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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90년대 체벌 너무 과장한거 아닌가요? .jpg | 인스티즈

 

 

회초리부터, 대걸레나 하키채, 당구 큐대까지

학교에 없어야 할 물건들도 사랑의 매가 되곤 했던 그 시절의 체벌

추천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30센티 자부터해서 정말가느다란 회초리 넙덕한회초리 어린애키만한길이의 회초리 등등..
머리도맞아보고 엉덩이 손바닥 손등..
어떤쌤들은 여학생뺨때리고 남학생들은 엎드러뻗쳐시키고 발로차고..

4일 전
초3때 배부된 교과서 뒤로 넘기는거 갯수 잘못 세서 넘겼다고 뺨맞음. 커서보니 10살이면 진짜 어린데 때릴데가 어딨다고 때리셨는지..
4일 전
저도 당구 큐대로 맞아본 적 있어요 단소나 회초리도 기본이고,,의자 들고 서있기 한겨울에 교복 마이 벗고 밖으로 쫓겨나기 운동장 오리걸음으로 돌기 등등ㅠ 저는 잘못한것도 없는데 맨날 그놈의 연대책임때문에 개고생함
4일 전
TBZ YOUNGHOON  빵담빵담
시험 점수 평균보다 낮은 애들 교탁 앞에 주루룩 줄 세워서 낮은 점수만큼 환산해서 손바닥 때리던 선생 아직도 못 잊음ㅋㅋㅋㅋ 임신 상태로 풀파워로 갈기심
4일 전
즐거운라테일생활  같이라테일해요~!
99인데 중학교때 당구큐대 자(자 세워서 때림) 회초리 다양하게 맞았어요 청소년인권조례 나온 후에도 이랬는데 윗세대는 어땠을까 생각했음
4일 전
선생님들마다 전용 무기가 하나씩 있었음 ... 막대안에 쇠들어간것도 본듯
4일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고유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보라피크민  🫐🌱
진짜 너무 두들겨패긴했어요 5학년때 선생님이 남자애들 싸대기 날리고 발로 걷어차서 애가 날아가던게 아직도 기억이 선명할정도 ;
4일 전
단소로 손바닥 맞는거 진짜 너무 아파요
4일 전
맞기싫어서 학교 안다니고 싶았음
4일 전
자를 세로로 잡아서 손등 때리는 수학선생님 아직도 생각남
4일 전
혹시 루웃뜨! 하시는분...?
4일 전
맞아본 것 중에 바이올린 활이 제일 아팠던듯...
4일 전
米津玄師  25.2.8~9/25.3.23
과장이 아닌게 무서운 이야기인거임... 교복치마 입은상태로 복도에 단체로 엎드려뻗쳐 해서 엉덩이 맞는게 예삿일이었음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허벅지도 맞아봤고
4일 전
책상위로 올라가서 발바닥도 맞고 따귀도 맞고 종아리 회초리로도 맞고 그랬네요. 지각했다고 엉덩이도 맞고
4일 전
점수 떨어진 만큼 때리는 경우도 있었고 책상에 무릎꿇고 앉아서 발바닥이나 허벅지 맞아보기도 함
자 세워서 때리는 교사가 제일 싫었음

4일 전
선뭃  퇴근하고 싶다
초딩5때 담임이 옆반애 싸대기날리는거 봤는디..
4일 전
손바닥 매맞느라 피멍들어서
시험못본애들은 맞을거 예상하고
날계란가져오는애도있었음ㅋㅋㅋㅋㅋㅋ
시험틀린점수대로 맞으니까
100점만점에 45점이면 55대맞음
구라냐고요?아뇨???

4일 전
20세기에 고딩졸업한 아조씨입니다. 맞은 횟수 비교 [ 학교 > 군대 ] ㅋㅋㅋㅋ 군대 2년 몇개월동안 맞은거 다 합해도 고딩때 한학기 분량도 안됨.
엉덩이, 손바닥은 일상적으로 맞는거고, 좀 특별한 날엔 하키스틱으로 발바닥 좀 맞고요.

4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초6 때 나보다 키 작던 남자애 키 190 되는 남자 담임한테 멱살 잡혀 들리더니 교실 앞에서 사물함까지 집어 던져진 거 아직도 생생함 ㅋㅋ; 다음날 애 학교도 못 나왔을 정도로 애가 던져진 후 바닥을 기어 다님... 초1 때 자로 반학생 전부 손바닥 때리던 담임은 귀여운 수준
4일 전
요즘이야 다 카메라로 찍는데다 인권조례때문에 없어졌다지만, 라떼는 2000년대에 학교다녀서 폰카가 있던 시기였음에도 대강당에서 분조장 선생이 소화기 그 무거운거 들고 초딩들 뚝배기 깬다고 휘던졌었음.... 영상 찍을거면 찍어봐!!!!! 이러면서..... 거의 10여년 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남
4일 전
중딩때 제 눈앞에서 싸대기 맞는거봄
4일 전
토끼한마리  HIGHLIGHT
고등학생 때, 여고였는데 담임(남)쌤이 잘못한애들 혼내는 중이였고, 그게 너무 심하게 패서...
회장이 말리다가 집어던져 지고 팔빠지고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였죠...

