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7일경 올라온 유튜브 내용중
이렇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유포하며 유튜브에 업로드를 하며
인스티즈에도 퍼다나르는 사람이 있는 등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이 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안 여러 사람들은 비판적으로 인스타, 메일로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 증거를 제시하며 투고했고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높은 조회수와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조회수 15만을 넘기며 댓글창에는 응원과 옹호의 댓글로 가득했다.
현재 시점에서는 커뮤니티에 이런글을 남기며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
유튜버 당사자가 말했듯 사이버불링, 성희롱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건 가해를 한 사람들이 명백히 잘못한 일이다.
그러나 주변사람들의 걱정으로 인해 글을 내렸다는걸 보면
결국 영상에 대한 비판글의 해명없이 자연스레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고 그에 맞는 법적 처벌을 받아야한다.
마찬가지로 인플루언서의 허위사실 유포 또한 파급력이 더 크기에 내용에 대한 사과 한 번 없이 시청자들을 기망한 행위도 처벌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