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믿기 어려운 실제 이혼 사유
79
l
유머·감동
새 글 (W)
22
김밍굴
l
13일 전
l
조회
67987
l
5
5
22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애 아빠가 화났어요 희망편.twt
이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아류 아닌 일류…아일릿, 7개월 만 컴백→첫 예능은 '주간아' (종합)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중소기업에서 동료 장례식 불참했다고 승진 누락
이슈 · 5명 보는 중
정보/소식
국감 그 이후…뉴진스 하니는 괴롭힘 당한 직장인일까[김현록의사심錄]
연예 · 1명 보는 중
이런 비키니들도 왁싱 무조건 필수야??
일상 · 29명 보는 중
현재 약간 논란중인 나는솔로 출연한 어떤 의사 발언 ..gif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
연예 · 7명 보는 중
어제 계엄직전 내부 상황 증권가 찌라시 ㄷㄷ.jpg
일상 · 23명 보는 중
귀쪽에 동그란 콩알같은 게 만져지는데 뭘까...? 만지면 아파...
일상 · 18명 보는 중
요즘 간호학과에 잘사는애들도 많지 않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간호학과 특징인데 맞음???
일상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마몽드의 벨벳로즈를 기억하시나요?🌸
일상 · 8명 보는 중
강의중 학생이 갑자기 2천명이 빠져 나가자 당황한 최태성 선생님
이슈 · 22명 보는 중
연관글
•
조금 특이한 이혼 사유.jpg
18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
13일 전
송혜교
세젤예
헐.....
13일 전
지조를 지키는 여자
실화,,?
13일 전
액소
허얼
13일 전
그날까지
😲
13일 전
닉네임162434109624503
아..극복하려는 '노력' 이 없었군요..이해 됩니다.
지금은 밥이지만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많은 갈등앞에서 난 원래 못한다며 발을 빼버릴까요.
13일 전
녜 알게쯥니다
2
13일 전
189757_return
와...이런 경우도 있군요
13일 전
Amyamy
해외에 사는데 우리나라 쩝쩝 후루룩 거리는 사람, 입 안에 있는거 보여주는 사람, 혀 마중나오는 사람 등등 생각하면 부인이 아주 이해가 안되진 않지만...
그걸 극복해보려 하거나 치료해보려는 노력을 하기 싫으면 그걸 처음부터 말했어야지...
이해해주거나 똑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13일 전
스피카
저걸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을꺼같아요
부부가 밥한끼 같이 안먹다니
저 여자분 너무 이상하시네요
13일 전
aile
NewJeans
법원 사건 들어가면
정말 별의별 사건 다 있어요
13일 전
skqkb
여자가 이상함
13일 전
엔마
근데... 외모도 수려하고 헌신적인데 헤어지고 싶나..?
13일 전
재순라뷰
그게 전부는 아니니까요
13일 전
메접 성공
30대......
만약 자녀를 고려하고 있다면... 앞으로 가족끼리 함께 외식을 하거나 식탁에서 엄마와 평생 식사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13일 전
dbananbb
둘다이해됨 잘해어진듯!
13일 전
갓세븐.
😂
13일 전
xhltkgkrhtlvek
이상하다고 하고 끝날 게 아니라 정신과 가서 치료를 받을 문제죠.. ㅜ
13일 전
SEXY4EVA
식구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 !
13일 전
자유로웡
정신과 가보시지
13일 전
푸름여행
이건 진짜 정신병인 것 같은데
13일 전
바지락칼국숭
서로가 이해 못할정도면 이혼하는게 맞지 .....
13일 전
야이야이야아
아 근대 좀 이해감...솔직히 더럽긴해
13일 전
강길영
걍 그럴 수도 있지 뭐
13일 전
로제샹궈
잠자리는 어케 하지
13일 전
Margaret Evelyn
이거보고나니까 가족끼리 같이밥먹는게 뭔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같네요
13일 전
늘푸른보검
자식이 생겨도 밥 한끼 함께 못 먹고 명절은 물론 집안 행사나 친구들과의 모임 그 어떤 것도 못하는 건데... 이해 됩니다
13일 전
ㅂㅈㅁ
22222
13일 전
미피는사자예요
333333
13일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진짜 황당한 이혼 사유지만 둘 다 이해는 가요 부인도 노력조차 하지 못할만큼 타인과의 식사자리를 거부 하는 거라면 이전에 어떠한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계기가 있었을거고 남편도 앞으로 평생 본인, 모임 자리, 가족 약속 자리에도 식사를 같이 하지 못할텐데 한두번 감수 하기엔 큰 문제네요
13일 전
20220405
노력이 없다는건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13일 전
단탄지
이건 본인을 위해서라도 상담 한번 받아보시지...
