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538l 1
트위터에서 알티탄 글 | 인스티즈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평생 화장 안해도 되기 vs 평생 머리 안 감아도 되기336 사랑불11.25 11:2675323 0
유머·감동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jpg286 사랑불11.25 11:2094894 0
정보·기타 ???: 와 옛날엔 진짜 그렇게 프린트해서 했나요?167 류준열 강다니엘11.25 10:01104003 4
유머·감동[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23 퓨리져11.25 12:24112745 5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JYP 신사옥 조감도88 우우아아11.25 11:1279656 7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jpg Tony.. 11.24 02:23 2662 0
봐도봐도 웃긴 전청조 댄스1 30862.. 11.24 02:16 14403 1
재쓰비 (재재 X 승헌쓰 X 가비) 첫 타방송사 예능 아는형님 예고편1 31186.. 11.24 02:13 228 0
유교당한 용과.jpg1 언행일치 11.24 02:01 3269 0
파브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한국 음식1 유난한도전 11.24 01:52 3168 0
손을 끼워 줬을 뿐인데.jpg3 31110.. 11.24 01:52 2303 1
20초 짧은 등장씬으로 ㄹㅈ짤 생성중인 에스파 윈터5 삼전투자자 11.24 01:52 7685 8
트위터에서 알티탄 글 베데스다 11.24 01:52 538 1
서장훈 진짜 도파민 중독인가봐2 XG 11.24 01:51 10682 0
응원봉 놓친 지디의 개웃긴 인스타 댓글ㅋㅋ2 훈둥이. 11.24 01:51 3867 0
세상에는 섹스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을..twt642 95010.. 11.24 01:48 110978 32
슈프림치킨 언제 질려요?.twt1 코메다코히 11.24 01:21 3611 0
돈자랑은 왜 하는 거에요?1 류준열 강다니엘 11.24 01:11 1389 1
서비스업을 하며 마음 밑천이 다 닳았나봄.twt10 김규년 11.24 01:04 13980 9
카페가 조용해지는 순간1 30639.. 11.24 01:03 10518 0
건성들이 겨울이 두렵고 무서운 이유.jpg5 가나슈케이크 11.24 01:00 6758 0
본인 최애 과자 단종 소식에 본사로 전화한 조진웅17 유기현 (25.. 11.24 00:59 22305 1
주인 손이 편안한 고슴도치 yiyeo.. 11.24 00:40 843 0
거북이 히치하이킹하다 사랑 찾은 게.gif1 누가착한앤지 11.24 00:31 1023 0
강쥐랑 고양이 혀 크기 차이.jpg12 탐크류즈 11.24 00:29 1108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0 ~ 11/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