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킹s맨ll조회 3592l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237 우Zi11:0236048 0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101 Twent..16:1115966 0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73 짱진스12:0336383 1
유머·감동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54 미적분511:1433413 0
유머·감동 진짜로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124 까까까4:2870484 18
노가다하는 디시인이 찍은 폰카 사진2 우Zi 11.27 00:46 3535 0
2시간 넘게 떼쓰던 아기 재운 썰4 이등병의설움 11.27 00:19 5895 0
돼지들을 위한 금주의 신상 모음.JPG1 Twent.. 11.27 00:18 8457 0
[네이트판] 우리 솔직히 못된생각 하나씩 말하고 가자4 멍ㅇ멍이 소리를.. 11.27 00:03 5240 0
새 가방을 부러워하는 강아지에게 선물주기5 따온 11.26 23:56 4829 1
친구네 고양이 눈이 이상하다 싶었는데6 중 천러 11.26 23:46 7899 1
교수님 논문심사 다과 도시락1 실리프팅 11.26 23:44 1147 0
왜 오늘은 운동안가냐1 오이카와 토비오 11.26 23:43 969 0
어제 런닝맨에 나온 멤버들 여권사진..jpg1 헤에에이~ 11.26 23:43 3183 0
솔직히 못생긴 커플인데 자존감 떨어진다....12 차서원전역축하 11.26 23:41 21416 0
짝남이 혼수상태라 약혼녀인척 해보겠습니다.gif 31186.. 11.26 23:16 5268 1
헛소리하는 사람들한테는 헛소리로 대답하는 게 좋네..2 성수국화축제 11.26 23:14 2145 1
직장인 대부분의 공감을 받은 명언14 이등병의설움 11.26 23:13 15002 0
저 정도면 마늘 구워 먹으러 고깃집 간거 아냐4 아파트 아파트 11.26 23:12 15034 0
일본살면서 불평불만이 왜이렇게 많아요??1 아파트 아파트 11.26 23:01 4128 0
슬리퍼 물어뜯은 고양이 교육1 널 사랑해 영원.. 11.26 22:52 3860 0
천사 골든 리트리버의 두 얼굴1 S님 11.26 22:46 2608 0
퀸가비 친구 또또 유튜브 시작 축하 영상에 달린 댓글들5 훈둥이. 11.26 22:42 11090 0
집에서 혼자 계란 후라이 해먹을때 몇개 먹어?1 재미좀볼 11.26 22:42 668 0
특수안경을 쓰고 아빠의 얼굴을 처음본 아기의 반응1 성수국화축제 11.26 22:41 3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