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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상황 설명하자면
피의게임은 저택/낙원으로 생존지가 두 지역임
서로 돌아가는 상황이나 플레이어가 누군지 모름
충주맨이 속한 은
상대인 낙원을 침략해 열쇠를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음
충주맨이 스태프인척 하고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기존 공지와 다르게 계단을 밟자마자
사이렌이 조오오올라 크게 울림 ㄹㅇ 개큼
아예 들어가서 다 다른 장소에 있는 열쇠 세개를
가져와야함
사이렌 소리때문에 깬 낙원팀 플레이어들
여기저기 침입자를 찾아다니는데
통유리라 다 보이는데 그냥 대놓고 돌아다님
아무도 모름
바로 저 위치에 있는데도 걍 지나감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같은 생존지에서 생활했던
스티브예, 임현서가 있는 곳을 통과해야하는데...
과연?
오히려 보고도
충주맨인줄 알았다고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가리고 왔을거라며 일말의 의심도 안함
ㄹㅇ 작전 대성공;
마지막으로 나가는 길에 또 다른 플레이어랑
이렇게 만났는데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