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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선생과 성관계 후 출산"…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 인스티즈


'교회 선생님'이었던 28세 성인 남성과 '고등부 학생'인 18세 미성년자가 교제해 임신한 게 크나큰 자랑거리인 걸까.

'고딩엄빠2'도 모자라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이혼숙려캠프'까지 일반인 부부의 갈등을 다루는 예능에 잇달아 출연하며 불화 홍보에 여념이 없다.

부부로서 책임감은 찾아볼 수도 없고, 그저 본능에만 충실하다. 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피임조차 하지 않았다는 당당한 모습은 불편함까지 느끼게 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6기 두 번째 부부로 '본능 부부'가 등장했다.

현재 31살인 아내 김보현과 41살인 남편 김은석은 결혼 12년차로, 6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가족이었다.
심지어 현재 아내는 임신 6개월로 일곱째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18살에 선생과 성관계 후 출산"…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 인스티즈


문제는 아내와 남편 모두 무직이라는 것이었다. 현재 여덟 식구의 생활비는 정부 지원금 300만원이 다였다.

자녀들의 사교육을 시킬 형편도 안되기에 교육 혜택을 받으러 시골 동네인 사천으로 이사까지 가야 했다.

남편은 백수임에도 집안일은 전혀 하지 않았고, 아내에게 시도 때도 없이 스킨십을 요구했다.

160kg나 되는 거구의 남편은 체격 차이가 큰 아내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까지 출동한 적도 있었다.

아직 본능 부부의 이야기가 다 담기지도 않았는데, 짧은 영상 속에서도 '본능 부부'의 사연은 역대급으로 충격을 안겼다.

"18살에 선생과 성관계 후 출산"…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 인스티즈



문제는 해당 부부는 이미 방송 전적이 화려한 부부라는 점이다.

김은석, 김보현 부부는 2022년 '고딩엄빠2'에 출연해 고등학생 여자가 10살 연상의 교회 선생님과 18살때부터 교제하다가 임신했고, 친아버지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홀로 미혼모센터로 찾아가 출산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여기에 당시 결혼 10년차였던 두 사람은 5남매를 키우고 있었다.

아내는 19살때부터 10년 동안 다섯 번의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셈이다.

당시에도 남편은 직장에서 발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현재 쉬고 있는 상황이라며 '무직'임을 밝혔다.

선생님과 제자, 성인과 미성년자의 교제와 임신 키워드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아동·청소년 보호법에 저촉될 만한 사연을 미화한다며 프로그램 폐지 요청까지 이어지는 등 비난을 쏟아냈다.

"18살에 선생과 성관계 후 출산"…12년간 임신만 7번, 짐승같은 '본능 부부'의 민낯 | 인스티즈



이러한 비난이 관심으로 여겨졌던 걸까.

김은석, 김보현 부부는 '고딩엄빠2' 출연 후 6개월 만에 SBS플러스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3기 노랑 부부로 출연해 수위 높은 부부 관계만 또다시 홍보했다.

남편은 여전히 나이 마흔에 부모로부터 경제적,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고, 아내의 욱하는 성격과 높은 수위의 욕설을 퍼부었다.




https://naver.me/FgH0n4CJ



 
   