4일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큐대같은걸로 손바닥맞고 그랬었는데요 ㅎㅎㅎ 10대씩..
4일 전
Vji
중딩떄 90년대아니고 2000년대 였는데
그때도 대걸레로 종아리 맞고 그랬어요ㅋㅋㅋ
단소로 손맞는건 너무 기본이고..
체벌 없어진게 그렇게 오래된 얘기는 아님

4일 전
생각해보니 지금 선생님 하는 사람들이 겁나 불쌍하네
저떄는 선생님한테 당하고 지금은 위치가 뒤바뀌어서 학생들한테 당하고...
저때 선생들 때문에 선생님 교권이 완전 추락했는데 저때 선생질하던 인간들은 다 은퇴하고 저떄 당하던 사람들이 선생님돼서 이젠 거꾸로 학생들한테 당하고삼

4일 전
바닥에 질질 끌고다니면서 몽둥이로 걍 되는대로 퍽퍽 내려치던 선생님 모습… 아직도 안잊혀져요 물론 그 학생이 선을 많이 넘긴 했는데 그건 그냥 폭력이였다고 생각해요 ㅜㅜ 중학생때임
4일 전
손나은  낭니 공쥬🫶🏻
체벌....쎗죠..
4일 전
저때 체벌로 혼난 세대들이 이제 어른이되서
자식낳고 살면서 애들 오냐오냐 키우고 자존감만 에베레스트처럼 키워서
현재의 교권추락의 가장큰이유가 되었죠

4일 전
저희 한학년 위에 선배분이 찐으로 맞아서 고막 터졌기에.. 체벌 꽤 있엇죠.
4일 전
책상이랑 의자 집어던지는 것도 봤는데요 뭘
4일 전
91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늦었다고 양말 벗어서 입에 물고 30분 손 들고 서있다가 자리로 돌아가기 전에 긴막대기로 세 대 맞고 들어감; 초3짜리가…

4일 전
중딩 때부턴 안 맞은 듯
4일 전
새근새근  ᜊ̆ ̆ ᶻ ᶻ ᶻ
진짜 아팠던건 초딩때 그 칠판에 쓰던 커다란 캠퍼스로 맞았을때,,,, ㅠㅠ
4일 전
98년도 일인데 아직도 생각나요
반에 여자애가 억울하게 혼나면서 좀 울었는데
울 거면 집에 가라고 선생이 소리 질러서 가방 들었는데, 날아 갈 정도로 싸대기 때렸어요
일어나면 집에 가. 하고 가방 들면 싸대기. 다시 일어나면 집에 가. 하고 또 가방 들면 다시 싸대기..

4일 전
구름꽃  황홀경, 그 순간
뭐 학원도 자나 안마봉으로 손바닥 때렸는걸요 ㅎ 그땐 어디서나 체벌이 당연했죠 선생에 따라 체벌 강도가 다를 뿐
4일 전
초등학교 2학년생을 교탁부터 사물함까지 발로 차면서 도망치게 만들고 구석에서 발로 밟았던 오십대 남자쌤….아직도 안잊혀집니다
4일 전
뺨도 맞고 손바닥도 맞고 귀도 잡아당기고 그랬음요
4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휴지통에 머리 박고 머리카락 잘린 적도 있는걸요. 1cm 더 길다고.

중학교 때 중3 선배들 졸업한다고 머리 안 자르는 거 교문에서 싹 다 잡고 머리 자른 후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돌기는 기본.
출석부 머리 치고 얼굴에 던지고 뭐 등등..

4일 전
지방교육세  사랑합니더
죽도, 당구채 ,30센티 자 부러트려서 청테이프 칭칭감은 거, 얇은 회초리 , 단소 여러도구로 맞아봤네요 보통 시험점수 평균 안넘는다고 일어서라고 하던가 불려나가서 맞았네요
4일 전
저도 의자로 맞고 손바닥으로 뒷통수 때리고 책으로 머리 찍어내리고...ㅎ
맞고 와도 부모님들이 너가 잘못했겠지 그니깐 왜그랬어 이랬는데 ㅎ...

