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345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69088l 5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7) 게시물이에요

믿기 어려운 실제 이혼 사유 | 인스티즈

믿기 어려운 실제 이혼 사유 | 인스티즈

믿기 어려운 실제 이혼 사유 | 인스티즈

믿기 어려운 실제 이혼 사유 | 인스티즈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
7개월 전
송혜교  세젤예
헐.....
7개월 전
실화,,?
7개월 전
허얼
7개월 전
😲
7개월 전
아..극복하려는 '노력' 이 없었군요..이해 됩니다.
지금은 밥이지만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많은 갈등앞에서 난 원래 못한다며 발을 빼버릴까요.

7개월 전
와...이런 경우도 있군요
7개월 전
해외에 사는데 우리나라 쩝쩝 후루룩 거리는 사람, 입 안에 있는거 보여주는 사람, 혀 마중나오는 사람 등등 생각하면 부인이 아주 이해가 안되진 않지만...

그걸 극복해보려 하거나 치료해보려는 노력을 하기 싫으면 그걸 처음부터 말했어야지...
이해해주거나 똑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7개월 전
저걸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을꺼같아요
부부가 밥한끼 같이 안먹다니
저 여자분 너무 이상하시네요

7개월 전
aile  NewJeans
법원 사건 들어가면
정말 별의별 사건 다 있어요

7개월 전
여자가 이상함
7개월 전
근데... 외모도 수려하고 헌신적인데 헤어지고 싶나..?
7개월 전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7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만약 자녀를 고려하고 있다면... 앞으로 가족끼리 함께 외식을 하거나 식탁에서 엄마와 평생 식사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7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2...
6개월 전
둘다이해됨 잘해어진듯!
7개월 전
😂
7개월 전
이상하다고 하고 끝날 게 아니라 정신과 가서 치료를 받을 문제죠.. ㅜ
7개월 전
식구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 !
7개월 전
정신과 가보시지
7개월 전
이건 진짜 정신병인 것 같은데
7개월 전
서로가 이해 못할정도면 이혼하는게 맞지 .....
7개월 전
아 근대 좀 이해감...솔직히 더럽긴해
7개월 전
걍 그럴 수도 있지 뭐
7개월 전
잠자리는 어케 하지
7개월 전
이거보고나니까 가족끼리 같이밥먹는게 뭔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같네요
7개월 전
자식이 생겨도 밥 한끼 함께 못 먹고 명절은 물론 집안 행사나 친구들과의 모임 그 어떤 것도 못하는 건데... 이해 됩니다
7개월 전
22222
7개월 전
333333
7개월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진짜 황당한 이혼 사유지만 둘 다 이해는 가요 부인도 노력조차 하지 못할만큼 타인과의 식사자리를 거부 하는 거라면 이전에 어떠한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계기가 있었을거고 남편도 앞으로 평생 본인, 모임 자리, 가족 약속 자리에도 식사를 같이 하지 못할텐데 한두번 감수 하기엔 큰 문제네요
7개월 전
이건 본인을 위해서라도 상담 한번 받아보시지...
7개월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아니 치료를 받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지ㅠ
7개월 전
돼지씨  눈누난나♪
오.. 본인이 먹는 모습을 봐도 비위가 상할까 궁금하다
7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심리 상담을 받아봤어야 할 거 같은데...
7개월 전
흠..
7개월 전
결과가 안좋아도 노력이라도 했으면 살았을듯
7개월 전
어 근데 별개로 첨부터는아니었을거고 살면서 뭔가 저렇게된 계기가있었을거같은데 그사연이너무궁금하네요;ㅜㅜ
7개월 전
22 어릴 때 급식이나 어쩔 수 없이 같이 먹는 상황 많았을 텐데
7개월 전
333 저도 식사속도가 느린데 타인이 식사속도가 빠르거나 말을 걸거나하면 대답하는게 신경쓰여서 좀 힘들더라고요ㅜㅜ
뭔가 트라우마가있거나 한거같은데 치료받아보시지ㅜㅜ 안타깝네요

6개월 전
아내분 상담 받아서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비록 이혼은 했지만 ㅠㅠ
7개월 전
익명129764  ㅇㅅㅇ?
해결해보려는 의지도 없으면 저같아도 이혼할듯.. 차라리 같이 밥 먹고 토하는 모습을 봤다면 미안하고 이해해보려했을텐데 쩝
7개월 전
치료 거부는 뭐야....
7개월 전
사소해보이지만 그만큼 일상적인 부분이고 노력하려는 의지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여자분 입장에선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이게 이혼사유가 되냐고 억울하실 수도 있겠지만 남자분 입장에선 하루에 한두번은 식사를 하는데 본인만 밥을 먹고 있으니 그런 부분에서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고요
7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그럴 수 있다고 보기야 하는데...
내가 남편이였음 결혼해준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하고 살겠다..

