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24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0
이 글은 1년 전 (2024/11/25) 게시물이에요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 인스티즈


"저희조차도, 눈물을 많이 흘리며 영화를 감상했습니다."(주원)


배우 주원이 소방관의 현실을 그린다. 열악한 환경, 생사가 오가는 현장에서 노력하는 이들의 노고를 기렸다.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임했다.


"실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보니,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연기했습니다."


주원은 신입 소방관으로 변신했다. 대형 참사를 겪은 트라우마, 소방관들의 고통, 유가족들의 아픈 현실들을 하나씩 짚는다. 묵직한 메시지를 남긴다.


"(작품을) 보면서 울었습니다. (소방관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장영남)


영화 '소방관' 언론시사회가 2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장영남, 곽경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 인스티즈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열악한 환경 속,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이야기다.


곽경택 감독은 "스스로도 느낄 정도로, 소방관분들에 대한 부채 의식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에 대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계기를 밝혔다.


주원이 신입 소방관 '철웅'으로 분했다. 위급한 현장에서 장비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신입이다. 친형처럼 아끼던 용태(김민재 분)를 화재로 잃는다.


그는 "현장에서는 행복하게 즐겁게 촬영했다"고 알렸다. "다만, 실화 바탕 작품이기 때문에 한켠으로는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주원은 촬영 내내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 역할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에 '마음가짐'을 언급했다. "소방관분들을 생각하면서 연기에 임했다"고 짚었다.


이어 "기본적인 소방 교육을 받았다. 이외에도 '마음가짐을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홍제동 참사 사건을 찾아보며 계속 되내었다"고 떠올렸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 인스티즈


홍제동 참사 당시, 소방관 6명 사망, 3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국민적 공분이 일었다. 단, 극중 소방관 장례식 장면은 담담히 촬영됐다. 신파를 절제했다.


곽 감독은 "관련 동영상을 보며 울었다. 그러나 철웅이(주원 분)가 대를 이어 멋있는 소방관으로 탄생하는 게 중요했다. 건조하게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유재명(구조대장 역)도 포인트로 꼽았다. "소방관을 영웅으로 묘사하기 위한 영화적 문법을 쓰지 않은 것이 놀라웠다.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감탄했다.


주원은 "곽 감독이 다른 기교(없이) 깔끔하게 소방관의 환경과 일상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덕분에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커졌다"고 덧붙였다.


화재 장면을 촬영할 때 배우들은 불속으로 뛰어들었다. 영상을 찾아보고, 그들의 노고를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어두운 연기 속에서 맹연기를 펼쳤다.


주원은 소방관의 힘듦에 공감했다. "연기가 많아서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이 있었다. 살아 있는 큰불을 보니 너무 뜨거웠고, 두려움도 컸다"고 회상했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 인스티즈


곽 감독은 소방관들의 숭고한 희생이 퇴색되지 않는 것에 집중했다. "소방관들이 '이 영화를 본인들의 이야기라고 인정해 줄까'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관 가족들의 시사회도 예정되어 있다. '우리 이야기를 했구나', '실제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온다면 제 소임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유독 눈물을 많이 흘렸다. "잘 봤다는 표현을 감히 쓸 수 있을까. 영화관에서 가족이 다치고 내가 아픈 것처럼 느낀 건 처음이었다"고 울먹였다.


감상평을 덧붙였다. "저의 깊지 못한 시선들이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힘을 얻고 깊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반성도 하게 됐고 힘이 났다"고 전했다.


유재명도 "복잡한 대사와 시퀀스, 인물의 갈등, 반전의 세계관도 없다. 관객분들께 있는 그대로 마음이 전달되고, 공유되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짚었다.


주원은 "(출연)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다"며 "진심 어린 연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12월에는 '소방관'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소방관'은 다음 달 4일 개봉한다.

"마음가짐부터 달랐다"…주원, '소방관'의 진심 (시사회) | 인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119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찐친 정국과 함께 신곡 세러데이프리처 챌린지 찍은 차은우 .jpg2
11.22 22:15 l 조회 2162
대전 택시 근황8
11.22 22:05 l 조회 7658 l 추천 3
요즘 SNS에서 난리났다는 도쿄 3천엔짜리 초밥31
11.22 21:54 l 조회 24440
젊은 교토인 : 요즘 교토는 옛날만큼은 아니에요90
11.22 21:43 l 조회 60219 l 추천 7
찐친 정국과 함께 신곡 세러데이프리처 챌린지 찍은 차은우 .jpg3
11.22 21:24 l 조회 1461
머릿속에 온통 사랑 밖에 없는 16살 소년의 사랑 노래ㅋㅋㅋ
11.22 21:08 l 조회 667
김재중 소속사 인코드(INKODE) INTHE X 프로젝트 최종 연습생 (총 10인)2
11.22 21:07 l 조회 1363
요즘 남자들이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이유9
11.22 21:06 l 조회 2718 l 추천 1
1199회 로또 1등 16, 24, 25, 30, 31, 32…보너스 71
11.22 21:06 l 조회 661
드라마 궁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왕자 팬싸템한 NCT 재민.jpg13
11.22 20:46 l 조회 10972 l 추천 10
군필 인증하는 여성3
11.22 20:44 l 조회 1322
올해 가장 핫했다는 일본 비빔밥피자36
11.22 20:42 l 조회 16749 l 추천 1
아이온2로 보는 대한민국의 현실1
11.22 20:30 l 조회 1314 l 추천 2
얼마전 성수에서 찍힌 영상으로 맘찍 터진 신인 여돌
11.22 20:22 l 조회 3954 l 추천 1
최근 우주소녀 다영 복근2
11.22 20:11 l 조회 2000
28세 백악관 대변인, 32살 연상 남편과 결혼생활66
11.22 19:59 l 조회 67375
강다니엘 X 토미오카 아이 - Good Bye Bye
11.22 19:52 l 조회 427
일본에서 기초수급자 되기가 빡센 이유183
11.22 19:43 l 조회 73812 l 추천 17
 중국 슈퍼모델 대회 우승자 최신 근황33
11.22 19:22 l 조회 18531
첫인상이랑 완전 다른 남돌
11.22 19:10 l 조회 601


처음이전66166266366466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