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966l

왜 오늘은 운동안가냐 | 인스티즈

추천


 
잔잉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22억이 생겼다”.JPG285 우우아아8:3556314 1
이슈·소식 실시간 정우성 등장 현장 반응.gif225 우우아아11.29 22:09132661 7
이슈·소식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252 S님11.29 23:51100008
이슈·소식 현재 댓글 500개 넘어간 호불호 아침밥.JPG94 우우아아7:2545427 4
이슈·소식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152 우우아아11.29 23:2185248
만져주고 가3 쿵쾅맨 2:57 8787 1
내 앞자리에 선 다섯 사람 중1 인어겅듀 2:56 1180 0
중안부가 저렇게 기니까 사랑 못받은거임.twt301 호롤로롤롤 2:52 66002 33
개알못이 생각한 웰시코기 크기와 실제크기.jpg3 색지 2:35 3813 0
챗gpt에게 기후위기에 대해 물어보지 말아주세요1 백구영쌤 2:24 933 0
마 눈때매 회사가 무너졌다 안카요1 엔톤 2:21 1645 0
서양의 신기한 지식인 문답2 게임을시작하지 2:19 2229 0
인서울인데도 작은 중소다니는 사람들 많더라…..신기1 둔둔단세 2:00 4698 0
파니룸이 정한 공식 커플링12 태 리 1:57 20849 5
아무도 몰래 출시한 빵부장 신상1 삼전투자자 1:54 2644 0
사자도 결국 고양이과1 지상부유실험 1:50 1684 0
아무래도 강아지가 이름을 잘못 알고 있는거같음 류준열 강다니엘 1:33 3359 0
옛날 회사 일은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jpg Tony.. 1:32 3438 0
눈 오는 날에 하얀 강아지를 폴라로이드로 찍음1 30646.. 1:31 3404 0
엄마에게 나 왜 낳았냐고 물어보고 살짝 충격 먹었던 게9 無地태 1:26 12007 4
와 난 다른 거 다 떠나서 이게 제일 충격임 ; 아니2 He 1:24 5007 0
일본을 뒤흔들었던 탑아이돌 결혼 발표 기자회견3 토끼두마링 1:19 10712 1
옥탑방 셀프 인테리어 레전드3 더보이즈 김영훈 1:01 4843 1
월레스와 그로밋 '그 펭귄' 실물2 유난한도전 0:30 2625 0
눈이 안와서 카페에 눈을 뿌리는 부산2 하니형 0:19 7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