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2356l

"진짜 미안하긴 한 거냐”

이른바 ‘부산 서면 스토킹 추락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자 피해자 유족과 지인들이 울분을 토하며 한 말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와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명확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을 양형에 반영하지 않은 원심 판단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22n30717

부산지법 형사항소 3-3 이소연 부장판사는 22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한 뒤 징역 3년 2개월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을 선고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과 피해자의 만남과 결별이 반복되며 다툼의 수위가 높아졌고 서로 다투는 중 죽음을 언급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으로 발전했다”며 “피해자 집 앞에서 13시간 현관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범행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족과 지인들은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통받으며 엄벌을 탄원해 피고인은 죄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감형 이유에 대해 “피해자 사망에 대해 피고인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는 별개 수사로 처리돼야 하고 판결에 그 책임을 더할 경우 헌법이 정한 이중 처벌 금지 원칙에 어긋난다”며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지속해 반성 의사를 표시하고 공탁금을 내는 등 피해 회복 노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20대 피해자는 지난 1월 7일 새벽 전 남자친구인 A씨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다 자신의 집 9층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수사 초기 스토킹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해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자 집을 찾아가 17시간 문을 드리거나 “죽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백 차례 SNS 메시지를 보내 괴롭혀온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딸이 죽었는데 공탁금이 무슨 소용..
3개월 전
사람이 죽었는데 3년...멋지네요 스토커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멋진 판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용감하게 화재 진압한 중학생273 코메다코히7:3377638
이슈·소식 형부가 제 반려견을 죽였어요106 쇼콘!2313:0447446 0
이슈·소식 🚨스트레스 수치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사진🚨102 우우아아13:2239209 0
유머·감동 헬스장 결제할때.. 제가 쪼잔한건가요?94 5:5480421 1
유머·감동 카페에서 뽀뽀하는 커플 민폐 논란83 언젠가12:2941150 0
딥페이크 기승인데…개보위 "얼굴 사진, 저위험 개인정보” 규정 논란1 디귿 12.04 15:30 1185 0
10일 첫 방송하는 '셀럽병사의 비밀' 속 MC 미연 스팸과새우전 12.04 15:21 1522 0
계엄군 촬영 거부하며 이동 중10 김규년 12.04 15:09 24732 0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수 생카 열리나 봄3 더보이즈 김영훈 12.04 15:06 3354 0
[속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국힘 의원 중 70%가 대통령 탈당 반대……유감스럽..15 Aorbb 12.04 14:54 16774 1
[속보] 野6당, 오후 2시40분 尹대통령 탄핵안 국회 제출12 Aorbb 12.04 14:33 12048 8
요즘 세대는 모른다는 명박산성 (사진주의)40 담한별 12.04 14:29 25608 8
다시보는 과거 계엄령 예측 당시 진중권 이준석 반응.jpg18 Sm5 12.04 14:25 23872 8
국민의힘 결국 국회 안가네요 배진영(a.k.. 12.04 14:24 5057 1
계엄령 아래 6개 어기는 사람 영장 없이 체포 구금 가능.jpg2 삼전투자자 12.04 14:05 15714 1
억까 붙은듯한 갑질논란 가수.jpg2 사미니 12.04 13:48 9213 0
비상계엄 이후 새벽에 올라온 망원동 카페 공지13 바바바바밥 12.04 13:40 31863 8
??? : 그때!! 대통령이 갑자기 계엄령을 선포한거야.jpg9 Vji 12.04 13:36 50772 3
이슈가 된 '시민에게 사과하는 군인'은 기자의 작위적인 해석1 Aorbb 12.04 13:20 7126 1
헌법수업시간에 잤나봐1 콩순이!인형 12.04 13:16 6748 0
오늘 뉴진스 공항 입국 기사사진jpg1 코메다코히 12.04 13:04 8723 2
없는게 없는 무도 계엄편1 파리지애앵 12.04 12:55 5267 1
실탄, 포탄 지급받고 출동 대기중이었던 300명의 추가 병력8 Aorbb 12.04 12:49 17662 5
수지 언니 예고편 떴다 ㅎㅎ2 아모르파티z 12.04 12:46 2869 0
만약 안귀령이 총구 안잡고 대피했으면 어떻게 됐을까4 콩순이!인형 12.04 12:45 12866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