4일 전
한겨울에 단소로 발바닥맞는게 제일 고통스러웠음ㄷㄷㅠ 저시절은 선생들이 진짜 깡패였음 체벌을 하는게 아니라 폭력이였음 그냥 뺨따구 따리고 심지어 여학생들 이겨먹겠다고 멱살잡고 얼굴를 그냥 막 때림 그때 핸드폰 카메라기능 없어서 다행이였지ㅎㅎ 그리고 우리학교는 학부모가 사랑의매를 선생님들께 드림ㅋㅋㅋㅋㅋ당구체 반 짜른 몽둥이ㄷㄷㄷㄷㄷㄷ
4일 전
95인데 대걸레는 기본이고...책상위에 무릎꿇고 허벅지 회초리...수련회 가면 기마의자 막 30분 시켜서 애들 쓰러지고...ㅠㅠㅠ 진심 지금 생각해보면 아동학대 그자체였어요..ㅠㅠ
4일 전
우체국  ^~^
학교에 하키부 있으면 하키채로 때림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자 가지고 때리는 선생님들은 천사일 정도였지 ㅋㅋㅋㅋㅋ
4일 전
튤링  🌷
학교에 하키부 있어서 하키채로 맞았어요ㅜㅠㅠ 진짜 다양한 방법으로 맞음..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맞고.. 누구 한명만 잘못하면 단체로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발바닥 하키채로 맞고ㅠ.... 음악 선생님은 우리 반 친구들 목소리 마음에 안든다고 눈 감으라 하고 하키채로 손바닥 때리고;... 이게 정말 다 리얼리얼 리얼입니다...
4일 전
2000년대에 초등학교 다녔는데 초등학생 싸대기 때리다가 멱살잡고 들어 올려서 벽쿵하는것도 봤어요
4일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배 발로 차고 자물쇠러 머리 때리고 의자 던지고 머리카락 자르고 뺨때리고 가방 칼로 다 찢고 날라차기 등등.. 몽둥이로 맞는건 양반이였음..
4일 전
선생님들마다 각목이 있었음
4일 전
90년대 초반생인데 저런 사람들 많고
자기는 어느정도까지 처벌해봤다는 식으로
자랑처럼 말하는 정신병자들도 많았음

저때 교사들 때문에 지금 교사들 고통받는 것보면 참 안쓰러움 지금 젊은 교사들은 다 저런 체벌 당하고 큰 나이일텐데

4일 전
심지어 지금은 더 나아가 체벌 안 당하고 자란 세대가 교사 되기 시작했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3일 전
초등학생때 체육쌤이 친구 날라차기로 차는거 보고 엄청 충격먹었었는데... 친구가 말대답해서였었나ㅠ 심지어 여학생에 젊은 남선생님이었음
4일 전
중딩때는 제가 자기 맘에 안든다고 툭툭 머리 때리시던 국어쌤 ㅋㅋㅋㅋ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친한 선배 아버님이시길래 그대로 손절함
4일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당구큐대 기본이쥬
4일 전
DAY6、  평데평마🍋
9N생인데 저는 학교 다닐 때는 안 맞아봤어요 본적도 없고
4일 전
2010년대에 고등학교 다녔는데도 지각했다고 뺨 맞고 머리 여러대 맞아서 두피혈종생김... 크지 않아서 자연흡수 됐는데 그때 대입에 지장갈까봐 진단서 끊고 신고 못한게 아직 한이에요
4일 전
2000년대 초등학교에서도 심한 경우 발로 차서 애 구르는것도 봄
4일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음악선생님 장구채로 손바닥 때리는게 꽤나 아팠어요ㅋㅋ 초딩때 체벌은 무조건 엎드려뻗쳐로 시작했고 중딩땐 엉덩이 회초리로 때리기...
여중여고라 뭐 그렇게 아프진않았어여

4일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걍 뺨도 때렸는데요 뭐
4일 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1학년 등교 첫날 기강 잡는다는 핑계로 쉬는시간에 운동장에서 뛴 사람 때린 담임 아직도 못 잊는다
4일 전
강쥐는마루  아기
8살때 장구채로 맞았었어요 ㅠㅠ 아직도 기억남
4일 전
단소, 당구큣대, 크리켓배트, 30cm자로 맞아봤어요.
발바닥, 엉덩이, 손등(손가락) 다양했구요.
학교만이 아니에요, 학원도 그랬습니다.