😠
15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더러워
15일 전
샤이니 온유  그댄, 빛이 나요
저정도면 진짜 좀 병아니냐고....
15일 전
교회 선생님...? 정신을 어디다 두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일이야... 왜 이런 일이 자꾸 방송에 나오는거야. 괜한 사람들 스트레스 받게 ㅠㅠㅠ...
15일 전
와우...지금까지의 상황은 저렇게 됐지만 방송을 계기로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길....
15일 전
종교적으로 편견이 생길까 걱정돼요... 진짜 특이 케이스인 건데...ㅜㅜ
15일 전
이 정도면 출연료 노리고 출연하시는 듯한...
15일 전
경계선같음
15일 전
와 이사람들 고딩엄빠 5남매 키운다고 나왔던거 기억하는데.. 7남매라고?? 진짜 짐승같네요..
15일 전
😠
15일 전
저분들 고딩엄빠에도 나오고 이혼 프로그램에도 나오던데 아무리 일반인이라도 저런데 자주 나오면 결국 애들도 피해보게 될텐데 참 생각이 짧네
15일 전
비위도 좋네
15일 전
아무리 애기들 얼굴 가리고 나온다지만 알아볼 사람들은 다 알아볼 거 같은데... 그리고 7남매 낳는 동안 둘 다 자녀 계획 세운 적도 없다 그래서 더 충격적이더라고요...
15일 전
이분들 고딩엄빠에도 나오셨잖아요..
15일 전
애를 낳아야 돈이 되니깐 계속 낳고 일도 안하는거같은데 좋게만 보이진 않아요
15일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저번에 한 분 부자라고 하지 않았나
15일 전
목사고 선생이고 교회 사람들은 다 제정신 아니네요
이런케이스가 특이케이스라고 하기엔 맨날 뉴스 나오는데... 방송 못타고 뉴스도 못 나온 케이스들은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진짜 추악하고 더러운곳 같네요
+ 세금도 안냄
교회랑 한강은 메워야 맞는듯

15일 전
죄송하지만
한강은 메워야 맞다는건 어떤 관점에서인가요?
견문이 짧아 잘 몰라 여쭤봐요😢

15일 전
창섭  5월2일나의바람컴백
밈이에요
15일 전
친절하게 원본 첨부까지 감사합니다🫶
15일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밈이에요!
15일 전
감사합니다🫶
15일 전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가 천만명이 넘습니다... 심한 비약은 지능문제 입니다.
15일 전
2
15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그래서 나라꼴이 이꼴인가봐요ㅋ 그들 인구가 천만이라니ㅋ
14일 전
천만명이나 있으니까 유럽꼴 안나고 살아있죠 ㅋㅋㅋ 아니었으면 진즉에 지도상에서 사라졌을걸요
13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이건 뭔 등신같은 소리지ㅋㅋㅋ 기독애들은 갈수록 역사에 소설쓰는 레파토리가 늘어나네
12일 전
우리나라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인데, 왜 특정 종교만 인식이 나락가있을까요.......
14일 전
국내 유일 에이즈 '요양'치료센터 - 기독교인이 운영, 국내 유일 베이비박스 - 기독교인이 운영,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및 보호센터 - 기독교 운영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코로나 시기 격리센터로 종교시설 오픈한 케이스 - 기독교 (교회, 기도원, 수양회관) 가 압도적으로 높음, 전세계 구호 단체 중 기독교 색채를 띄는 단체들이 몇 개인지도 심심할때 찾아보시고요 ㅋㅋㅋ
이런건 눈 감고 귀 막고 모른척 하니까 그렇죠?

님이 살면서 본 기독교에 부정적인 뉴스중에 이단 사이비 빼고, 신대원 제대로 졸업하신 목사님들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인원으로 쳐도 백명도 안될 것 같은데요 ㅋㅋ

13일 전
아 예...ㅎㅎ 할아버지가 교회 개척도 하시고, 여러지역 이사다니며 이단이 아닌 정식 종파만 찾아다니며 도시 시골할것없이 옮겨봤고, 정식종파의 근대문화재인 미션스쿨 고등학교도 졸업했습니다^^
매번 종교조사를 할때마다 학생들이 기독교를 점점 기피했음에도, 종교 및 예배과목 강제참여는 물론 교외대회에서 상금타오면 십일조로 내라는 말까지 들었어요ㅋㅋ 많은 학생들로부터 교육청에 여러번 민원이 들어갔지만, 학교의 설립이념이니 기독교적 행위는 무조건 진행해야한다고 학교가 못박았습니다. 뺑뺑이로 가는 인문계였는데도요ㅋㅋㅋㅋ
또한 제가 교회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나 노인요양원같은곳 여러군데 많이 봉사다녀봤는데요, 기도안하면 애들 밥도 안주는곳이나, 아이들 교육시간에 교리를 강요하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설립이념이 교리전파이니 어쩔수없다고 합디다...ㅋㅋㅋㅋ
복수전공으로 사회복지도 했었는데, 오죽하면 학교에서 사회복지실습으로 브리핑할땐 되도록 교회가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는 피하라고 하겠습니까ㅎㅎ
모두 정식으로 신학대 나오신 교목, 군종이셨는데요!!ㅎㅎㅎㅎ
오죽하면 신실한 기독교집안은 결혼상대자로 거르는 일이 많겠습니까... 그래서 통일교마냥 대부분 교회안에서만 결혼하시잖아요ㅎ 모든 인간사는 고일수록 썩어가는게 당연해서 루터칼뱅도 종교개혁으로 개신교를 이끌었던건데요ㅋㅋㅋㅋ
기독교가 천만이라 이나라가 지도상에서 안사라졌다고 하시는거 보니...^^...ㅎㅎㅎ
참 제가 운이 너무 없어서 유독 사탄같은 곳만 옮겨다녔나봅니다!! 이또한 교회 다니지 말라는 주님의 뜻이겠지요ㅎ

