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등병의설움ll조회 8476l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빌리프랩에 이어 쏘스뮤직과의 소송도 내년 1월 첫 기일을 확정했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나)는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내년 1월 10일 연다.

쏘스뮤직은 앞서 지난 7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이 소송을 제기했다.

쏘스뮤직은 그간 민희진 대표의 뉴진스 데뷔 관련 주장에 대한 피해 보상을 법적 대응을 통해 받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민희진 대표는 앞서 직접 열었던 기자회견을 통해 쏘스뮤직 소속이었던 일부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쏘스뮤직이 방치했으며 르세라핌이 뉴진스보다 먼저 데뷔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한 바 있었다.

이에 대해 쏘스뮤직은 당시 민희진의 거짓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자신의 런칭 전략을 쏘스뮤직이 카피했다는 민희진 대표의 주장은 거짓이다. 쏘스뮤직은 민희진 당시 CBO의 런칭 전략을 카피한 적 없으며 민 CBO의 컴플레인 내용을 인정한 바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시혁 의장이 2020년 5월 민희진 당시 CBO가 제안한 런칭 전략에 대해 제시한 의견은 N팀이 아닌, 민 CBO가 설립할 레이블에서 '새로운 팀'을 통해 제안 내용을 현실화하라는 것이었다"라며 "민 대표는 당시 논의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방 의장이 N팀을 통해 자신의 런칭 전략을 실현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고 전했다.



쏘스뮤직은 "민희진 대표는 쏘스뮤직 관련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 앞서 민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더해 본 건에 대해서도 강력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며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시 당사가 보유한 자료를 언제든 공개할 의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공교롭게도 이 법원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아일릿 표절 논란과 관련, 빌리프랩과의 20억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도 앞두고 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내년 1월 10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4077



 
PLAVE_남예준  예라인 모여
사람을 진짜 괴롭히네요
2개월 전
aile  NewJeans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aile  NewJeans
저번에 소송 비용만 23억이라고 들었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대한항공 새 로고.JPG155 우우아아02.17 17:46110293 0
이슈·소식 남편이 침대 매트리스에 오줌을 쌌어159 요원출신02.17 17:4497077 0
이슈·소식 김새론이 잘못을 안했다는 게 아니다....twt137 콩순이!인형02.17 18:13100129 8
유머·감동 [주의] 30대에 조기폐경이 왔다는 와이프의 말에 남편 반응..117 탐크류즈02.17 19:2493690 0
이슈·소식 현재 1500플 넘어간 비즈니스석 논란.JPG65 우우아아02.17 19:2760984 0
(혐) 윗집 배관 터짐.gif17 디카페인콜라 어제 20733 0
스스로 손톱 못 깍는 사람들...jpg147 참섭 어제 113613 2
실사화 어려워 보이는데 상당히 잘 만들었던 웹툰 원작 한드들.gif18 디귿 어제 16405 0
대놓고 따시키고 못살게 구는 것보다 더 환장하게 하는 행동4 7번 아이언 어제 14552 3
개 목줄에 묶인 채 숨진 3세 아이…가해 부모 솜방망이 처벌 ('사건반장')4 실리프팅 어제 7823 0
ㄱㅇㅇ 옷 단단히 입은 러시아 애기들 겨울 되면 봐줘야함19 빅플래닛태민 어제 18630 12
백예린 사복 모음3 삼전투자자 어제 14948 1
엄정화가 '노처녀'소리 들으면서도 결혼을 안 한이유.jpg17 재미좀볼 어제 22527 22
10년차 초등교사로서 느낀 점들5 S님 어제 11374 1
용돈 5만원 줬더니 조카 반응.jpg13 김규년 어제 12292 1
이제야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경찰의 대규모 압수수색4 중 천러 어제 7401 3
거위와 오리 구분하는 방법..jpg12 디카페인콜라 어제 10387 0
전독시 고증 문제로 또 또 또 승리한 인터넷 명언81 모모부부기기 어제 45598 7
엄청나게 호평 받았지만 이제는 시도 못할거같은 무한도전 TV특강 특집7 임팩트FBI 어제 14367 2
성폭행남 맞서 '혀 절단' 최말자씨 사건, 61년만에 재심 결정1 훈둥이. 어제 8451 3
이건 나는 게 아니라 멋지게 추락하는 거야1 남혐은 간첩지령 어제 6006 0
강의시간에 가사 쓰던 헤이즈에게 교수가 한 말5 차준환군면제 어제 15761 4
피부 기초제품에 돈 많이 쓰지마154 누가착한앤지 어제 89125 2
야금야금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못생김 탈출하는 법10 똥카 어제 22152 8
홍이삭 '위대한탄생' 2차 불참 이유 "초상권 사인 위협적, 무서워서”(더시즌즈)[.. 링가링갓 어제 5525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