐스팅 논란에 입장 밝혔다
60
두바이마라탕
11.17 21:09
56954
0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3억짜리 결혼식.JPG
146
우우아아
11.18 13:40
85023
7
현재 5세대 아파트로 밀고있는 단지 수준.JPG
103
우우아아
11.21 13:37
93011
6
최근 남돌 덕분에 한국인 방문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일본의 시골 마을 "후쿠이” +일..
91
백구영쌤
11.19 01:37
68840
7
나 여돌들 부유방 없는거 너무 부럽고 신기했는데
109
31134..
11.22 19:10
126330
2
지드래곤이 오늘 기습발매한다는 신곡 정체..JPG
80
돌고래밥
11.22 11:40
86386
19
에르메스 백 하나에 악어 4마리..."목 반 잘린 채로 피 뿜어”
73
옹뇸뇸뇸
11.18 17:31
54413
7
주식에 2억 날린 40대女…아들·딸과 죽으려다 아들만 살해, 딸은 장애
59
용시대박
11.20 11:44
92279
2
현재 반응터진 과거 용산역, 서울역 풍경.JPG
86
우우아아
11.21 15:31
79692
13
[포토] 베스트 밴드 수상한 QWER
53
게터기타
11.17 16:02
43122
3
명수옹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119
태래래래
11.18 09:55
103805
23
현재 반응갈리는 절대 폐교 안될거같은 대학.JPG
62
우우아아
11.22 11:19
101988
1
진짜 닮았다는 샤이니 태민과 에스파 윈터
56
ㄱ드
11.20 12:40
83665
3
헐 오아시스가 악뮤같은 거였어?.....
74
서진이네?
11.21 09:01
132540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전체 신설 메뉴 🎉
방탈출
5일 전
비웨이브
9일 전
JX
5일 전
메이드카페
5일 전
드라마/영화/배..
9일 전
인천유나이티드FC
9일 전
명조
9일 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20 ~ 11/24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아무한테도 자랑 못한 생일 선물로 받은 나의 첫 가방🥹🥹🩵
36
2
일상
얘들아 제발 온라인에 올라오는 몸매에 속지마
12
3
이슈·소식
한국 최초 불륜의 아이콘
31
4
일상
다다음주에 월급240과.. 예금이자210 들어와…
14
5
연예
CJ 아레나 공연장 무산됐나봐 ㅠㅠ
2
6
일상
나 공시 장수해서 놀지도 못하고 사치도 못부려봤는데
7
7
이슈·소식
오늘자 함성 절로 나온 MAMA 아이브 장원영
2
8
유머·감동
나르시시스트의 자기편만드는 방법 (어딜가도 반드시 있는 뒷담화하는 유형)
1
9
일상
중단발 하랴고 묭실 갔는디 겨울엔 하는거 아니라며?!
4
10
일상
어제 중등임용 교육학이 도대체 어땠길래
10
11
유머·감동
뽀뽀만 100번 했다는 백지영 신곡 티저
12
유머·감동
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22
13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
92
14
유머·감동
S대 국어 능력 시험에서 한명만 맞춘 문제.jpg
1
15
일상
이번주 쓴 금액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1
16
할인·특가
20대 초반만이 할 수 있는 여행
5
17
일상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배민 기프트콘 줬는데 돈으로 환불해 버림
13
18
일상
모닝 탁호약희~🐙
4
19
정보·기타
쿨한 척 하면서 질투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
9
20
유머·감동
유재석 : 연락 잘 안되는 친구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친구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않아요
52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1/24 10:20 ~ 11/24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한국 최초 불륜의 아이콘
31
2
오늘자 함성 절로 나온 MAMA 아이브 장원영
2
3
나르시시스트의 자기편만드는 방법 (어딜가도 반드시 있는 뒷담화하는 유형)
1
3
4
뽀뽀만 100번 했다는 백지영 신곡 티저
4
5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
82
4
6
S대 국어 능력 시험에서 한명만 맞춘 문제.jpg
1
1
7
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22
4
8
20대 초반만이 할 수 있는 여행
5
4
9
쿨한 척 하면서 질투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
9
2
10
유재석 : 연락 잘 안되는 친구들 있거든요. 저는 그런 친구와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않아요
34
7
11
그동안 생활비도 안내고 얹혀 살았던 미선 영규 부부...jpg
7
4
12
1위 공개만 남은 빌보드 선정 21세기 가장 위대한 가수
7
13
또 하이브의 무드보드가 되어버린 걸그룹 뮤비.twt
1
14
오늘 회사에서 개 털리고 걍 가족 톡방에 "나 오늘 힘들어서 운전하고 갈 힘도 없다" 이랬더니
11
4
15
승객에게 돌아가신 아빠랑 정말 많이 닮으셨다 고백하니.twt (비상 ㅠ,,,,,)
7
16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33
1
17
혼자 34평 아파트 1년 동안 살아본 후기
27
1
18
나혼자산다가 음주 관련 경고 받은 이유.jpg
4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