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18973l 1
국과수 실제 시신 부검과 드라마 연출의 차이점.jpg | 인스티즈





추천  1


 
👏
16시간 전
오새봄  MAXXAM 리더
👍
15시간 전
👏
15시간 전
이 지훈  우아해 ς(>‿<.)
👍
15시간 전
aile  NewJeans



14시간 전
aile  NewJeans
국과수, 소방서 혐오시설로 되어 있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14시간 전
aile  NewJeans
냄새에 대해서는 얼마나 심하냐면
벽지는 물론 시멘트까지 스며 들어요

그래서
특수청소 하시는 분들 애기 들어보면
시체를 치워도 냄새 그대로 남아 있고요
바닥 뜯어보면 시체 유기물 스며 들어서
벽지라던가 바닥 다 뜯어내요

일반적으로 냄새 제거하면 2달까지도 걸려서
장비 이용해서 냄새 제거하고요

14시간 전
사체 썩는 냄새도 진짜 못견디겠더라구요.. 너무 대단하신 분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338 하니형11.24 19:0677247 16
유머·감동솔직히 ㅇ_ㅇ 이런 이모티콘들 다시 유행됐음 좋겠어153 더보이즈 김영훈11.24 19:3655466 2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유부초밥.JPG101 우우아아11.24 17:0780799 0
이슈·소식 🚨치킨업계가 내년부터 추진중인 것🚨106 우우아아11.24 17:5879484 5
이슈·소식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83 nowno..11.24 21:1756255 2
아니 어제 카페 세명이갔는데 계속 두명취급당함ㅋㅋㅋㅋㅋㅋ6 삼전투자자 11.21 00:29 17464 0
김치냉장고를 이 용도로 쓰는 집 꽤 있음..jpg6 30862.. 11.24 10:59 14207 0
헤어진 구애인 직빵으로 잊는법.jpg6 하니형 11.22 00:09 24611 4
비염의 무서움.jpg6 자컨내놔 11.20 05:51 13306 1
국밥집 8대 죄악.jpg7 Wanna.. 11.18 07:23 8891 0
두바이초콜릿이고 나발이고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견과류 초콜렛계 티오피.TOP6 백구영쌤 11.19 21:30 15135 0
미친…158/58인데 bmi 고도비만 뜨네 진짜 다이어트 해야되나봐6 콩순이!인형 11.23 17:36 11684 0
국과수 실제 시신 부검과 드라마 연출의 차이점.jpg8 킹s맨 11.24 13:04 18973 1
보자마자 오열 완전가능이라는 쫑이의 생활6 세상에 잘생긴.. 11.24 14:13 13984 0
진짜 귀엽고 바부같은 도서관 연체자.twt6 한 편의 너 11.23 18:46 17133 3
발을 씻자로 절대 하면 안되는 거7 두바이마라탕 11.19 02:53 18212 1
로제팬들 오열하고 난리 난 로제 신곡 가사 해석......................7 패딩조끼 11.24 15:08 16711 5
같이 일하기 싫은 최악의 동료 유형7 태 리 11.22 22:09 4989 0
박보영이 LOL을 좋아하게 된 이유5 t0nin.. 11.18 12:58 10984 3
전설의 나리타공항 한국인 썰5 성우야♡ 11.18 21:10 4253 1
망설이다 송혜교에게 말 거는 박은빈ㅋㅋㅋㅋㅋㅋㅋ.gif5 키토제닉 11.19 17:37 14082 3
[익웃] 하 어제 당근마켓에 아이패드 올렸는데 ㅋㅋㅋㅋㅋ5 꾸쭈꾸쭈 11.22 12:51 16304 2
연인간에 나이차이는 보통 몇살까지 가능??6 산슈유꽃 11.22 13:21 10187 0
차녀가 모부한테 불만 가지면 왜 장녀가 끼어들어서 혼내는지 궁금한 달글5 태래래래 11.22 23:17 4247 0
우아하게 점프 착지하는 고앵이5 30867.. 11.18 21:57 191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