13일 전
illiiiiliili에게
현대 한국 교회가 사이비만큼 인식이 나락간 이유는 사진같은 찬송ccm과 태도가 한몫했다고 봅니다ㅎ
다른 큰 이유는 님처럼 타종교 후려치고 자정작용 안하는 태도덕이겠구요

13일 전
illiiiiliili에게
말을 왜 이렇게 ㅅ사가지 없게 하나 싶으시다면 본인이 남긴 댓글과 평소의 기독교 혐오부터 돌아보길 권합니다.

님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맹비난해가며, 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악보에 하이라이팅 해가며 어떻게든 상대에게 상처를 주겠다 내 말이 맞다고 찍어누르겠다 애를 쓰고 있을 때,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을 돌보고,
쪽방촌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고,
얼굴도 모르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더 나아가 목숨을 걸고 그들의 탈출을 돕고,
자라는 미래 아이들을 위해 중보하고,
지구 반대편으로 주저없이 날아가 그들과 생활을 함께하며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고 있을 사람들은 아주 높은 확률로 기독교인일테니까요.

외식하는 것을 정말정말 싫어하지만, 저만해도 월ㅇㅇㅇ, 굿ㅇㅇㅇㅇ를 통해 1년에 네 명의 아이들을, 월 14만원씩 써가며 돌보고 있는데
님은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뭘 하고 있나요? 뭘 한 적은 있나요?

그리고 저는 타 종교 후려친 적이 없습니다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 비기독교인들의 자정작용도 좀 필요할 것 같네요.

13일 전
illiiiiliili에게
하나님은 본인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셨는데 사람들의 언행에 따라 '예배가지 말란 하나님의 뚯이겠구나' 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님의 신앙의 근간은 사람이었음을 잘 알겠네요.
부모님이 크리스천이라고, 미션스쿨 졸업했다고, 십일조 냈다고 다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세상은 그렇게 부르겠지만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셨을까요 ㅎㅎ
제 생각에 illiiiiliili 님은 한번도 신앙인이었던 적도, 믿음이 있었던 적도 없던 것 같습니다. 판단은 사람의 몫이 아니라지만 그 사람의 세계관을 보면 어디에 발 담구고 있는지 정도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믿지 않는 자들의 논리와 너무나 똑같잖아요.
님은 그냥 가정의 규칙을 지킨거고, 학칙을 지킨거고, 눈에 보이는 사람을 믿고 판단한거고 거기서 얻은 불만과 실망과 상처를 모두 하나님한테 돌린거에요... 그리 대단한걸 겪은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믿음을 지켜보려다 실패한게 아니라구요. 모든 걸 통달했다는 듯한 교만함과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세요.

