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임을시작하지ll조회 25373l 1

난2억, 여동생은 5억 증여해주는 부모님 이해되니? | 인스티즈
추천  1


 
   
7년간 물가상승률 고려해서 3억만 주시죠
3시간 전
걍 동생네가 더 받은 만큼 부모님 노후 책임지면 됨
3시간 전
2
3시간 전
3
1시간 전
부모님 억장와르르
이래서 죽기전에 돈 다주면 팽 당한다니까
받을때는 잠깐이고 더 달라고 하는 꼬라지 봐

3시간 전
19960717JWW  전원우 복덩어리
저런 사람들 꼭 내가 더 받으면 난 똑같이 주라 할건데? 하더라... 근데 보면 절대 아님ㅋㅋ
3시간 전
난 상황이 더 심한 경우인데 돈 액수보다 기분이 더 상함. 이런 식으로 분배한다하는데도 동생은 진심 고마위하지도 않고, 부모는 억지 논리로 정당하다 받아들이라함.ㅋ
3시간 전
저렇게 생각하면서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보고 동생 얼굴은 어떻게 보는건지 정리해놓은 거 딱봐도 물가 오른 게 보이는데 본인 집값도 같이 올랐구만 뭘 불만이 많아
3시간 전
17년도랑 지금 물가오른건 생각도 못하고 그저 더받은것만 생각하는게...참...
3시간 전
서운한건 어쩔 수 없지만 부모님 돈이니 그냥 가만있어야...
2시간 전
세븐틴승관  🍊
동생은 쓸 거 다 쓰고 살았는데 억울한거 완전 이해
그럼 누가 악착같이 돈 모으나요 전 증여는 딱 반반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2시간 전
22
48분 전
이래서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하는건가..
2시간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ㄱㅊ은거 같은데ㅜ
2시간 전
집세야 부동산시세가 그래서 어쩔 수 없죠 형편맞춰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 일 듯요. 그런데 평소에 둘째한테 지원을 아낌없이 해줬던건 서운할만 한 거 같아요.
2시간 전
남여바꾸면 여기 댓글 박살났을듯
2시간 전
전혀 안 그랬을 거 같습니다.
뭔 억지로 가정까지 하면서 무슨 ㅋㅋ

13분 전
평소에 동생이 더 살갑게 대했다고 하고 모은 돈 하나도 없이 지원만 받는것도 아니고 나도 내 집 있겠다 동생 더 준다해도 난 가만있을듯 더 받은만큼 동생이 더 잘 하면 되는거라 생각해
2시간 전
부모님돈은 부모님 마음대로가 맞지만 차라리 본인들이 다 쓰셨으면 서운하지 않죠 똑같은 자식인데 다르게 챙겨주면 당연히 서운한거 아닌가요
2시간 전
난 글쓰니 마음 10000번 이해 가는데요????
2시간 전
마인드 별로긴한데 저정도면 서운할만한데..?? 물가가 2배이상 오른것도 아닌거같고 동생은 펑펑쓰고 살았다는데
2시간 전
물가가 2배 오른건 아니지만
집값은 2배 이상 올랐으니 이해합니다

2시간 전
2222
2시간 전
33
46분 전
진짜 찐냄새나요
2시간 전
벌떼보이이  💚
그렇게 공평하게 따질거면 몇년 먼저 태어나서 받은 거 까지 다 따지시든지
2시간 전
본인 집도 두 배 이상 뛰었고, 동생이 5억 지원 받았어도 본인보다 좁은 집인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여동생 사치한다고 글 써놨는데 정작 모은 돈은 동생네가 더 많네요?
2시간 전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부모돈=내돈이라니...부모님 돈 모으시는데 기여한 것도 없으면서.
그리고 여동생 사치했다고 써놓고 자긴 어떻게 살았는지 쏙 빼놓은 것도 너무 투명함.

2시간 전
댓에 동생이 부모한테 더 잘했나보네 하니까 본인도 별말없이 인정한거면 평소 아무것도 안하고 동생은 본인한테 쓴 만큼 부모한테도 쓰고 잘하고 그거 돌려받는 것 같은데 거기다 부모돈을 내돈인데..ㅠㅠ 하는 것 부터 서운한게 아니라 내돈인데 왜 동생한테 줘 이느낌이에요ㅠㅠㅠ
2시간 전
땡전 한 푼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형제가 못살면 나중에 본인한테도 안좋아요..