4일 전
초딩 때 이만한 대형주걱으로 손바닥 풀스윙으로 맞음.. 진짜 다섯대 넘어가면 감각도 없고 헛웃음만 나는데 그담날까지 따갑고 팅팅 부어가지고 난리였음.. 초딩 때 담임들 얼굴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저거 썼던 학년 때 담임만 얼굴이 선명히 기억남
4일 전
KlKl  마녀 배달부
여고였는데 남자선생님이 겨드랑이에서 팔뚝으로 내려가는데를 그렇게 꼬집었어요 엄청 세게 비틀어 꼬집어서 멍들고.. 다른 매로 맞는것보다 그게 너무 싫고 아프고 수치스러웠어요
4일 전
KlKl  마녀 배달부
다른 매는 엄청 큰 나무주걱에 청테이프 둘둘 말린거, 당구 큣대, 장구채, 단소, 쇠자, 커튼봉... 별게 다 있었고 제일 싫은건 저 꼬집는거였어요
4일 전
30센티 자 세워서 손등 때리고 여자 남자 할거없이 엎드려뻗쳐서 쇠파이프로 엉덩이 맞아보고 배꼽 꼬집는 체벌등 심하긴했음. 과장된거 아닐수도.
지금 그렇게 했음 징계 열렸을것임

4일 전
남선생이 배꼽 꼬집는거 진짜 드러움
4일 전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 빗자루대로 맞았었던...
4일 전
그때 당시엔 심했음.. 고등학교때도 대걸레로 엉덩이 맞음
4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단소, 자, 당구큣대, 대걸래 막대, 빗자루 등등 자기 신발 벗어서 때린 인간도 있었음
4일 전
초3때 왕따 가해자 자진신고 하라 그러고 빠따로 열대씩 맞음 근데 방관자+웃었던 애들은 나가서 맞고 진짜 가해자들은 한명도 안나왔었지..
3일 전
두께 5센치 목검에 절연테이프 칭칭 감은 걸로 풀스윙 손바닥 맞았어요ㅋㅋ 아픔을 느끼기 전에 손이 저절로 오그라드는 게 공포 그잡채 손이 안 펴지면 손가락 뼈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3일 전
떵딘  쓰와 얽히고 싶다
학교 샘들만 때렸게요 학원 샘들도 엄청 때렸심다,,, 수업 시간만 되면 맞을까 무서웠음
3일 전
저희는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주관식 문제 틀린 갯수만큼 맞았어요. 웃긴게, 저를 포함해서 그때 그 선생님을 학생들은 공평하고 잘 가르친다고 좋아했었음.
다른 음악 선생님은 어디서 테니스 공 가져와서 그걸로 가슴팍 치고 그랬었는데 … 다들 은퇴하고 연금 받고 있겠네요.

3일 전
손바닥 맞기, 엎드려뻗쳐하고 엉덩이 맞기는 기본이었던거 같아요.
3일 전
손등 위로 오게해서 자로 손가락 관절을 때렸는데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이게 어떻게 가능했나 싶음
3일 전
초2때 수학문제 못풀어서 복도에서 실로폰채로 머리맞았어요... 아직도 생각나요
3일 전
말티즈는 참지않긔  크르르르르르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 때릴곳이 어딨다고 그렇게 팼는지...
3일 전
30cm자 세워서 손등 맞은적 있었는데 너무 아팠어요ㅜ
3일 전
학교폭력하고 애들 괴롭히는 그런애들만 때리면 걔네는 통제가 안되니 그럴수있겠다 하는데 반에 다른애들 떠들면 연대책임이라고 맞고 별 시덥잖은걸로 맞았음.
3일 전
水星  mercury
댓글 충격적이다 진짜... 이게 선생인가 지금은 교권 추락하고 예전에는 학생 인권 바닥이고 ㅋㅋ 중간이 없네
3일 전
중딩때 시험 점수 80점 아래로 틀린 갯수대로 맞았는데.. 졸면 맞고..
3일 전
우리땐 단소들고다니면서 때렸는데
3일 전
진짜 싫었던거 중에 하나가 손톱이 조금이라도 길면 빨래방망이로 손톱을 내려치던... 진짜 너무 아팠음...
3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80년대생인데 저렇게 심한 체벌은 당해본 적 없어요. 그냥 시험 문제 틀린 갯수대로 줄서서 발바닥 맞는 정도?
여자애들은 확실히 덜 맞았는데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의자 들고 벌 서는게 가장 보편적이었고, 남자는 엎드려뻗쳐 시키고 발로 걷어차는 남자선생들 많았음
지금 생각해보니 매맞는것보다 손들고 무릎꿇기, 엎드려뻗쳐, 오리걸음같은 체벌이 제일 많았네욬ㅋ
뺨 때리는 건 미친 선생이거나 미친 학생이거나 둘 중 하나였음

3일 전
람머스  슈블슈블
진짜 피멍많이들었는뎅,,
3일 전
하키채 찐입니다 ㅜ
3일 전
못배워 ㅊㅕ먹은 거 같은데 그 와중에 또 선생질은 하셨네 옛날 임용은 쉬웠나
3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나무막대는 때리다 부러지면 못 때리기라도 했지
알루미늄 마포는 구부러지면 펴서 때림

