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퇴근무새ll조회 386l

우영아 생일 축하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떤 손주를 제일 예뻐할까 말해보는 달글133 윤정부02.11 19:4162534 0
유머·감동 규현: 연예인들 VCR보는거 마냥 꿀은 아님!126 minzz02.11 21:5264251 3
이슈·소식초등생 살해 여교사 "수업 배제돼 짜증…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96 orior..02.11 16:2078596 0
유머·감동 요즘 닭꼬치는 왜 구운 것만 팖?.jpg101 마카롱꿀떡02.11 15:0283361 6
이슈·소식 현재 반응 𝙅𝙊𝙉𝙉𝘼 뜨거운 젠틀몬스터 신사옥.JPG99 우우아아02.11 18:0571273 3
"'동덕여대 사태' 19명 인적사항 특정…외부 개입설도 수사 검토" 피지웜스 12.02 16:10 3447 0
헤드폰 씌어주는 명장면은 라붐이다 VS 써니다15 죽어도못보내는-2.. 12.02 16:02 9524 0
장희령, 안찬양役과 싱크로율? "허당미+푼수 매력 닮아" [오지송] 올라운더09 12.02 15:55 755 0
겨울만 되면 귤 까기 대회를 여는 수상한 팬덤.jpg16 12.02 15:48 43253 3
[이금준의담다디談] '개그콘서트'보다 못했던 '지금 거신 전화는'의 아이러니 죽어도못보내는-2.. 12.02 15:39 3541 0
진해성, 홍지윤, 더보이즈, 에스파, 82메이저, 유니스, 'K탑스타' 명예의 1위.. 말랑말랑-하리보.. 12.02 15:23 739 0
이런 비주얼로 울면 나보고 어떡하라고, 어뜨카라고, 억떡하라고, 우뜨카라고, 오또카..8 스팸과새우전 12.02 15:15 12165 2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39 nowno.. 12.02 15:07 117553 4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8 유기현 (25.. 12.02 15:04 9815 2
최근 명품 보석 브랜드 불가리가 로마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1 기후동행 12.02 15:03 7741 0
고딩엄빠 시즌 5를 끝으로 종영7 안녕난나야 12.02 14:53 12626 0
폭설속 편의점도시락 드신 포크레인 기사님의 선물108 바바바바밥 12.02 14:44 41898 48
현재 반응갈리는 남은 김밥 처리하는 방법.JPG99 우우아아 12.02 14:41 85984 3
JTBC,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로 새 지평 연다1 68077.. 12.02 14:38 6175 0
요즘 물가에 3만원 콘서트 연다는 아이돌9 말랑말랑-하리보.. 12.02 14:27 13985 0
차은우한테 '왕자님' 소리 듣는 사람 실존.jpg9 로지로 12.02 14:25 16737 5
길거리 청소하다 현타온 유재석8 궉하 12.02 14:24 11896 0
최근 일시불로 제네시스 신 모델 1억에 산 탈북민11 죽어도못보내는-2.. 12.02 14:05 18703 2
NASA가 그동안 재활용 가능한 로켓 추진체를 개발하지 못 한 이유1 션국이네 메르시 12.02 13:27 7198 0
아시아나항공, 승객 짐 승무원이 안올려준다…직접 올려야181 우우아아 12.02 13:13 12484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