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ownow0302ll조회 922l

https://v.daum.net/v/20241125155543853


[단독] 하지원x주지훈x오정세x차주영x나나, '미쓰백' 이지원 감독 신작 '클라이맥스' 황금 라인업 완성 | 인스티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가 하이브미디어코프에서 제작하는 첫 시리즈 '클라이맥스'로 뭉친다.

25일 티브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첫 시리즈 '클라이맥스'에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클라이맥스'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다.

작품은 검사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을 이용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영화 '미쓰백'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지원 작가가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는다.

이 가운데 앞서 '클라이맥스' 남자 주인공으로 주지훈이 물망에 올랐고, 현재 주지훈은 작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주지훈에 이어 하지원 오정세 차주영 나나도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 됐다. 이에 하지원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의 황금 출연 라인업과 '웰메이드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과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글로벌 OTT 편성을 논의 중이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수트핏에 대한 논쟁.JPG188 우우아아01.05 13:0195991 0
정보·기타 생태계에 아무문제 없다는 전제하에 바퀴벌레 멸종 vs 모기 멸종142 두바이마라탕01.05 20:4133011 0
유머·감동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126 휴우우웅01.05 23:0137105 11
이슈·소식 비혼주의 딩크 무슨 재미로 사나요? : 블라인드도 여론 바뀜155 참고사항01.05 15:0980650 0
유머·감동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104 가족계획01.05 19:0654389 20
계엄 사태 이후 소비 위축 심리로 자영업자들 장사 안됨2 한 편의 너 12.13 08:41 4274 0
국민들은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있었어요1 카야쨈 12.13 07:25 7652 1
윤석열. 기초 과학, 바이오 등 미래 설장동력 예산 깎아 30646.. 12.13 07:10 1578 1
@ : 오전 버스 거의 다 매진이라 임시 버스가 생기고 임시 버스도 매진이라서 임시..1 카야쨈 12.13 06:45 12339 4
실시간 MBC 뉴스 ”국회 앞 2030 여성" 우Zi 12.13 06:00 4527 1
오늘 윤석열 담화 발언 반박한 실시간 jtbc ㅋㅋㅋㅋ.jpg4 NCT 지.. 12.13 05:56 15226 7
거리 나선 공무원 1000명 "윤석열 지시 거부" 31110.. 12.13 05:54 2228 1
대통령실, '내란'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 요청할 듯1 재미좀볼 12.13 05:51 1764 0
평택 길거리서 흉기 난동 부린 40대…경찰 테이저건 맞고 제압1 탐크류즈 12.13 05:49 745 0
지뢰계라고 불리는 청소년들이 평소에 입던대로 집회에 나온 이유.twt1 위플래시 12.13 04:23 5509 0
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3 S님 12.13 02:57 8460 3
근데 소쌍들이 이재명 까는 거 이낙연이 판을 깔아줬다지만ㅋㅋ episo.. 12.13 02:54 559 1
일본 나라공원에서 사슴을 때리는 중국 관광객.jpg1 중 천러 12.13 02:48 2936 0
9만명 넘는 재일교포가 북한에 간 이유 박무열 12.13 02:37 1197 0
왜 우리 국민은 민주당에 야박할까요? 윤정부 12.13 02:34 1663 1
(레딧 번역) 보험회사 CEO의 죽음에 대한 환호에 놀랐나요?1 하품하는햄스터 12.13 02:30 2661 0
정신없는 틈에 은근슬쩍 진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4 지상부유실험 12.13 02:23 2718 0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186 성수국화축제 12.13 02:21 74830 37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97 누가착한앤지 12.13 01:31 27618 42
의료계 "대학 총장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해야”5 Tony.. 12.13 01:28 6119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