3일 전
ㅋㅋㅋ저도 뭔 나무로 40대나 맞았는데용 옛날엔 훨씬 심했을거고~
체벌 금지 안없어졌으면 진짜 어케 됐을지ㅋㅅㅋ 안궁금함ㅋㅅㅋ

3일 전
스승자식 보고싶다~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다~
3일 전
Daffodil  Lidoffad
선생님들 다들 막대기 하나 들고 다니셨어요ㅋㅋㅋ 맞기 싫어서 공부 열심히 함
3일 전
50cm 자는 기본, 가끔 목검으로 맞음ㅋㅋ 영화 속에서만 보던 것처럼 시계 풀고 싸대기에 발길질까지 맞던 남학우도 생각나요ㅜ
3일 전
거짓말 아니고 초6때 남자에 무릎꿇게해서
삼선슬리퍼로 남학생 뺨 때렸는데 몸 방향이 90도 돌아감

3일 전
백과사전 두손으로 잡고 머리 내려치기
3일 전
jss
90년대에 내친구 뺨 맞고 고막 터짐
3일 전
교사익들은 댓글들보고 반성좀 했으면
3일 전
감스트  김인직
어우 ㅠㅠ 초1때 뭐 지각한거로 때리는것도 과하다생각했는데
3일 전
수업 중간에 들어와서 반애들 전부 책상 위에 서게 해서 치맛단 체크해서 매로 때리고 쇠자 가지고 다니면서 발바닥 손바닥 때리고 다니신분도 계시고..
3일 전
초딩 때 시험이라고 엿 먹다가 가루 조금 흘렸다고 스윙 따귀맞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중고딩때도 자주 맞았었는데 너무 싫었어 ㅠㅠ

3일 전
당구큐대 아직도생각나
3일 전
현 재  🐻
98년생인데 중1때까지 체벌 있었어요 ㅇㅇㅇㅇ
손이랑 발바닥 맞았고 진짜 심한 쌤들은 머리 때렸음… 중2때부터 아예 회초리 자체도 사라졌지만…

3일 전
감석진  김아닙니다
나무막대에 청테이프 둘둘말아서 맞아봤어요 물론 손바닥 엉덩이 허벅지 정도?
저희 학교는 손으로 직접적으로 하는 체벌은 꼬집기 정도라 손으로 맞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있기야 했다는거

3일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교권 붕괴의 시작, 장본인들
3일 전
싸대기 동서남북이라는 표현이 처음 생겼을 때 제 세대는 아무도 웃지 않고 끄덕였죠, 한달에 몇 번이나 우리가 보던 상황을 그만큼 잘 표현한 말이 없었으니까. 싸대기 동서남북에 발길질에 멱살 잡고 뒤흔드는..
3일 전
쇠 자로 손바닥 손등 맞았던 기억
같은 반 학우 발로 차고 쓰러졌는데도 밟은 기억 다 있음

3일 전
난 엎드려뻗쳐해서 엉덩이 맞고 책상위에 무릎 꿇어서 허벅지 맞아본적있음
3일 전
쌤들마다 무기 하나씩 가지고 다녔던... 선도부 할 때 머리 퍽퍽 때리던 선생님 아직도 기억나네요 물리쌤이셨는데 매번 수능 문자 출제하러 불려가셨었는데 ㅋㅋㅋㅋ...
3일 전
학원에서도 숙제 안 하거나 단어 테스트 통과 못하면 복도로 불려가서 엎드려뻗쳐하고 엉덩이 맞던...
3일 전
lovelylove_  사랑에 빠진것을 말하지않는
28살인데 초등학교 1학년때 컴퓨터실에서 수업하다가
나이많은 여자 선생님이 저보고 딴짓한다고 머리 때린적있는데 그게 아직까지 기억나요
심지어 딴짓도 안했었고 하라는거 그대로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의자들고 반전체 벌서는거 기본이었고 힘들어서 팔 좀 내리면 뭐라뭐라해대고
중학교땐 당구채 , 골프채 들고다니면서 애들 때리던 선도부 선생님 ...ㅎ 당구채 골프채 종류별로 있다고 자기입으로 자랑하고 다녔는데 개어이없음

