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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한국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 | 인스티즈

추천  4


 
   
난 이거 보고 ptsd와서 울었는데 같이 본 친구는 걍 재밌었다고만 해서 신기했음...
11시간 전
미돌  그저 게이머
에스파 위플래시인줄
11시간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10시간 전
33
10시간 전
오하요  배고파
44
10시간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55
9시간 전
66 위플래시~
6시간 전
 
위플레시 학교에서 봤는데.. 선생님께서 자신이 그 영화에 나오는 가혹한 선생님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남
11시간 전
음..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제 업계에서는 위플래쉬 그 머머리 겨수님 같은 분들 더러 계시는데 차라리 그렇게 욕먹으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게 낫지 그거 아니면 2년차 되어가는데 딜소싱 미팅 참여도 못 해보고 im 작성도 리뷰 제대로 못 받아보는 팀에 속해있으면서 진짜 커리어 망가지거든요
뮬론 저렇게 안 해도 잘 이끌어주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당연히 그런 분들이 최고^^

11시간 전
22
10시간 전
그니까 이런 반응이 기괴한거 아닐까요? 정신적 학대 당하는 영화를 보고 그래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것보다는 낫다는 반응이 맞나요
10시간 전
제 말은 관점이 다르기 때문네 학대가 아닌 훈육으로 생각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학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부정한다는 말도 아니구요!
10시간 전
관점에 따라 나뉘는게 아니라 학대 맞아요... 애초에 영화 시놉에서도 분명하게 abusive 라고 명시하고 있고 폭언과 학대를 일삼는 캐릭터로 만든겁니다. 이걸 관점에 따라 나뉜다고 보기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 피셜이 존재하는데요
10시간 전
관점이라는 건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미라서요.. 서로 각자 경험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까 악역을 보고도 매력을 느끼고 선한 주인공을 보고도 짜증을 느끼고 하는 것처럼요.
10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에게
음 적당한 비유는 아니네요 그 교수를 보고 매력을 느낀다, 아니다의 문제에 대한거면 말씀하신 비유가 적당한데 지금 상황은 악역이 악한 짓을 한 것보고 악한 짓이 아니다, 선역이다라고 하는 상황이예요.... 학대하는 캐릭터를 훈육이라고 말하는건 캐붕이죠

9시간 전
벌떼보이이에게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에게
영화는 사회현상이나 사건뉴스 같은 게 아닙니다... 엄연히 감독의 의도에 따른 주제가 있어요. 물론 관객의 해석도 중요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감독이 의도하지 않은, 열린 부분에 따른 거고 의도한 영역 안에서는 정답이 있는 작품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지만 위플래시의 주제는 정서적 학대가 맞고 훈육으로 보시는 건 익숙하게 살아오신 경험이나 시간 때문에 잘못 해석하신 측에 가깝습니다... 이건 문학 시험 보러가셔서 아닌데 내 생각은 다른데? 하시는 것과 똑같아요...

9시간 전
햄여운 귀스터에게
오오..마지막으로 대댓 쓸게요..!
우선 저는 영화 자체의 해석에 따른 의견을 댓글로 쓴 게 아니라 머머리 교수의 교육법에 대한 입장을 적었습니다. 영화 해석 자체를 잘못했다라고 하면 여러분의 말씀이 맞습니다만 저는 본문 스크랩의 핵심인 ‘해당 교육철학’에 관한 입장에 광한 의견을 적은 것이고 그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튼 의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시간 전
이직하고픈노비에게
저도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머머리 교수는 실존 인물이 아니예요. 감독이 창작해낸 캐릭터에 불과하고 그 교육법도 모두 감독의 의도에 따라 기획되고 연출된 겁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감독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캐릭터의 가치관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 라는 말은... 문제 출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내 답안은 정답이다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가학적이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픈 사람이 있다, 라는 노비님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해당 영화에 대한 해외 특히 서부권의 반응을 보면 국내의 그것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라는 점, 그리고 그게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와 이어진다는 점, 그리고 그게 결과적으로 기괴하다는 점이 본문의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9시간 전
햄여운 귀스터에게
넵 의견 감사합니다