13일 전
고전파오리
펭구야좋아해
아니 치료를 받아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지ㅠ
13일 전
돼지씨
눈누난나♪
오.. 본인이 먹는 모습을 봐도 비위가 상할까 궁금하다
13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심리 상담을 받아봤어야 할 거 같은데...
13일 전
두리얌얌
흠..
13일 전
니은니은
결과가 안좋아도 노력이라도 했으면 살았을듯
13일 전
미래의 건물주님
어 근데 별개로 첨부터는아니었을거고 살면서 뭔가 저렇게된 계기가있었을거같은데 그사연이너무궁금하네요;ㅜㅜ
13일 전
행복나무
22 어릴 때 급식이나 어쩔 수 없이 같이 먹는 상황 많았을 텐데
13일 전
마라탕탕타당
333 저도 식사속도가 느린데 타인이 식사속도가 빠르거나 말을 걸거나하면 대답하는게 신경쓰여서 좀 힘들더라고요ㅜㅜ
뭔가 트라우마가있거나 한거같은데 치료받아보시지ㅜㅜ 안타깝네요
9일 전
기영이
아내분 상담 받아서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비록 이혼은 했지만 ㅠㅠ
13일 전
익명129764
ㅇㅅㅇ?
해결해보려는 의지도 없으면 저같아도 이혼할듯.. 차라리 같이 밥 먹고 토하는 모습을 봤다면 미안하고 이해해보려했을텐데 쩝
13일 전
하츠네 미쿠
39
치료 거부는 뭐야....
13일 전
코요코요
사소해보이지만 그만큼 일상적인 부분이고 노력하려는 의지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여자분 입장에선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이게 이혼사유가 되냐고 억울하실 수도 있겠지만 남자분 입장에선 하루에 한두번은 식사를 하는데 본인만 밥을 먹고 있으니 그런 부분에서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고요
13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그럴 수 있다고 보기야 하는데...
내가 남편이였음 결혼해준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하고 살겠다..
13일 전
초코캬옹캬옹캣
이건 무슨;
13일 전
무끼
저 같아도 한 끼라도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없다는 배우자라면 싫을 거 같아요 심지어 치료도 거부하시니까...
13일 전
빠네파스타
근데 요즘 이런 이혼썰 이야기 인스타툰이나 방송에도 많이 나오던데... 다들 당사자 동의는 구하고 말씀하시는 거겠죠? 각색한다지만 너무 특정되어서...제가 본인이면 너무 사생활이라 싫을거같거든요ㅠ
13일 전
쥐며느리
헐
13일 전
신입
(?)
헐... 아니 그럼 사회생활은 어케해요
13일 전
금준현
우주최강귀요미
아이가 생겨도 엄마랑 같이 밥 못먹게된다는건 큰 문제긴할듯....
13일 전
부먹펩시민초지코
둘다 이해되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인기멤, 비인기멤 박제해서 난리난 통계.JPG
219
우우아아
9:01
77504
0
유머·감동
[네이트판] 접시에 비닐씌워서 케이크먹는 예비시댁…
113
기후동행
8:42
63892
1
유머·감동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난제
74
응원할게요
11:22
34126
0
유머·감동
푸바오 한국 거주 때 VS 최근 중국 얼빡 사진 비교
68
누눈나난
14:14
24112
4
이슈·소식
🚨김용현 구치소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
65
우우아아
11:48
41256
1
팁·추천
스타벅스 코리아 새로운 크리스마스 md 디자인
62
NCT 지..
5:50
62788
1
이슈·소식
🚨무도 팬들 오열중인 긴급소식🚨
97
우우아아
13:00
38214
18
팁·추천
어마어마한 옵션이 달린 원룸
61
완판수제돈가스
14:35
27109
1
이슈·소식
투썸 스초생에 지분있다는 고민시.JPG
73
우우아아
10:01
48617
6
유머·감동
인스타식 억지 맛집보정 정말 안맞는 달글
34
코메다코히
10:52
36260
0
이슈·소식
현재 케이팝 인력들 다 쓸어갔다는 행사.JPG
43
우우아아
14:42
24908
1
이슈·소식
아이돌 겨드랑이가 유독 깨끗한 이유.JPG
71
우우아아
11:46
40781
1
유머·감동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35
디귿
14:47
19746
0
이슈·소식
현재 제대로 긁혔다는 배현진.JPG
44
우우아아
13:36
29994
10
정보·기타
캣타워 높이 계산 실수함
39
남혐은 간첩지령
10:45
21400
4
[조명가게] 출석을 부르는데 학생들 이름들이 다....twt (스포주의. 4회까지 ..
