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165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숙면주의자ll조회 1649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가정폭력해서 이혼당한아빠 오랜만에 보니까 짠하더라 | 인스티즈


 
[大橋和也]  ⸜(♡'ᗜ'♡)⸝
업보빔
7개월 전
업보빔
7개월 전
어머니랑 언니랑 행복하게 살아
7개월 전
몇 초 드는 것도 신기하다
7개월 전
그래도 쓰니 착하네 나였으면 오랜만에라도 절대 안봤을듯...
7개월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모르는 사람을 그렇게 때리라 해도 절대 못 때리겠던데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만들어낸 자식들한테 손찌검을 하는지, 도무지 제 머리론 이해할 수 없네요. 그럼에도 단 몇 초 짠한 감정을 느끼는 그 마음이 참 아파요
7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모르는 동물도 못사는거 보면 잠깐 짠할수 있음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334 우우아아07.10 11:4276159
이슈·소식 "예약 잊고 2시간 지각한 메이크업숍 사장…7만원 잔금 결제 요구" 황당193 콩빔07.10 20:3254849 4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294 우우아아07.10 10:52116454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134 사건의 지평선..07.10 14:1071952 2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153 우우아아07.10 09:58105686 8
네덜란드 외노자가 겪어본 한국과의 차이점.jpg2 멀리건하나만 06.27 09:00 9966 0
인소같다는 하츠투하츠 이안 SM 캐스팅썰.jpg1 멀리건 06.27 08:48 15752 0
공차 키오스크 누르니까 자꾸 누가 "구웃~ 예아" 이러길래.twt9 세기말 06.27 08:40 73818 1
잼카 국회연설에서 정청래와 박찬대 비교2 똥카 06.27 08:37 5296 0
파쿠르 하다가 실패한 사람.gif (저릿함 주의)5 애플사이다 06.27 08:35 10146 0
'구상도'로 보는 시신이 부패되는 과정4 아야나미 06.27 08:11 7452 0
와 배민진짜 남는거 1도없네 아는사람이 올린건데85 sweet.. 06.27 06:20 102546 4
고양이한테 냥냥펀치 맞고 도망가는 시고르자브종.gif3 옹뇸뇸뇸 06.27 06:19 10776 0
형한테 배달음식 안뺏기려고 비상계단에서 먹음.jpg1 sweet.. 06.27 04:28 17259 0
시원한 속도감 체감된다는 F1 더 무비 시사회 반응1 주문:파면틱 06.27 04:10 7593 0
아이돌 파는 친구가 케이팝 데몬 헌터 사자보이즈 결말 ㅅㅍ 보고2 아우어 06.27 02:59 16919 0
예지원, 90세 어머니 공개.jpg5 캐리와 장난감.. 06.27 02:43 4262 0
가장 적은 핵을 보유한 국가2 yiyeo.. 06.27 02:19 8816 1
카톡 안쳐보는건 병임?12 멀리건하나만 06.27 02:18 23571 2
뚱뚱한 사람 싫다는 이유에 "자기관리 못하는 것 같아서”8 위고비 06.27 01:54 15961 0
오리너구리 정면사진.jpg4 참고사항 06.27 01:46 16738 3
배우들의 아이디어와 애드립으로 탄생한 레전드 키스씬3 완판수제돈가스 06.27 01:22 10952 0
춘천에만 판다는 닭갈비가 들어간 닭빵2 하니형 06.27 00:38 10045 1
SM에 수박상이 있다면, JYP에는 박박상이 있다 누가착한앤지 06.27 00:32 9563 0
단체손님 온다더니 화장실만 쓰고 간 카페 후기글 (안양대학교 대처)11 짱진스 06.27 00:27 1532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