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존재를 인정한 배우 정우성(51)이 열애 중이다. 친자의 엄마인 모델 문가비(35)와 결혼 및 양육 등을 두고 갈등했던 배경에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이 있었다.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신현빈 등과는 또 다른 제3의 일반인 여성이다.
25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정우성은 오랜 시간 교제한 연인이 있다. 비연예인 여성으로, 정우성이 나이가 있는 만큼 가벼운 만남은 아니라는 게 측근의 전언이다. 정우성과 연인은 '청담 부부'로 알려진 이정재-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즐길 만큼 공식적인 관계로 알려져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0327
ㄷㄷㄷ
파면 팔수록 더 어마하게 일이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