2
임팩트FBI
12.07 09:00
14360
0
충남 보령시 매출 1위 공장이 떠나는 이유
31110..
12.07 08:58
6076
2
만약 샴 쌍둥이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될까?
3
차서원전역축하
12.07 08:55
6906
0
죽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신나게 조롱하는 미국인들.jpg
1
31135..
12.07 08:53
7143
0
홍준표 시장 "이재명 되면 망하고, 윤석열 되면 혼란" 예측했었다
5
재미좀볼
12.07 08:45
3276
0
[국민의힘공보실] 현재 개인정보인 국회의원의 휴대번호를 무단 사용하여 조직적 집단적..
1
장미장미
12.07 08:41
1602
0
[속보] 한동훈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옹호는 아냐"
4
임팩트FBI
12.07 08:40
4638
0
영화보다 영화같은 최근 총맞고 죽은 미국 보험회사 CEO
4
모모부부기기
12.07 08:36
8166
5
광주 기자들 "계엄군 언제 올지 모르니 문 잠그고 호외 만들었다"
이차함수
12.07 08:34
1594
2
누군가 농작물을 서리하나 싶어 CCTV를 설치한 결과.gi
60
자컨내놔
12.07 07:34
60294
20
조선일보: 정말 이 정도까지 인줄 몰랐다 민주당 의원들에게 사과한다
중 천러
12.07 07:29
6941
1
오징어게임2 참가번호ver 포스터
5
장미장미
12.07 07:29
8298
0
귤이 넘쳐서 빡돌은 제주도민
177
훈둥이.
12.07 07:24
123446
35
86일간의 이화여대 시위 날짜별 현장사진 모음 (소름주의)(+ 11월3일 4차총시위..
1
박뚱시
12.07 07:22
1721
2
평소엔 미친 듯 도발하던 북한 현 반응
37
김규년
12.07 07:14
50334
5
강아지를 이웃집에 맡겼는데
3
민초의나라
12.07 07:13
5258
0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윤 대통령 탄핵은 지극히 헌법적…비상계엄이 헌정중단”
1
아야나미
12.07 07:10
1611
1
당근먹방
이등병의설움
12.07 07:09
36
0
5만원권을 현금 4만원에 파는 이유
6
다시 태어날 수..
12.07 07:04
14519
0
봉지뜯으면 반말
1
김밍굴
12.07 07:03
3243
0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13명 찬성 (목표 20명)
유니스
38명 찬성 (목표 20명)
카이로소프트
37명 찬성 (목표 20명)
로또
90명 찬성 (목표 20명)
로맨스소설방
18명 찬성 (목표 20명)
ncp 웹소설
34명 찬성 (목표 20명)
유니버스리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유튜브에 최초로 공개된 아이유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 매매가 300억 내부 ㄷㄷ…jpg
21
2
현재 소멸 직전이라는 면세점 업계.JPG
15
3
이태원, 종로에 이어 게이 성지로 떠오른 곳.JPG
14
4
내 친구 회사 연차 근황.jpg
11
5
지금 용산에서 공연 다시 해야한다고 난리인 광복 77주년 청와대 무대 (Feat. 혁명 트레일러)
6
오늘자 배현진
9
7
[단독]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 확정…정식 프러포즈
9
8
100만원에 삿포로 온천+설원+운하 클리어하는 방법
9
주식하는 사람들 공감.jpg
3
10
🚨국민의힘 의원 자녀가 보낸 문자🚨
6
11
윤석열 그동안 가짜 출근쇼함 가짜 차 호위시킴
6
12
배두나와 오지 않는 베이글을 기다리며
13
로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들었던 로제 정규앨범
1
14
다들 힘내~ 좋아~ 거꾸로 말해볼 사람???