기독교가 악이라는 근거로 들고온 것도 결국 수천 개의 ccm 중에 딱 하나를, 한 줄을 가져오셨네요... 아마 우리 부모님 세대 때부터 썼었을 찬양.. 그것도 예수님의 비유법을 사용한 가사를... ㅋㅋㅋㅋ이러니 크리스찬들과 기독교를 비난하는 사람들의 비약이 심하다고 하는 겁니다. 이 비유법이 나오는 마태복음은 읽어보지도 않았을것 같으니 이 부분은 언급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 현대 기독교의 근간을 비난하고 싶거든 근본이 되는 성경을 한번쯤은 통독해보시길 권합니다. 활자를 눈으로 훑는거 말고요, 머릿속으로 제대로 이해하면서요.

할아버지가 교회 개척도 하시고 부모님은 자녀를 미션스쿨로 보낼 정도로 신실하셨고 살아오며 많은 자들에게 도움이 되셨을텐데 자녀 신앙 농사는 망하셨네요... .... 그분들의 고민도 크시겠어요.
근데 할아버지, 부모님을 핑계로 대면서 '내가 크리스천이었어서 아는데~' 라는 식의 주장은 어디가서든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님은 한번도 신앙이 있었던 적이 없을 뿐더러, 지금처럼 할아버지, 부모님만 불쌍해집니다.

루터칼뱅 얘기는 아주 잘 꺼내셨어요. 제가 지난 1년 동안 종교사와 철학 수업 들으면서 루터칼뱅만 파고 들었었거든요. 우선 루터칼뱅의 종교개혁이라고 묶어서 말씀하셨는데 루터주의와 칼뱅의 개혁주의는 그 궤를 달리합니다. 얕은 지식으로 본인의 궤변에 힘을 싣기 전에 나무위키라도 다시 한번 정독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종교개혁의 출발점이 뭔지는 아시겠죠 당연히? '본질로 돌아가자' 입니다. 당시 시대상은 아시나요? 가톨릭의 부패, 즉 성직자들의 월권행위에 사람들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었고 이에 개혁에 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을 때 입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을 논할때는 남부의 르네상스와 북부의 종교 개혁을 같이 봐야 합니다. 같은 문제에 대해 전자는 인본주의로, 후자는 신본주의로 그 접근 방향이 달랐거든요. 풀어 말해서, 인간의 선악과 같은 문제에 대해 전자는 인간이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고 후자는 인간 이성만으로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본질에 대해 탐구하게 됐죠. 많은 부분을 뛰어넘어보자면 그 본질은 '말씀' 이었습니다.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 이요. 자신있게 종교개혁 얘기를 꺼내셨으니 여기까지도 당연히 아는 얘기겠죠?

님은 지금 한국 사회가 위와 같은 종교개혁이 절실하다고 말하며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싸잡아 공격하고 싶은 것 같은데, 아쉽지만 한국에서의 종교개혁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 되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도 공화당의 압승으로 개혁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고요. 아마 그 영향은 몇 년 안에 유럽에까지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교회에 속해본 적이 없어 당연히 모르셨겠네요 ㅎ

13일 전
luvmylife에게
wow 넵넵 암튼 비판하면 상대는 무조건 사탄이 임하사 주님의 거룩함을 알지못한다고 매도하시는데 자정이 퍽이나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봉사나 후원이나 사회환원은 혼자서만 하는것같은 우물안 개구리 태도에, 기독교가 아니었다면 지도상에서 사라졌다는 전혀 근거도 뭣도 없는 본인만의 가치관이 문제인건데 인식조차 못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 눈물로 기도한다하시는데... 일본에서 관동대지진때 제일 필요없는게 '기원'담은 학종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어요ㅋㅋㅋㅋㅋ
님도 말씀하시는거보니 아주 독실한 교인외엔 주변에 아무도 없을것같아요!! 역시나댓글로 완성되는 현대미술!!ㅎㅡㅎ
님이 그렇게 타종교와 가치관과 타국가 역사를 배척하고 매도할수록 주님께 도움 하나 안될것같습니다! 혼자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길ㅋㅋㅋㅋㅋㅋㅋ
댓알끄겠습니다!