3일 전
학교 영어숙제 안해서 교실 뒤쪽에 서서 실리콘막대(?)로 안쪽팔뚝살 맞음ㅋㅋㅋㅋㅋ 연하고 아픈부위를 우찌 잘 아시곻,,, 숙제안한 사람들은 그렇게 뒤로 나가서 일렬로 선 다음 체벌받았던 기억이있네요
3일 전
진짜 별걸로 다 맞아본거 같은데 ㅋㅋㅋㅋ 선생님들이 걍 전용 무기(매)를 들고 다니셨음 요즘 애들은 안믿으려나…
3일 전
뺨 맞아도 보고 골프채로 맞아본 적도 있네요..
3일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초등 3학년 때 숙제 안했다고 몸이 이리저리 흔들릴 정도로 뺨을 잡아당기고 이동식 화이트보드에 저를 집어던졌어요 중학교 입학할 때 즈음에 체벌금지 되서도 학교에 버젓이 학생들 위협하려고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회초리 들고 다니던 선생님 있었어요 당신네들 덕분에 이시대 교권이 곤두박질 쳤네요 참 감사합니다
3일 전
저 97년생 중2까지 체벌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반 여자에 피멍나게 허벅지 맞고 울면서 들어왔던 기억 생생하네요 체벌 금지 끝자락까지 심했습니다
3일 전
지푸라기인생  역시다들화가많네
저도 당구큐대 시절 사람입니다
3일 전
전 2000년생이라 저 시대를 겪어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한 얘기인 것 같아요.. 저 중학교때까지만해도 교무실에 애들 엎드리게하고 빠따로 엉덩이 때리고, 반 단체 기합준다고 책상 위에 무릎꿇고 올라가게 한 다음 회초리로 허벅지나 발바닥 때리는 일이 꽤 자주 있었어서
3일 전
티비 있는 모서리 공간에 애 한 명 가두고 발로 차고 밟고 학생들은 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3일 전
도덕쌤은 드럼스틱 들고 다니셨고 교탁위에 무릎 꿇리고 허벅지 때리셨어요 그러다 드럼스틱 부러져서 부러진걸로 때리고 그랬었죠
학원쌤들은 50센치 플라스틱자로 틀린 문제당 한대씩 손등을 때리셨고..

3일 전
초딩때 각목으로 맞았던거 아직도 기억남
3일 전
포챀호  포챸포챸
피아노학원만 가도 자로 손등 때리거나 세워서 손마디 때렸음.. 지금 생각하면 미침
3일 전
aile  NewJeans

3일 전
aile  NewJeans
부모님 세대에도 있었던 학교 체벌

3일 전
aile  NewJeans
회초리도
99강화나무몽둥이 이에요

진짜 쌤들
그런 도구들은 어디서 구해 오시는지 의문이에요

30cm 자로 체벌 하시는 쌤들도 계셔서
자로 체벌 하시다 보니 자 부러져서 날라가고

밀때 자루, 단소, 북채 등등 정말 다양했지요
골프채로 체벌하시는 쌤들도 계셨지요

3일 전
당구큐대,회초리,효자손,자,야구방망이는 기본이였어요 ㅠ
3일 전
두께가 휴지심만한 몽둥이로 엉덩이 맞아보긴함
3일 전
Lee Mark '  127드림
90년대 초반생인데 하키채 죽도 장구채 등등 다 맞아봤어요 ㅋㅋ 선생이 자기 기분 안 좋다고 뺨 때리는 것도 있었음 ㅜ
3일 전
저도 3x세인데.. 저희엄마가 제가 초등학교때 맞고 들어온거 보고 그길로 촌지 엄청 주셨다고 했어요.. 애 때리지만 말아달라고.. 그걸 맡겨둔것처럼 당연하게 받던 그당시 선생놈들..
3일 전
제일 문제는 선생님들이 본인 기분 안좋은 날 더 심하게 때리는거였어요 개인적인 일로 기분 안좋으면 그날 그반은 작살 ㅠㅠ
3일 전
맞을까봐 학교가는게 무섭고 싫었어요..단체로도 많이 때려서 ㅠㅠ 떠들면 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앉아 있으라고 하고, 선생님이 몽둥이로 허벅지 때렸어요. 내 차례가 돌아오는 그 공포… 겁나 세게 때려서 아프고 멍도 엄청 크게 들었었는데.. 아 무릎꿇고 발바닥도 맞아봤었네, 엎드려서 엉덩이도 맞고 손바닥 손등 구렛나루 잡아댕기기.. 저는 안맞아봤지만 싸대기 맞는 애들도 있었고 ㅠㅠ
3일 전
학원에서도 맞음.. 영어문제 틀린 갯수만큼 때리고 그랬는데
3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저 맞아본적은 없지만 애들 말 안들으면 효자손가지고 풀스윙으로 팔뚝 때린애 봤어요
근데 걔 맞은 이유가 왕따 주종자여서

