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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ll조회 14878l 9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 인스티즈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 인스티즈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 인스티즈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51703011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 인스티즈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플랫]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www.khan.co.kr







 
진짜 참담하네요
3개월 전
😢
3개월 전
속상하네요..ㅠㅠㅠㅠ
3개월 전
😥
3개월 전
언젠가 0이 되는날이 오길, 한시라도 더 빨리 오길
3개월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
3개월 전
😥
3개월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롭게 누구에게도 괴롭힘이 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빕니다

3개월 전
하...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참담하네요
2개월 전
제발 오바좀 그동안 전쟁에서 죽은 남자를 생각하면서..
1개월 전
그럼 본인은 그분들 추모하세요 ㅋㅋ
1개월 전
m91  따따라따~♡
???전쟁과 같은선상에 놓는게 좀 아닌거같은데요
29일 전
법좀 바꿔라ㅜ제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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