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시사회 갔는데 김윤석 처음 봤거든?
영화만 봤어서 무서울줄 알았는데 재밌더라
사실 ㅇㅅㄱ 땜에 안 볼까 고민했었음...
계속 웃다가 마지막에 찡한 포인트도 있었음 ㅠㅠㅠ
개봉하면 엄마랑 또 보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