3일 전
배에에엑혀어어언  당당해질거다.
99인데 단소, 회초리, 출석부, 발로 정강이 까이고 뺨도 맞아보고 엿튼 체벌 엄청 많았어요... 한 중3때부터 없어진 거 같아요
3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전용 매는 물론이고 소지품 검사할때 선배 담배 감춰줬다가 걸려서 교탁에서부터 교실 끝까지 풀 스윙으로 뺨 맞으면서 가는거 봄...단체 기합에 본보기성 체벌도 많았죠 ㅎ
3일 전
단소, 당구 큐대 ,자, 출석부, 책 등등 들고다니시기 편한 것들로 많이 맞아봤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까지 맞아야했던 일들인가 싶네요. 심하게 맞은 학생들은 피도나고 .. 제 친오빠는 심지어 선생님 체벌로 고막이 터져서 인공고막을 쓰고 있습니다.
3일 전
중학교 2학년 때 여름방학이 끝난 후 교내체벌이 금지되었던 기억이..
3일 전
91 인데 뺨을 엄청나게 맞앗다는 아이가 잇다고 썰로만 들엇는데 그아이가 엄청 엄청 선을 넘긴햇엇음
3일 전
2ne1 - 살아 봤으면 해
3일 전
심지어 저렇게 심하게 맞았어도 집에 가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맞았다 얘기하면 니가 잘못했겠지 가 디폴트였음
3일 전
새천년 되면서 체벌 서서히 줄어들었다지만 지방은 논외였음ㅋㅋ 진짜 몇몇은 원수에 가까운 증오심 아직도 들어
3일 전
94년생이고 시골해서 학교다녔는데 초딩때 쌤들이 젤 극악이었던 걸로 기억함. 5학년때 말안듣던 여자애 쌤이 개화나셔서 진짜 풀스윙으로 뺨때린거 기억나고.. 남자한테도 운동장에서 개패듯 때린것도 기억남….철판에 발올ㄹ고 엎드려뻗챠도 기억나고.. 명백한 학대임 아동학대..
3일 전
9n년생인데.. 중학생때까지만해도 체벌 심했어요.. 여중이었는데 엎드려뻗쳐한채로 걸레 마대(?)로 엉덩이 맞고, 선생님 분에 못이기면 발로 차서 교복 자켓에 선생님 발자국 묻은 친구도 있었어요...☹️
3일 전
당구큐대로 피멍들때까지 때린 선생님이랑 멱살잡고 천장높이 올린 쌬아직도기억남아요..
3일 전
초등학생때 남자선생님한테 귀싸대기 맞은경험 있는 1인…
3일 전
초등학생도 체벌로 뺨맞던시절…. 저런 선생들때문에 선생님정보 이제 인터넷에서 확인못하잖아 보복따문에 ㅋㅋㅋㅋㅋㅋ ㅋ
3일 전
99인데 초딩 때 190정도 되는 남자쌤이 남학생 배를 주먹으로 때리는 걸 복도 지나가면서 본 적도 있고, 담임쌤이 반 애들 전체 체벌할 때 엄청 두꺼운 나무 부러져서 그거 버리고 자로 때린 적도 있었어요...ㅎㅎㅎ 한 번 맞고 나면 손바닥 전체가 멍들어서 너무 싫었는데...ㅠ
3일 전
손바닥으로 머리 통통 처때리던 도덕선샌님.. 아직도 교편잡고있던데 요새는 눈치 좀 보겠죠ㅎㅅㅎ
3일 전
각목으로 엎드려뻗친 후 피멍들때까지 맞음
맞은 이유는 문제 틀렸거나 10초 지각해서

