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4498l




24년 12월 개봉이였는데
헐리우드 파업으로 1년딜레이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이제 대충 1년남음
25년 12월 19일개봉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지금까지 공개된 컨셉아트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예고편이라도 빨리 주세요 영감탱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네이트판] 경상도와서 살면서 왜 거르란건지 알거같아요227 다시 태어날 수..11.23 22:1484035 4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174 까까까11.23 20:1166630 0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159 훈둥이.11.23 18:07108600 6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광공의 폰.JPG83 우우아아11.23 22:5866078 1
유머·감동 만트라가사 이만큼 외운 사람 제니 빼고 처음 봄133 로그인없이바로즐기..11.23 16:5894075 28
일어나보니 벌레가 되어있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2 +ordi.. 9:00 1244 0
같은 곡을 커버해도 기획사 스타일이 확실하게 보이는 JYP와 YG의 여자아이돌들 어니부깅 8:58 352 0
쿨한 척 하면서 질투 많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4 요리하는돌아이 8:51 4023 0
원래는 다음달에 개봉이였던 아바타3 용시대박 7:31 4498 0
흰머리 오목눈이는 서로의 체온으로 몸을 데우기 위해 1열로 잔다는 거 알고 있었어?.. wjjdk.. 5:56 2586 6
의외로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새 wjjdk.. 5:37 749 0
아리아나 그란데: 위키드 글린다 벽장레즈 일수도...시간을 줘야함1 요원출신 4:06 5874 0
앰비션 방송 근황 ㅋㅋ1 고양이기지개 2:54 399 0
간만에 머리 써보는 추리 퀴즈.jpg1 알케이 2:49 1053 0
월세 30만원짜리 영등포 원룸.jpg7 31110.. 2:23 11931 0
팬미팅 추점제 도입한 SM1 Jeddd 1:33 6814 1
유명 폼클렌저 10개 중 5개, 자외선 차단제 안 닦인다 키토제닉 1:30 2752 1
[넷플릭스] 굿 플레이스, 브나나 제작자 신작 업데이트 완료2 세상에 잘생긴.. 1:22 2019 1
참치캔 따고 바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2 언행일치 1:20 6988 2
하이닉스 성과급 근황11 옹뇸뇸뇸 0:54 11062 0
혼자 34평 아파트 1년 동안 살아본 후기75 NCT 지.. 0:33 34475 8
경의중앙선2 둔둔단세 11.23 23:49 5001 0
싱크대에 기름 버리면 안되는 이유1 공개매수 11.23 23:47 4693 0
삼성병원 피셜 건강한 체중.jpg4 김밍굴 11.23 23:16 16662 3
비락식혜가 밥알을 유지하면서 제로식혜를 만든 방법.jpg1 31110.. 11.23 22:15 1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9:32 ~ 11/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1/24 9:32 ~ 11/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