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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28_returnll조회 30573l 4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5) 게시물이에요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운전면허 절대 안따려고했던 사람들도 어쩔수없이 따는 경우 | 인스티즈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너무 착하고 따뜻한 이유다...... 난 나이 들고 직장 이동 범위 넓어지고 체력 떨어지니 피곤해서 어쩔 수 없이 딸 거라고 예상했는데
7개월 전
맞아 나도 아빠가 아픈데 내가 운전해줄수가 없으니까 그게 너무 죄송스러워서 면허땄음.. 따고나니까 반려동물도 키우고 있어서 동물병원 데려갈때 너무 편하고 엄빠 피곤할때 내가 운전해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웬만하면 면허는 30대전에 따야되는듯요
7개월 전
맞아요 저도... 겁도 진짜 많고 운전하는 거 생각도 안 하다가 부모님이 점점 나이 드시는 거 보고 결심했어요ㅠ...
7개월 전
부모님은 아니였지만 주위사람이 아플때 극공감..
우리 엄빠랑 신랑은 운전면허가 있고 나만 운전하는거 무서워서 면허 없었는데 신랑이 안써도 되니까 따놓으라고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면서 엄청 북돋아주고 부추겨줌..ㅋㅋㅋ
그래서 애낳고 면허땄는데 이동수단으로 최대시속 30km인 전동스쿠터 타고다니고 신랑이 조수석에 앉을 수 있을때만 한 열번쯤 운전함..
그중에 두세번은 고속도로고 올라가서 제일 가까운 휴게소~도착지에서 가장 가까운 휴게소 까지만...
근데 애가 아파서 타지역 소아전문병원을 가야되는데 평소에는 신랑이 반차쓰고 병원까지 데려다주고 데리고오고 했었는데 상황이 신랑이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 됨...
그니까 내가 평소보다 두배로 시간걸린다 생각하고 운전해서 병원다녀옴...
다녀와서 신랑한테 고맙다고 했어. 너가 안부추겨줬으면 난 아직도 면허가 없을거고 애가 아파도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을거라고...

7개월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저도 부모님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타지역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 갔는데 제가 그 지역까지 갈 수가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미안했어요 ㅠㅠ...
7개월 전
전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하고 필요성을 느꼈어요 대중교통 간격이 너무 안 좋아서..
7개월 전
지용아  지용님 노래내주세요
너무너무 따고싶지만 딸 수 없다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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