3일 전
초4때 체육 끝나고 몸 불편한 친구 도와준다고 반에 늦게 들어갔는데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머리 끄댕이 잡힌거 아직도 기억남 ㅋㅋ
3일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수행평가 다 못 해와서 대걸레로 맞다가 대걸레 부러져서 날아갔는데요 ㅎ....
3일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아무것도 안 했는데 학기초부터 과학 쌤한테 찍혀서 괴옵힘 받은 적도 있어서 부모님 노하셔서 학교까지 오신 적도 있고
3일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지각하면 등굣길에 잡혀서 빠따로 엉덩이 맞는 건 일상이었습니다
3일 전
희담.  영원히 빛날 다섯 개의 별_
체육 선생님 손엔 항상 골프채 같은 게 있었죠 당구채였나 ㅋㅎ
3일 전
학생 인권조례가 나온 이유가 있어요.. 그게 진짜 필요했음
3일 전
학교가서 맞고 학원가서 맞고 그런데 잘못된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움 큐ㅠ
3일 전
윤나무 아랫니  ㄱㅇㅇ
초등학교 저학년때 단소나 장구채, 안마봉, 자 등등..으로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5대맞고 울었어요
3일 전
핏쨔  따뜻한파인애플안사요
손가락손등 장구채
3일 전
그게 뭔디  나도 몰라
당구채 들고 다니는 쌤들 많았음 ,,, 그리고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아서 발바닥도 엄청 맞고....
3일 전
바드  Bard
초딩때부터 팼는데 뭘..
3일 전
버추얼아이돌직장인  플레이브
16년도... 고3 때까지 맞았음 엉덩이 손 발바닥 다 맞았지
3일 전
鄭 澤 運(花の猫)  청춘스물두살
나는 초등학교3학년때 받아쓰기를 그렇게 못했었음 그래서 한번은 빵점을 맞았는데 그거를 10번씩 써서 다음날까지 내는 거였는데 엄마가 써줬다고 손바닥 거짓말 안하고 50대 넘게 맞음 그때는 이게 폭력이라는 걸 인지 못했는데 크고나서 생각하니까 폭력이더라 그리고 선생니밍 좋아하는 아이들은 겁나 예뻐하고 그랬음
3일 전
鄭 澤 運(花の猫)  청춘스물두살
아직도 그 선생님 이름은 기억함 잊을 수 없음
3일 전
저 정도는 모르겠는데 00년생 중1때까지 체벌 흔했음 중1때 시 못 외우면 책상 위에 무릎꿇고 올라가서 개두꺼운 매로 아프게 맞음. 애들 전부 다리에 보라색 멍 들었었음. 우리 중학교는 각반 반장 부반장들이 돌아가면서 급식실 식판 정리?했는데 난 인대파열돼서 깁스하고 목발 짚고 다녔어서 반장한테 말하고 하루 빠졌단 말임. 근데 엎드려 뻗쳐해서 궁뎅이 맞음

우리 학년 말 안듣는다고 정규 시간 끝나고 1학년 단체로 강당 가서 단체 체벌도 받았음. 군대에서 하는 유격체조시킴. 학교가 높은데 있어서 죄다 계단에 오르막길이었는데 끝나고 다들 계단 옆에 봉 잡고 겨우겨우 내려감ㅋㅋ큐

3일 전
선생님들 중에 자기만의 방식으로 본인 전용 매를 강화시키는 선생들 있었죠? 발바닥 맞는건 천사였고, 매 드는 건 디폴트에 한번 찍히면 졸업할 때 까지 못 벗어났고 거의 교사가 시키는 왕따처럼 반 전체에 자칭 반면교사 시킨답시고 공개적으로 단독 체벌하는 등 정서적으로도 학대했었어요. 그래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서요? 양심이 있으면 공무원 연금 반납하셨으면 좋겠네요.
3일 전
촌지문제도 있었고 돈 없다고 때리고 촌지 안준다고 때리고 구구단 틀리면 맞고 남아서 외우고 틀리면 또 맞고 지각했다고 남기고 때리고 썬크림 발랐다고 세수 시키고 책상위로 올라가서 무릎꿇고 허벅지 맞고 발 맞고 출석부로 맞고 마사지지팡이? 같은걸로도 때리고 30센치 자 종이테이프로 감아놓고 때리고 수업시간에 체육복 입고 다닌다고 스쿼트 시키고 진심 아직까지 생각나요
3일 전
02년생인데 때리는 거 중학생 때까지 있었고 고등학생 때 체육 수업시간 늦게 들어오면 엎드려뻗쳐 시키고 축구공 발로 차서 맞추는 체벌 있었어요… ㅋㅋ 다시 생각해도 쇼킹
3일 전
,^~^,  예에에에
티비 전선 자른거로도 맞아봤어요.. 채찍으로 맞는 형벌이 어마어마한 형벌이구나 그때 느꼈습니다 ㅋㅋ큐ㅜ 그래서 저는 훈육으로 체벌은 반대해요
3일 전
대걸레 자루로 맞고 플라스틱 빗자루 부러질때까지 맞고..머리 끄덩이 잡혀서 끌려간적도 있고..
신고 있던 슬리퍼 벗어서 머리통 때린적도 있음

3일 전
Yoon Du-Jun  하트오래보자
뺨 때리기는 기본이고 초딩 때 남자애들 엎드려 뻗쳐 시킨다음에 발로 차대서 그 작은 아이들이 날아가는데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음ㅠㅠ 두꺼운 출석부 모서리로 머리 맞아본 적도 있고 쇠자로 손등 맞아본 적도 있고.. 과장이 아니라 과거는 진짜 체벌의 왕국,, 부모님들한테 말해도 너가 잘못했겠지가 디폴트 값이었던 ㅎㅎ
어제
지금 생각하면 초1은 그저 아주 작은 애기들일 뿐인데,
좀만 잘못해도 멱살 잡고 뺨 때리고 주먹이나 손바닥으로 머리 후려 패던 중년 여선생님.....
지금은 당연히 은퇴하셨겠지만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 무자비한 폭력성 만큼은 안 잊힌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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