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201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따온ll조회 2329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5) 게시물이에요
오늘 옆자리 일본인 커플이 일본어로 우리 얘기를 너무 신나게 하는거야.twt | 인스티즈
오늘 옆자리 일본인 커플이 일본어로 우리 얘기를 너무 신나게 하는거야.twt | 인스티즈


 
힝구힝힝  owo
해외 사는데 공감.. ㅋㅋ 한국인들이 내 앞에서 한국어로 대놓고 내 얘기 하는거 개 많이 들어봄
7개월 전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JPG251 우우아아13:2864497 0
이슈·소식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킨 55살 한국인 신상94 solio13:4658390 3
이슈·소식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들어간 공정위.jpg84 yiyeo..12:0160104 3
이슈·소식 🚨현재 여론 난리 난 블핑 신곡 반응🚨76 우우아아15:3341475 0
이슈·소식 태민 "춤출 때 흔들리면 멋있나"…日 지진 괴담 경솔 발언 사과60 빌려온 고양이16:0240335 1
파렛트에 같이 딸려온 고양이는…7 다시 태어날 수.. 05.18 07:44 8745 9
처음 보는 개를 만질때 매너.gif7 누가착한앤지 05.18 06:11 61129 1
160kg-70kg! 3개월 만에 90kg 감량84 한 편의 너 05.18 05:54 71108 10
망한 동물 사진 피규어 장인 공개매수 05.18 05:54 6173 3
비 오는 날에는 파전.gif1 하품하는햄스터 05.18 05:48 613 0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유물2 디귿 05.18 05:48 2107 0
나 배민이름 노숙자인데28 재미좀볼 05.18 05:46 53620 6
실시간 소드 김문수 착즙 개크게 ON1 요리할수있어 05.18 05:26 1258 0
입짧은 햇님이 본 비투비 실물 후기.jpg 아이스라뗑 05.18 03:10 4578 1
모아놓고보니 느낌 다른이유.jpg 해보장 05.18 02:47 385 0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jpg109 한강은 비건 05.18 02:39 100315 1
유리창 부딪치고 기절한 뱁새 결말. jpg4 킹s맨 05.18 02:17 14596 2
그거 알아? 일본의 사무라이는 5명이서 다니면 안 된대......9 공개매수 05.18 02:13 6841 0
배우 이제훈이 너무 하기 싫지만 매일 한다는 것 .jpg82 주문:파면틱 05.18 01:51 101714 15
아리의 사랑을 찍먹해 보시렵니까? (약간 스압)2 차서원전역축하 05.18 01:48 3276 0
유재석이 어릴 때 티비 볼때마다 부모님이 했다는 잔소리.jpg3 김밍굴 05.18 01:42 6472 1
재능도 이기고, 집안내력도 이긴다는 것21 어떻게 안 그래 05.18 01:32 66538 21
연애세포 사망 자가진단11 태 리 05.18 00:57 15504 0
8090세대가 개쩌는 이유5 유난한도전 05.18 00:21 19600 0
성별 안 밝히고 2대2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jpg52 민초의나라 05.18 00:12 84795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