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l조회 8599l
맥도날도 해피밀 마리오카트 | 인스티즈

 

추천


 
STICKER  新英雄門
대박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인용 폭발중인 어느 흡연자의 트윗279 31134..11.23 14:47111826 36
이슈·소식 요즘 여론 뒤바뀐듯한 프랜차이즈 빵집.JPG181 우우아아11.23 12:29131698 9
유머·감동 [네이트판] 경상도와서 살면서 왜 거르란건지 알거같아요143 다시 태어날 수..11.23 22:1455779 3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145 훈둥이.11.23 18:0785313 5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128 까까까11.23 20:1144716 0
롯데자이언츠 지명하겠습니다.gif1 윤정부 1:11 904 0
서비스업을 하며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twt10 김규년 1:04 13322 9
카페가 조용해지는 순간1 30639.. 1:03 10258 0
건성들이 겨울이 두렵고 무서운 이유.jpg4 가나슈케이크 1:00 6556 0
본인 최애 과자 단종 소식에 본사로 전화한 조진웅17 유기현 (25.. 0:59 20948 1
하이닉스 성과급 근황11 옹뇸뇸뇸 0:54 10990 0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2심서 징역 16년→13년 감형1 31110.. 0:46 523 0
주인 손이 편안한 고슴도치 yiyeo.. 0:40 752 0
혼자 34평 아파트 1년 동안 살아본 후기21 NCT 지.. 0:33 24328 5
거북이 히치하이킹하다 사랑 찾은 게.gif1 누가착한앤지 0:31 983 0
강쥐랑 고양이 혀 크기 차이.jpg12 탐크류즈 0:29 9862 2
가족 여행 갔을 때 아빠 특징.jpg3 31135.. 0:20 8143 0
[고르기]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K-좀비물은?4 꾸쭈꾸쭈 0:20 971 0
나혼자산다가 음주 관련 경고 받은 이유.jpg30 참섭 0:19 28044 0
친구가 "너는 어휘력이 딸린다"라고 하면 어쩔건지 말해보는 달글2 게임을시작하지 0:19 368 0
볼수록 맞는 말인 아일랜드 속담2 30862.. 0:18 1916 0
우정잉 지스타 사진 jpg8 wjjdk.. 0:15 16302 1
'생존 마지막 여성 광복군' 오희옥 지사 별세 태 리 0:14 675 1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출국 착장...jpg1 픽업더트럭 0:09 9243 1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미씽'보고 즉석에서 했던 코멘트......jpg8 Diffe.. 11.23 23:58 10382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