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언니가 주현영 방 문고리 망치로 부순 썰

 

 

 

 

 

ㅋㅋㅋㅋㅋㅋㅋㅋ타종이 궁금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서리로 승모근을 찍어버렸다고ㄷㄷㄷㄷㄷㄷㄷ

경악하는 외동들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기싸움 질수없짘ㅋㅋㅋ

또다시 경악하는 외동들ㅋㅋㅋㅋㅋ

자매들이 싸우건 말건 태평하신 이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떠는 외동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왜 쿨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친절한 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고리가 주현영 눈앞으로 떼구르르 굴러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도 질수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망치를 던지고!

ㅎㄷㄷ 외동들

영혼 어디있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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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건축업 하셨으면 부숴도 고치면 된다 생각하신듯 ㅋㅋㅋㅋㅋㅋ

[딤섬섬]

이게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정의]

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산귀환 청명]

😂

[내사랑솜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바꾸고싶은데생각나는게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길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자랑]

저희 집도.. 벽 부서지고.. 책 던지고..ㅋㅋㅋㅋㅋㅋ

[닳다]

저희 집도 달력 던져서 미간에 찍히고.. 유리 문 발로 차서 깨부수고...머리 끄덩이 잡고 싸우고...

[내 사랑]

7살 차이가 나도 저렇게 싸우는데... 언니가 동생 귀여워하고 져주고 사랑하는게 당연한줄 아는 내 동생이 봤으면 좋겠다..^^

[이엔티제이]

저는 어릴때 싸움 피하려고 문 잠갔었는데 굳이굳이 따고 들어와서 괴롭히더라고요ㅎ 근데또 부모님한테 혼나는건 같이 혼남..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면서..

[질질질]

우리집도 아직 문에 발로 차서 부서진 자국이랑 칼 꽂힌 자국있는데 ㅋㅎㅎ

[김남준진짜대박멋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땐 다들 꽤 살벌하게 싸우는 것 같아요 ᄏᄏᄏ 저도 주먹다짐한 적도 있고 옷걸이로 때리고 맞은 적도 있고 ㅋㅋㅋㅋ 다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엽기떡볶이 그녀]

어릴 땐 동생 청소기로 후려치고 동생은 칼 들고 쫓아왔어요ㅋㅋㅋ 가끔 동생 방 지날 때 짜증나면 베게에 침 좀 뱉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나마 덜하네요..

[엔마]

한창 사춘기 vs. 한창 잼민이라서 저렇게 싸운 듯ㅋㅋ

[BAMBYEUNHO]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피 많이 봤어요 ..

[여름이다]

외동은 놀라고 갑니다..

[ji0007]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OH!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벌하다 ㅋㅋㅋㅋㅋㅋ

[로제샹궈]

7살 차이에 저러기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

[전지금절망에빠졌습니다]

근데 진짜 저러고 싸워요..??? 가바가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너무 폭력적..

[dsadwkoa]

넘 무서운디

[dsadwkoa]

오빠랑 절케까진 안 싸웟어서 신기..

[굿모닝우유]

어릴땐 진짜 악귀들린듯이 싸워서 부모님이 정말 스트레스 받아하셨는데 이제는 둘이 없으면 못살고 매일 전화 3통씩 하는 자매가 되었답니다 ^_^v....

[토끼사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ㅅㅣ나브로]

우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