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철수와미애ll조회 145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190 감사합니다다11:0854006 2
유머·감동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234 S님5:5086686 1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08 삼전투자자10:0544272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221 실리프팅7:2466208
이슈·소식 현재 지브리 역병이 사라지고 있다는 현상.JPG169 우우아아8:5079724 11
[단독]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238 nowno.. 01.17 09:24 126078 0
규빈, 오늘(17일) 데뷔 첫 OST..'모텔 캘리포니아' OST 가창 넘모넘모 01.17 09:00 638 0
[공익목적] 하준맘 비글부부 펫샵 소비에 반대하는 댓글 달았다가 사이버 불링 당하고..41 세기말 01.17 08:56 32984 0
근데 참 이상한게 하이브는 뭐가 터져도 금방 묻힘 알케이 01.17 07:21 2565 1
"음식엔 문제없어"… 미궁 빠진 부천 음식점 '집단 구토' 사건17 30862.. 01.17 07:18 21717 0
"배달 로봇을 대하는 미국과 한국의 차이" 해외반응5 김규년 01.17 07:12 15064 0
송승헌이 신부 대기실에서 울었대.. 웅성웅성161 참고사항 01.17 07:02 88475
싱글벙글 트럼프 이번 공식 초상화 공개..jpg1 01.17 05:53 3583 0
암에 들어가는 비용 얘기가 나와서 현재 암투병중인 와이프의 예로 설명드립니다.(fe..5 한강은 비건 01.17 05:51 15129 2
요즘 일반인들 코수술 장벽 예전보다 낮아진 거 같다는 말 공감해???28 차서원전역축하 01.17 04:30 24319 0
日언론 "韓 대통령 체포로 극단적 분열, 한국사회 걱정" 까까까 01.17 04:22 79 0
이명박 박근혜의 사면전과 사면후2 백챠 01.17 04:12 1459 1
SM 나갔다는 나하은 근황11 두바이마라탕 01.17 02:59 46627 0
도박사이트가 고등학생들을 끌어들이는 방법2 궉하 01.17 02:55 7110 0
미국, 팁문화 반대 시작.jpg6 궉하 01.17 02:52 14039 1
헌재 9인 완성체 될까…'마은혁 임명 보류' 권한쟁의심판 22일 시작 고양이기지개 01.17 02:44 1077 0
프로듀스48에서 가장 많이 1위한 연습생 박무열 01.17 02:39 6448 0
[충격] 반려견 순찰대 호두 실직;2 킹s맨 01.17 02:28 6257 1
"드라마 시간에 계엄, 해제 빨리하라고" 윤 측 황당 주장1 캐리와 장난감.. 01.17 02:20 1192 0
이 문구 보면 돌아간다 vs 기다린다1 궉하 01.17 01:58 172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