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177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3578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4) 게시물이에요

애기옷 입힌 고양이 | 인스티즈
애기옷 입힌 고양이 | 인스티즈



 
GIF
(내용 없음)

7개월 전
끄악 너무 귀여워
7개월 전
ㅠㅠㅠㅠㅠㅠ
7개월 전
박은태  근데 이제 남궁혁을 곁들인
😍
7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JPG288 우우아아13:2883299 0
이슈·소식 🚨현재 여론 난리 난 블핑 신곡 반응🚨93 우우아아15:3359510 0
이슈·소식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들어간 공정위.jpg101 yiyeo..12:0176123 5
이슈·소식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킨 55살 한국인 신상100 solio13:4676494 4
이슈·소식 선거철 인스타 게시물 논란 언급한 카리나93 유알포미18:5947072 0
나는 군대나 국가, 여성의 관계 자체가 웃김2 지상부유실험 05.18 16:46 3102 0
민주당 의원 전원이 광주 5.18 기념식 참석 해보장 05.18 16:35 1500 0
고3 현장 분위기는 다름 이게 진실이다9 콩순이!인형 05.18 16:35 51044 0
독특하고 기이한 동물사진을 구현화한 피규어 장인.jpg5 위즈덤 05.18 15:59 9667 1
일본어 쓰는게 어색해서 더 귀여운 남돌 그룹.x 데헤헷 05.18 15:32 2028 0
욕설 없이 욕하는 방법4 꾸쭈꾸쭈 05.18 15:00 11336 0
이 강아지는 행운의 강아지입니다 알케이 05.18 14:53 908 2
한 독일인의 한글 문신1 태래래래 05.18 14:52 5313 1
양계장 닭을 데려다 자연방사 해서 키움185 공개매수 05.18 14:14 160314
국민이 낸 세금인데 선거비보존 받고싶다는 이준석.jpg4 ㄱr보자고 05.18 13:44 6242 2
70억원이 넘는다는 샤이니 키 집.jpg65 ㄱ드 05.18 13:15 91485 5
유일한 국힘의 바른 정치인이었던 의원 근황 .jpg147 쿠크다스커피맛 05.18 13:02 121332 19
중국의 바둑기사 구리가 이세돌에 대해 한 말들7 푸른미소 05.18 12:59 11803 7
재작년 입시때 4절지에 그렸던 청강공모전 그림을 박제하고싶엇음 왜?4 하품하는햄스터 05.18 12:55 9316 2
친구를 떠나보내고 달라진 고양이의 삶88 NCT 지.. 05.18 12:51 71712 9
서양이랑 동양 역사가 겹치는 순간마다 뇌가 멈춤.twt7 옹뇸뇸뇸 05.18 12:29 13347 3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나쁜음식..6 jeoh1.. 05.18 12:12 11677 0
2025 최신 국립대 입결순위래요 ㄷㄷ jpg4 lllli.. 05.18 11:13 19336 2
도시락 남기면 엄마가 속상해하시니 나눠먹자던 친구187 한문철 05.18 11:01 115483
나한테는 광어필통이 하나 있는데.jpg9 행운의신 05.18 10:54 595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