9시간 전
말씀하시는거 보니 PE에 계시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우리나라 금융권 (컨설팅, PE, IB 등 포함) 에 종사한 사람들은 대한민국 평균을 한참 웃도는 인내심과 정신력을 지니신 분들로 포진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자발적으로 자기개발에 힘쓰시는 분들로 가득하죠.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러한 업무환경은 가학적일 수 밖에 없고,

특히 자라나는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양육하는 사람들이 저런 영화를 모범적이라고 평가하는 사회환경은 기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0시간 전
넵 말씀하신 바처럼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학대와 기괴함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업계 1인자에게 스파르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성장의 기회라고 봐야한다가 유일한 관점이고 그것만이 옳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물론 저도 친절한 선배님들이 좋습니다! 그러나 혼나더라도 빡시게 가르쳐준다면(그래야만 성장하는데 유리하다면), 그리고 그걸 당사자가 원한다면 문제가 없다고 볼 뿐입니다.

10시간 전
아니 핀트를 아예 잘못잡은거 같은데 미성년자 데리고선 교육적 학대 하는걸 괜찮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자신이 원하는 곳에 들어가서 그러한 스파르타 교육 받는걸 누가 뭐라 하나요 자기선택인데
10시간 전
하하 논쟁하려고 단 댓글이 아닌데 이거 참 난감하네요 ㅎㅎ..
같은 것을 보고 주관적으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제 경우에는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하다는 글을 남겼을 뿐입니다

9시간 전
DicKies  변백현 여자친구
이직하고픈노비에게
학대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요?

9시간 전
DicKies  변백현 여자친구
222
9시간 전
그냥 저 영화 안 보신 분 같네요 플레처 교수는 성희롱, 폭력, 폭언, 욕설, 가학적인 온갖 학대를 했던 사람입니다 댓글같은 내용은 다른 관점이라기보단 영화를 안 보셨거나 문제의식이 부족하시거나 둘 중 하나같네요
8시간 전
22222
4시간 전
음악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충격적이었어요..
11시간 전
본적은 없고 유명해서 제목만 많이들어본 영화라 딱 본문처럼 생각햇는데 아니엇나보네요
재능 넘치는 무명 가수가 노력해서 자기 이름 알리고 결국 유명해지면서 성공하는 전형적인 영화인줄..?

11시간 전
지선욱  321516
저 영화가 주인공이 드러머인데 교수가 엄청... 굴리는 내용이에요
9시간 전
인류애 재기?
11시간 전
에스파 위플래시 노래 좋은데 하고 들어왔는데 영화였네
11시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10시간 전
333
10시간 전
나루미  
무슨 영화지
10시간 전
여기에도 저런 분들 계시네...... 학대는 학대예요 결과물로 판가름나는 게 아니라고요
10시간 전
비슷한 스승 아래에서 온갖 성과 다 세우고 스물 초반에 상상도 못 할 커리어 찍다 스스로 생 마감한 사람이 가까운 지인이었어요...... 허탈한 건 이런 제자들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저 역시도 그 직전까지 갔고요
10시간 전
ㄹㅇ 댓글까지 이 글의 완성인듯... 학대는 어떠한 사유에서도 합리화할 수 없는건데
10시간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22222222222
10시간 전
22 결과가 잘나오든 망하든 학대지
10시간 전
ㅇㅈㅇㅈ 결과까지 처참하고 끔찍해야 학대가 아니에요 학대는 학대지 무슨
9시간 전
_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ㅇㅈ 결과가 좋은말든간에 가혹한거고 학대라고요... 선망하고 따르는 분위기 조성되는게 기괴한건데
9시간 전
때때  소시 몬엑 사랑해
ㅇㅈ
9시간 전
 
친구가 저거 보면서 잔거밖에 생각안남..
10시간 전
라푼젤 고델 보고 가스라이팅인걸 모른다는 댓글이 더 충격임..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모를때도 라푼젤 세뇌시키고 죄책감 심어주는건 너무 잘보였는데
10시간 전
샤이니 온유  그댄, 빛이 나요
난 안봤는데 하이라이트 같은데서 보면 막 뺨때리고 그러던데 그게 뭔... 영화인지
10시간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최악의 영화라고 항상 꼽습니다
10시간 전
위플래시 진짜 최악이었어요
보면서 내 멘탈이 깨지는 느낌..

