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159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73
이 글은 1년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진짜 미안하긴 한 거냐”

이른바 ‘부산 서면 스토킹 추락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자 피해자 유족과 지인들이 울분을 토하며 한 말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와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명확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아 이 부분을 양형에 반영하지 않은 원심 판단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22n30717

부산지법 형사항소 3-3 이소연 부장판사는 22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한 뒤 징역 3년 2개월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40시간을 선고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과 피해자의 만남과 결별이 반복되며 다툼의 수위가 높아졌고 서로 다투는 중 죽음을 언급하거나 극단적인 행동으로 발전했다”며 “피해자 집 앞에서 13시간 현관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범행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족과 지인들은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고통받으며 엄벌을 탄원해 피고인은 죄책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감형 이유에 대해 “피해자 사망에 대해 피고인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는 별개 수사로 처리돼야 하고 판결에 그 책임을 더할 경우 헌법이 정한 이중 처벌 금지 원칙에 어긋난다”며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지속해 반성 의사를 표시하고 공탁금을 내는 등 피해 회복 노력을 전혀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20대 피해자는 지난 1월 7일 새벽 전 남자친구인 A씨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다 자신의 집 9층 창문 밖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수사 초기 스토킹 혐의를 부인했지만, 지난해 피해자가 이별을 통보하자 집을 찾아가 17시간 문을 드리거나 “죽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백 차례 SNS 메시지를 보내 괴롭혀온 사실이 드러났다.

대표 사진
amari
딸이 죽었는데 공탁금이 무슨 소용..
1년 전
대표 사진
햇살아래 고양이처럼
사람이 죽었는데 3년...멋지네요 스토커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멋진 판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급아파트 사이다 공고문.jpg31
05.14 20:36 l 조회 61592 l 추천 31
탈북자가 탈북을 결심한 이유
05.14 20:34 l 조회 1805 l 추천 1
재능 유무를 확실히 아는 방법13
05.14 20:33 l 조회 23683 l 추천 3
생각보다 30대에 이루기 힘든 것.jpg4
05.14 20:32 l 조회 10416
아파트 옆집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사람2
05.14 20:31 l 조회 3030
심장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의사가 해주는 말
05.14 20:28 l 조회 1999
딸아빠 아들아빠 온도 차이.gif
05.14 20:27 l 조회 3463
충격적인 요즘 학폭 사례.jpg4
05.14 20:26 l 조회 8770
진짜 잘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보이는 제로베이스원 등산 소감
05.14 20:24 l 조회 275 l 추천 1
회사 팀장이 꼰대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는 직원4
05.14 20:19 l 조회 2221
통수맞은 잇섭 근황22
05.14 20:16 l 조회 35253
엔믹스의 요즘 애들 생각 맞히기 | ODG
05.14 20:12 l 조회 144
선배님 그게 다 드신거예요?ㅋ
05.14 20:11 l 조회 537
강남을 중심으로 생겨나는 월세시스템.jpg97
05.14 20:09 l 조회 86920
28세 일본 치과의사 급여 명세표14
05.14 20:03 l 조회 24884
미국주식 폭락 조정장이 올때 대처 방법
05.14 19:59 l 조회 1984
에베레스트에서 역대급 보험 사기 사건.jpg1
05.14 19:57 l 조회 4976
사업 망하고 인생 포기하려다 버스기사가 된 여자
05.14 19:55 l 조회 1986
남편에게 비타민 먹이는 아내1
05.14 19:49 l 조회 8232 l 추천 1
어떠한 예측도 불가능한 홍대 거리
05.14 19:48 l 조회 3075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