13일 전
illiiiiliili에게
기회가 있었는데도 잡지 않는다면 이후는 본인의 책임이라는 말씀만 드릴게요 ~ 그리고 다행히 주변에 선한 사람들이 많아서 누구처럼 혐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아도 돼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ㅎ 댓알 끈다고 하셧지만 부들대다 다시 확인하러 올 거잖아요? ㅋㅋㅋㅋ 화이팅하세요 대혐오의 시대 속에서!

13일 전
luvmylife에게
오 부들대다 암튼 매도하면서 댓 여럿 다신건 누구신지... 계속 자기소개중이시네ㅎ
주변에 본인가치관과 다름을 인정안하고 암튼 본인들만 제일 선하다는 아집에 사로잡혀 같은 사람하고만 교류하실거면 종교커뮤에서 쭉 계시지 왜 혐오와 악함이 가득한 커뮤에 오셔서 눈을 버리시나요

13일 전
illiiiiliili에게
저는 댓글 알림 끄겠다고 한 적 없는데요? 많이 눌리셨네 ㅎ

13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luvmylife에게
댁이 말하는 혐오 나 대혐오 이런 단어가 기독교와 반대되는 쪽 에서 나온말인데ㅎㅎㅎ모르고 쓰셨나봐요?

3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luvmylife에게
댁이 말하는 혐오 나 대혐오 이런 단어가 기독교와 반대되는 쪽 에서 나온말인데ㅎㅎㅎ모르고 쓰셨나봐요?

3일 전
펭아리  🩷🐧🩵🐥💜
저런 프로그램에 이상한 사람들이 다 교회다녔던것도 아니고 비기독교인이 저런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는 역시 교회에 안다녀서 저렇구나라고 비판하실건가요?
14일 전
😡
15일 전
아유... 속터진다.... 그냥 본인 욕구만 푸네
15일 전
구직활동도 안하는데 자식만 7명 진짜 이런 말안하고 싶은데 자식은 무슨 죄냐?? 그럴꺼면 한 두명만 낳고 잘 키우던가 요즘 애낳으라고 난리인데 저런집에서 많이 낳아봤자 도움안된다
15일 전
🥲
15일 전
일부러 자극적이게 교회선생과 제자라고 타이틀 계속 달고 나오네 지금 교회다니는거 같지도 않고 믿음이 있는거같지도 않은데 교회 욕먹이고 싶어서 환장한듯 보통 정상적인 교회에서 저런 일 생기면 ㄹㅇ뒤집어짐 부모들 난리나고 소문나고 목사님 나와서 대신 사과하고 난린데 뭐 잘났다고 자꾸 나오시는지
15일 전
남편분 아버지가 목사님이세요 지금은 도의적 책임으로 목회는 안하시긴 하지만요
제 기억이 맞다면 고딩엄빠 출연 당시에 관련해서도 내용 나왔었는데 해당 교회 교인들 사이에서 오히려 목사(남편의 아빠)나 아들(남편)을 질타하기보다는 여자 고딩이었던 아내를 남자 꼬여낸 여우 이런식으로 매도하는 소문이 돌아 되려 여자가 욕먹었었고 해당 소문을 목사 측에서 부인하거나 감싸주지도 않고 냅뒀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딩엄빠 출연 당시 시부모와 아내 사이도 엄청 소원하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15일 전
그렇다면 그 목사라는 아버지도 자식교육 제대로 못시켜서 자기 목회도 망치고 목사로도 아버지로도자격없는 사람이네요 교회는 말할것도 없고..참 씁쓸하네요
15일 전
놀랍게도 믿음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아이를 계속 주실까 이러더라구요...

