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8398l

교수핑이 안믿어주게 생김 | 인스티즈
추천


 
병원톨인데... 진료확인서 저렇게 쓰는거면... 그냥 직원이 가라로 쓴 것 같은디ㅋㅋㅋ의사가 저렇게 안써...
6일 전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여수 관광 환상과 현실.JPG194 우우아아10:0965557 5
유머·감동 1억 줄테니까 최애 연예인 탈덕하라고 얘기함.jpg107 천사를13:2727133 0
유머·감동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100만원 받음.jpg62 너의눈동자11:3231754 0
이슈·소식 종현 진짜 다정했구나149 episo..11:0241324 36
이슈·소식 티웨이, 오사카 공항서 타 항공기 접촉 위기…당국 조사 착수44 재미좀볼12:1332025 1
99.9% 확률로 한국인2 LenNy.. 11.27 02:53 2369 0
위스키갤에서 정리한 위스키 입문.jpg 알케이 11.27 02:53 1674 0
감히 내 앞에서 화장을 해?1 용시대박 11.27 02:52 2723 0
살면서 처음으로 딸기를 받은 늑대의 반응 장미장미 11.27 02:51 2250 0
신입 면접 보러다니는데 절대 신입 뽑는 거 아님1 태래래래 11.27 02:49 7201 0
왠지 기분 나쁜 카페 음료 우물밖 여고생 11.27 02:41 8932 1
[생활정보] 두부는 이제 전자레인지에 돌리세요 풀썬이동혁 11.27 02:39 3083 1
서울의봄 제작진이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드라마1 qksxk.. 11.27 02:38 4019 1
결이 좀 다르긴 한데 이 댓글도 참 조음.. 킹s맨 11.27 02:32 2226 1
뜨개질 좀 해본 사람들이 보면 놀라워 극찬하는 옷7 성우야♡ 11.27 02:29 8596 5
인근에서 핵이 터졌을 때 유일한 생존방법11 요원출신 11.27 02:29 15558 0
회원들의 반려챗지피티 교육시키기 삼전투자자 11.27 02:24 1798 0
외국에 할로윈 있듯이 우리나라도 사극에 나오는것처럼 장터가서 축제 즐기고..twt4 31109.. 11.27 02:23 3655 1
조선시대에서 첫눈이 내리면 했던 일 (쏘 로맨틱..).jpg7 無地태 11.27 02:23 7942 13
빨리 님 아이디어라고 도장 박으라고요 서진이네? 11.27 02:22 1670 1
요즘 신상? 피자 가게들.jpg5 가나슈케이크 11.27 02:21 6083 0
오늘자 김지원1 네가 꽃이 되었.. 11.27 02:20 988 0
명탐정 코난에서 제일 잘생긴놈 뽑아본다면?.jpg1 키토제닉 11.27 02:16 878 0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던 정우성.jpg1 디귿 11.27 02:10 3890 0
국립중앙박물관에 생긴 왕의 서고1 episo.. 11.27 02:08 215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