10시간 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어릴 때 학원에서 틀어줘서 봤는데(교육용으로ㅋㅋ)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봤던 기억이... 그냥 그 교수 밑에서 극한까지 몰아가지는게 멋있는건지 알았음
10시간 전
위플래시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별점 0.5 준 사람......
10시간 전
길고양이  잉피방탄
영화 본 입장에서 저렇게 배우고 세계적인 스타가 될바에 안배우고 평범하게 살것같아요 제 행복은 평온함에서 오거든요..
10시간 전
진짜 학교에서 하도 보라고 해서 봤는데 너무 불쾌했어요.. 기분 나빴음
10시간 전
보고 이게 뭐지...싶었던...학생 막 다치고 피나고 고통과 채찍으로 연습하는 걸 뭐 본보기로 삼으라고요?🤔
10시간 전
쥐어짜내서 성과 내는 거랑 일을 터프하게 배우는거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전자에 가까운 것 같고..
10시간 전
학대는 결과물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닙니다. 몰아 붙여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해서 그게 학대가 아닌건 아니예요. 학대를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거 진짜 안될 일입니다. 그렇게 치면 학대 아닌게 어딨습니까. 학대 가해자의 관점에선 그것도 다 훈육이죠. 학대를 관점에 따라 다르게 훈육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때문에 이 나라에서 가정 폭력, 아동 학대가 없어지지 않는겁니다. 영화 설정 상 교수로 인한 우울증에 자살한 제자가 존재하고 패드립, 폭언과 '폭력'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훈육이라고 보는 관점도 진짜 신기하네요
9시간 전
지선욱  321516
본 지 너무 오래 돼서 가물가물하긴 한데 저도 중학교에서 보여줬거든요 그때 처음 보고 교수 미친 거 아니냐고 느꼈던 건 아직도 기억나요
9시간 전
위위플래쉬~~
9시간 전
예체능 소재인 영향도 있을 듯
8시간 전
근육산타  산타가..
근데 진짜개인적으로 위플래쉬가 대체 왜유명한건지 모르겠어요..고딩때 쌤이 틀어줘서 봤었는데 ㄹㅇ 무슨 난 피폐물 이런건줄 알았음..커서 반응보니까 유명한 영화래서 저 혼자 몰카당하고 있는건줄
7시간 전
와 저거 영화 진짜 노잼임
보다가 처음으로 잤음

7시간 전
오 저는 저거 보는내내 너무과해서 기괴하고 불편하던디ㅠㅜㅠ
7시간 전
전 살면서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에는 이 영화가 제일 별로였어요
매몰차게 휘몰아치는게 과연 교육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6시간 전
전 재밌긴했는데 뭔가 내용이 좀 얼타서 ㅋㅋㅋㅋ 이게 뭐여 싶긴했어요
6시간 전
오새봄  MAXXAM 리더
진짜 몰입도 높은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ㅠ
6시간 전
...작품 내내 등장하는 학대가 교육의 일종이라며 옹호하는 영화가 아닙니다ㅜㅜ 댓글 보니 오해하시는 분들 왕왕 있는 것 같네요...ㅜㅜ 주인공 욕망, 갈등이 뚜렷한 점, 그에 따라 달라지는 서브플롯.. 메인-서브가 함께 진행되며 보이는 캐릭터의 입체성.. 저는 위플래시의 시나리오가 굉장히 잘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ㅜ 물론 보기 거북한 씬들이 있어서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 하여 영화가 지닌 태도를 부정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ㅠㅠ
4시간 전
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주인공이 극한으로 노력하는 모습보고 저도 고무됐던 기억이 나요. 사회의 관점이 아직 노력! 성공 신화!가 주목 받고, 체벌 문화가 남아 있었던 시기라서 그랬던 게 아닐지... 그 후로 과도기 거쳐서 노오오력 처럼 비판적인 시각이 등장하고, 지금에서야 학대였구나 라고 비교적 선명하게 보는 거 같아요. 별개로 영화는 진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미친 연출은 물론이고, 뒤틀린 성취 욕망의 시각화라던지, 폭력성의 이면 이라던지 하는 면에서요.
2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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