12일 전
생각없이 피임을 안하니까 계속 아기가 생기는거지 뭔 하나님이 아이를 주셔ㅋㅋㅋㅋㅋ보통 그런 말 하는 경우엔 피임을 했는데도 적은 확률로 생겼거나 계속 임신을 시도하는데 안되다가 생긴경우에 하나님이 아이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경우지ㅠㅜㅜ머리가 돌인가봐요 둘 다ㅜㅜㅜ
12일 전
그런거같아요.. 둘다 정상 지능은 아닌듯...
12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어우
15일 전
둘다 병원다녀야할듯
15일 전
고딩엄빠 나올때 아내분 여동생이 육아안하는 형부 되게 싫어했던거 같은데 애를 하나 더 낳고 또 임신중이라고?
15일 전
애들만 불쌍...저런 부부를 계속 방송에 노출시켜주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15일 전
;
15일 전
Dnr
남자쪽은 경계선일듯?
15일 전
욕이 목끝가지…
15일 전
더러워
15일 전
저정도면 충동성장애도 의심됨..
15일 전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좀...
14일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애들 너무 불쌍해요 보면 집도 방 한두개에서 다같이 자는것 같던데
14일 전
한예린  🪸🤍
방송세번출연이면 방송인 하려는건가 ㅋㅋㅋ
14일 전
티비출연으로 돈을 벌려는게 화가난다....
아이들의 입장은 생각도 안하는거같고 진짜 동물같은 사람들인거같아서 기분이 안좋습니다.

14일 전
고딩엄빠로 봤는데 후..
14일 전
방송은 왜 자꾸 출연하는걸까요
14일 전
화제성으로 티비출연해서 돈 벌려구요 저런식으로 연달아 나오는 사람들 가끔 있어요 물어보살 나왔다가 또 다른곳 출연하고 출연하고 그래서 진정성이 없다고 말 나와요
14일 전
우욱..ㅠㅠ
14일 전
방송 나가서 돈 받아보니 좋았나보네...스스로 욕먹으러 나가네
14일 전
할많돈없
14일 전
저정도면 남자분은 수술하시고..하
여자분도 정신차리셔야할거같은데…
세상에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14일 전
정부에서는 남자수술비를 주는게 낫겠네 에휴
14일 전
또 나왔네 방송을
14일 전
징그러워
14일 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애들이 무슨죄라고 저런 부모밑에서....
14일 전
경지…
14일 전
진짜 할말을 잃었다,,
14일 전
아..진짜 사람보고 이런 감정드는 거 극히 드문 일인데..정말 드럽다..같은 공기 마시면서 살고싶지도 않음
14일 전
어디 모자른거죠?
14일 전
와... 31살에 애가 일곱이라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14일 전
길냥이급
11일 전
일안하고 방송으로 하소연하면서 돈버는거같음
11일 전
😠
6일 전
히히롸롸  희희롸롸
강아지도 자식 저거보다 적게 낳지 않나요?
개보다 많이 낳네요 자식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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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효과 어마어마하네"…넷플릭스 신규설치 2배 '껑충'4 ♡김태형♡ 12.06 12:06 13292 0
시위가는 여시들 필독‼️‼️‼️1 ♡김태형♡ 12.06 12:03 3174 2
고양이 앞에서 전동칫솔을 켜보면.gif13 고양이기지개 12.06 12:03 16735 5
전부 다 나라 구한다고 욕봅니더~1 임팩트FBI 12.06 12:00 991 0
오늘자...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49 성우야♡ 12.06 12:00 65906 2
오타쿠들이 덕질을 멈춘다 = 됨1 성우야♡ 12.06 12:00 13318 0
[속보]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 위법...법적 조치 촉구” 지성 12.06 11:58 1127 0
관현악과 학생에게 악기 가격 묻는 이창섭.jpg1 제네시스_ 12.06 11:43 12645 1
토종한국인인데 금발+파란렌즈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아이돌.jpg9 스팸과새우전 12.06 11:31 21421 2
뉴욕 타임즈 "한·미·일 3자 동맹 위태롭게 될 수도"1 mc준하 12.06 11:19 10663 1
[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탄핵만이 능사 아냐"60 크로크뉴슈 12.06 11:18 74821 1
[속보] 합동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해도 돼"8 누눙지 12.06 11:16 9858 1
서울대 학생총회 "윤 대통령 퇴진 요구 안건, 98.4% 찬성"2 고양이기지개 12.06 11:09 9687 2
‼️[속보] 2차 계엄 대비 탄약고 정비중‼️15 크로크뉴슈 12.06 11:04 3038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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