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과거 트위터에 한 일본인이 "아키야마씨, 다케시마는 일본과 한국 중 어느 나라 영토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묻자 "어려운 문제네요. 개인적으로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두의 것이 아닐까요"라고 답변했다.추성훈의 독도 발언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