1시간 전
부모님한테 돈 맡겨놨나 공산주의 타령하는게 웃음벨ㅋㅋㅋㅋ 댓글보니 대단한 효도를 한 것 같지도 않구만
1시간 전
그냥 서운하고 말아야죠
작성자 마인드가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재산 더 넘겨주면 안될 듯

1시간 전
삐롱이  데니멀즈
왤캐 찡찡대
동생이 부모님한테 평소에 더 잘해왔다는 것도 알먄서

1시간 전
아니 2017년에 6억 주고 산 집이 14억이 된건 아무것도 아니고 2017년에 2억 주셨는데 2024년엔 5억주는거 가지고 난리치는게 참 ㅋㅋㅋ 집값이 2배보다 더 뛰었는데 지원해주는 돈은 2배보다 더 뛰는건 안됨? 부부네는 돈도 1억이나 더 모았고 지원도 더 받는데도 대출 더 받아서 평수 작은 집 가는건데 생각이 걍 내 동생은 나보다 지원을 더 받는다니...! 라는 생각뿐이라는게...
1시간 전
여동생이 돈 더 썼니 어쩌니해도 돈도 더 모여있고(남편이 더 많이 모았든 어쨌든간에) 부모님한테도 더 살갑게 잘했다는데 부모님입장에서 7년이나 지나서 비슷하게 출발하길 바래서 돈 없어서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가 본인들 생활 지장가게끔 해서 돈 주신것도 아니고 대출을 받은 것도 아닌데 부모님돈은 자식돈이라는 논리로 불평불만 난리치는게 어이가없네
1시간 전
부모님 돈이니까 부모님 마음이지 뭔 부모님 돈이 자식 돈임 ㅋㅋㅋㅋ 지금 집값이 그때랑 같나
1시간 전
저런 생각 가지고 있군 저는 울엄마가 언니한테 더 해준다고 해도 전혀 안 서운할거 같고 이해할거 같은데
1시간 전
아 모르겟고 부럽따~~
59분 전
걍 서운하다 이정도까지는 이해 가능했는데
댓글들 보고 정색 뭐 자기돈인가~~~ 그리고 물가도 올라간것도 있고...
2억이나 지원받는것도 부럽다......ㅜ

59분 전
서운한거 티내고 연 끊으면 돌아가시고 유산도 없는거지 뭐
43분 전
이 집 부모님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재산 끌어안고 사셔야할듯
그리고 물가 상승률 보면 그때 2억이나 지금 5억이나 별 차이 없음

42분 전
아니 본인이 한 거도 없이 몇 억씩 턱턱 받는 주제에
무슨 공산주의 타령이야ㅋㅋㅋ
진짜 정치병인가 봄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도 없고 능력도 없이 수 억이 생기는 게 반자본주의적 아닌가??

40분 전
집값이 2배 올랐는데 장난하나
41분 전
저도 오빠 입장인데 서운해도 어쩔 수 없음 주는 사람 마음인데 어쩔 부모한태 공산주의 운운하는 거보니 2억도 아깝네
32분 전
결국 부모님 돈 덕분에 마포 집 샀으면서
12분 전
서운한 건 충분히 이해해요 다만 마인드가 좀 구린듯
2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205 까까까11.23 20:1178602 0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176 훈둥이.11.23 18:07122474 8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103 우우아아11.23 22:5883447 3
이슈·소식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143 언더캐이지11.23 19:09115039 5
정보·기타 이북리더기vs아이패드vs종이책 차이.jpg122 게임을시작하지11.23 20:4555962 10
박나래, 기안84와 썸 인정…"깊은 사이였다니" 이시언도 '깜짝'20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19 23:12 24646 0
와 이대 시위할 때 재재가 큰 일 했었구나20 박뚱시 11.19 23:31 52117 10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21 장미장미 11.17 04:08 34203 5
공무원들이 붓펜으로 수기하던 시절에 줄 잘못 맞춰서 울아빠랑 외할아버지 혼인신고 됨..18 episo.. 11.21 17:31 87243 3
전 티아라 류화영 인스타그램 업로드30 t0nin.. 11.18 12:18 24505 7
점심 도시락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실리콘백 샤브샤브19 풀썬이동혁 11.20 20:39 20272 3
2024년도 행정고시 최연소 합격자 21세 백민서씨18 윤정부 11.18 00:48 16732 8
서양놈들은 상상도 못할 K-장난감17 빅플래닛태민 11.17 05:54 75795 4
충주맨 업무 도와주는 9급 공무원 첫 월급34 헤에에이~ 11.19 07:23 39056 6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옴18 멍ㅇ멍이 소리를.. 11.17 08:52 10129 0
바른 자세의 중요성 .gif19 마카롱꿀떡 11.18 23:14 19430 16
담배 30분 피는 사람 vs 편의점 5분 갔다 온 사람 뭐가 더 나쁨?17 완판수제돈가스 11.23 14:46 13326 4
"월 400만원 줘도 싫어" 청년들 거절…멈춰버린 폐기물 집게차17 뭐야 너 11.19 20:09 18343 0
내인생 본 가장 처참한 언어 폭력임.jpg18 류준열 강다니엘 11.23 22:46 25475 13
입양 가려고 꾸몄는데 안락사된 유기견17 숙면주의자 11.23 15:48 17096 2
만성염증 몸의신호19 마유 11.18 05:52 29872 4
[태연] 비긴어게인 차 가운데만 앉아 이동한 태연18 중 천러 11.18 19:41 16587 2
다이소 찐템은 편지지, 카드라고 생각하는 달글18 하품하는햄스터 11.19 22:56 21421 4
갑자기 유튜버 집에 들어온 떠돌이개가 알고보니 부잣집 도련님이었음.jpg48 맠맠잉 11.20 10:49 63322 4
치마가 너무 짧다는 유튜브 댓글.jpg18 어니부깅 11.18 11:18 58371 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1:30 ~ 11/2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