2
15
🚨윤석열 탄핵을 막을 수도 있는 요주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2
16
미친 맛, 미친 가격, 미친 대통령
17
CGV에서 영화 <원스> OST 불러줄 예정이라는 하현상
1
오랜만에 스벅갔는데 다들 멀쩡하더라
23
2
야동은 괜찮은데 벗방은 안된다는 사람들 심리가 머지??
10
3
와씨 무도일력때문에 핫트랙스 터짐
21
4
나 재벌 금수저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5
5
키작녀는 겨울에 너므 슬프다..
3
6
40 애들아 너넨 짬지털 이중에 어떤거야?????
4
7
배달 완료 문자에 답장해?
14
8
30년된 도시락통을 봐
2
9
여사친이 내가 먹던거 한입만 달라해서 먹여줬는데
6
10
초보운전인데 뒷차가 깜빡이 키고 따라오면 무슨 뜻이야?
6
11
니삭스 신을까 말까 ㅠㅠ 사진봐줘 40
2
12
할머니 돌아가실 때 친구 못왔는데 자꾸 생각나서 연락하기가 싫어
17
13
이런손도 네일하면 이쁠까..?
3
14
아ㅏㅏㅏ 교보문고 사이트 터졌다 ㅜㅝ
8
15
근데 어디갈때 화장하냐고 묻는게 진짜 꼽주는거임?
7
16
팽이버섯을 살까 미니새송이버섯을 살까
1
17
사진 순서 좀 골라조 도와줘!!
18
이런 상황에서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1
19
내가 쓴글인데 어떻게 카피킬러 100프로가 나오지..?
1
20
아 안 먹을거면 사지말라고....
1
벌써 다 팔린거임? 무도?
22
2
무도 달력 판매 중단이라는데..
8
3
정리글
12.4 수육 회동 사건 정리
4
재현 같은 홈마 졸업식 수료식
8
5
정보/소식
브루노 마스, '유퀴즈' 출연 불발→로제와 전화 연결
2
6
무도 일력 판매중단ㅠㅠ
3
7
교보문고 설마 무한도전 때문에 터진거야....?
3
8
근데 신기하다 탄핵플 일주일 만에 화력 떨어진듯?
29
9
무도 상품페이지가 있긴한건가 무도 무한도전 일력 다나안나와
6
10
임영웅 욕 먹는거 처음 봄…
11
민주당은 왤케 다 엠즤 같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개사실력 미쳤다
1
12
어? 뭐야 재섭이 정신차렸어?
7
13
정보/소식
국민의 힘 나경원 사무실 앞 상황
7
14
국회의원 부승찬씨 부승관이랑 진짜로 친척이래ㅋㅋㅋ
16
15
🍊: 몇시까지 계세요? 👥: 호시…. 🍊:… 예?
4
16
난 지금 엠사 보도국 분위기가 궁금함
15
17
정보/소식
대한항공·아시아나 '한솥밥'...2026년까지 '완전한 통합' 집중
3
18
국짐 장례식 현장 ㅋㅋㅋㅋㅋ
4
19
특수본 vs 국수본 vs 공수처
11
20
와 이전 탄핵 인용 사유에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도 있대
1
조유리 임산부 역할 맞는것같지?
14
2
이거 진짜 아이유야?ㅋㅋㅋㅋㅋㅋㅋㅋ
17
3
오겜2랑 오겜3 동시에 촬영한거 진짜야?
3
4
아이유 댓글 웃긴 거 진짜 많음ㅋㅋㅋㅋ
29
5
살다살다 이렇게 하찮은 남주 첨봄ㅋㅋㅋㅋㅋㅋㅋ
10
6
이종석 진짜 드덕이다 이거 봐봐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14
7
디피 안준호 캐릭터 폐ㄱㅡㅂ이라고 욕 먹던데
2
8
오겜 3도 이미 촬영했다는데
12
9
김수현 넉오프 홍콩 싱가포르 매체에서 기사났네
17
10
디플 조명가게가 그렇게 무서워?? 아님
4
11
손호준 왜 못알아보겠지...?
156
12
나 선업튀 이제 8화봤는데 그 범죄자가 왜 임솔을 타깃으로 잡은건지
2
13
시그널 드라마 찍고있나보다
1
14
이거 남주 캐스팅 누구일까 제일궁금함...
15
오겜2 탑이 역대급 발암캐인가봄 평에 자주 등장함
18
16
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
64
17
정해인 진짜 코앞에서 봤는데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거 같음
2
18
소방관 ㅇ넘 슬프다..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