7개월 전
이건 무슨;
7개월 전
저 같아도 한 끼라도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없다는 배우자라면 싫을 거 같아요 심지어 치료도 거부하시니까...
7개월 전
근데 요즘 이런 이혼썰 이야기 인스타툰이나 방송에도 많이 나오던데... 다들 당사자 동의는 구하고 말씀하시는 거겠죠? 각색한다지만 너무 특정되어서...제가 본인이면 너무 사생활이라 싫을거같거든요ㅠ
7개월 전

7개월 전
신입  (?)
헐... 아니 그럼 사회생활은 어케해요
7개월 전
프리랜서니까 적당히 조절 했을 것 같아요
6개월 전
금준현  우주최강귀요미
아이가 생겨도 엄마랑 같이 밥 못먹게된다는건 큰 문제긴할듯....
7개월 전
둘다 이해되서...
7개월 전
식사 행위는 정말 밥만 먹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6개월 전
그게 부인 분이 그렇게 된 사정이 있을텐데..그 사정부터 살펴야죠...
하지만 식구 끼리 밥을 못먹는 문제도 어찌 보면 큰 문제라..어렵네요.

6개월 전
나라면 다른 게 다 좋으면 저정도는 이해하고 살거같음 밥먹는거 몇분 안걸리는데 좀 따로먹으면 되고 다른 시간에 많이 얘기하면 되지
6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정신병도 귀책사유 인데
6개월 전
바드  Bard
고작이라말하며 노력도 거절하는거보면..
6개월 전
저정도면 정신병인데 왜 심리상담이나 치료를 거부하는걸까요..? 최소한의 노력도 안 해보겠다는 거고 애시당초 말도 안 하고 결혼한건데 저같아도 이혼 고려하겠어요ㅠㅠ
6개월 전
아기태어나면 아기 밥먹는것도 못보는건가..?
5개월 전
법원이전에 정신과 상담이 필요했을듯..
5개월 전
ㄷㄷ 상상도 못한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소원을 이뤄준다는 하얀 거북인데623 누눈나난07.04 22:1874914
이슈·소식 현재 25만원 지원금 필요없다고 선언한 부산.JPG78 우우아아12:2427931 0
이슈·소식 요즘 서울 광화문에 나타나는 호랑이131 색지6:1747281 45
유머·감동 아들과 딸의 너무 다른 카드내역 지출.jpg68 캐리와 장난감..5:1562048 5
유머·감동 결혼하고 싶은데 집안이 흠인지 봐달라는 블라인50 두바이마라탕07.04 21:5776070 2
새벽갤을 가르는 의자에 고양이 묻은 그림1 이차함수 05.17 22:31 4727 5
아빠한테 오만천원을 준 사람.jpg46 고양이기지개 05.17 22:24 86815 6
고양이 집사들이 애써 외면한다는 사실4 재미좀볼 05.17 21:29 14997 1
동창들도 헷갈린다는 마동석 본명.jpg2 키토푸딩 05.17 21:24 11220 0
살목지 가서 귀신한테 예쁜지 물어보고 오줌까지쌈120 뭐야 너 05.17 21:04 88301 3
지하철 끝짜리의 복병.JPG10 마유 05.17 21:03 16571 2
이러면 5교시 전원 폭풍수면 타임 댐2 다시 태어날 수.. 05.17 20:09 10379 0
손이 먼저 가는 김치 부위는?17 언행일치 05.17 20:07 7871 0
드라마 약한영웅 Class2 본 사람들이 모루고 잊었을 설정들2 Diffe.. 05.17 20:03 1314 0
저기압으로 한국땅 안거치고 바로 일본으로 날라간 황사ㅋㅋ.jpg3 아야나미 05.17 20:02 9532 0
새벽에 일어난 사건 정리12 가나슈케이크 05.17 19:48 57299 1
E의 계획에 기겁하는 I들9 키토푸딩 05.17 19:42 14357 2
현재 국민의힘 상황을 예견한 무한도전 ㅋㅋㅋㅋㅋ4 하품하는햄스터 05.17 18:46 12048 0
4050 여자들 릴스 굳이 조롱해야되나 싶기도함...5 베데스다 05.17 18:41 6980 0
스압) 백주부 전설의 시작1 태 리 05.17 18:41 2607 0
시아버지 밥 때문에 이혼하네요 +후기80 장미장미 05.17 18:39 78267 9
저희 개가... 뚱뚱한 편인가요?6 친밀한이방인 05.17 18:27 11657 1
절대 용서 할수 없는 라면 5대장8 한강은 비건 05.17 18:21 8889 0
꽤나 어렵다는 일본학교의 한국어 문제.jpg101 맠맠잉 05.17 18:16 86549 2
한국에선 이미 결말까지 다 봤던거라 시시함.twt27 캐리와 장난감.. 05.17 17:41 111859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