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기준으로 작성(참고로 남.여 엠벼 같아도 그 본질은 하늘과 땅처럼 전혀 다르다고 생각함)
intp
납득이 안 되는 일을 그냥 넘기지 못해서 왜? 같은 질문을 많이 던짐 일상에서는 그냥 입버릇 수준
반골기질에서 오는 반항심이 있음 상하관계나 흔히 말하는 꼰대나 엄격하고 보수적인 사람(통제형), 집단 같은 걸 견디지 못함 사회적 여성상이랑도 거리가 멈 학교 같은 곳에서도 자발적 아싸
타 엠벼보다 고집이 세지만 타인을 납득시키려는 수고는 굳이 하지 않음 intp이 논쟁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통달하거나 완벽하게 아는 선에서 열을 내지 그게 아니면 굳이 감정소모하지 않음
취미가 맞거나 정신적으로 안정을 주는 사람과 인간관계 추구 다수의 관계보다는 좁은 관계형성 아니다 싶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남
좋아하는 것에 진득하게 파고드는 경우도 있으나 개중에 금방 질려서 떠나는 것도 만만찮게 많음
스스로의 단점이 뭔지 잘 알고 있지만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반항심리) 누가 뭐라고 하는 걸 힘들어 하지만 자기도 납득이 가는 단점이면 고치려고 노력함
딱딱하고 엄격한 사람보다 순수하고 귀여운 사람을 좋아함
자기주관이 있고 자아가 강해서 통제형 기질이 있는 사람하고는 진짜 안맞음
누군가의 기대를 채우려고 애를 쓰거나 노력하지 않음
가까운 사람한테는 잘해줌 특히 취미가 맞거나 취향도 같으면 선물보따리장수 자처함 근데 또 계산적인 부분도 있어서 챙겨줄 만한 사람만 골라냄
거의 그럴수도있지/어쩌라고/그러세요그럼/이 마인드로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