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빅플래닛태민ll조회 3027l

환경 보호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실천들 | 인스티즈

추천


 
3번이 젤 유용하네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22억이 생겼다”.JPG233 우우아아8:3548014 1
이슈·소식 실시간 정우성 등장 현장 반응.gif216 우우아아11.29 22:09126155 7
유머·감동 올해 리디북스 BL 웹툰 대상 후보작...........jpg750 녹차말차킬러11.29 21:2983304 45
이슈·소식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239 S님11.29 23:5192575
이슈·소식 현재 댓글 500개 넘어간 호불호 아침밥.JPG80 우우아아7:2539158 4
미생 회사원들 근황1 31132.. 11.28 22:24 4225 0
인스타 시작 초창기 적극적으로 좋아요 누르고 다닌 정우성5 Jeddd 11.28 21:46 17930 3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스리랑카5 멍ㅇ멍이 소리를.. 11.28 21:34 5757 4
오늘처럼 습기 가득한 눈이 더 위험한 이유2 게터기타 11.28 21:06 11037 0
[쿠팡은바뀌지않는다2] ③ 로켓배송의 '방패'... 영입인사 분석 성수국화축제 11.28 19:50 1004 1
매우 신기한 과학현상 '양자얽힘'9 아야나미 11.28 19:37 9420 5
생각보다 엄청난 우주10 태래래래 11.28 19:03 9881 2
모르면 손해인 연말정산 고향사랑기부금 앙딱정(~12월까지)5 XG 11.28 18:16 10825 4
실시간 수도권 도로 상황1 sweet.. 11.28 18:12 8592 0
설현 X 엄태구 엘르 화보.jpg3 11.28 17:00 7423 1
사랑받는 곰, 사살되는 곰32 설린이 11.28 11:16 20660 8
디시에서 가장 위험한 갤러리7 빅플래닛태민 11.28 10:46 14188 2
반짝반짝DDP 새로운 서울 야경 포인트 탄생 푸밥오 11.28 10:12 2007 0
S25 울트라 디자인 유출...jpg172 hello.. 11.28 09:52 107620 0
16년전과 16년후 동덕여대생글 2개 아파트 아파트 11.28 07:57 5651 1
의외로 편의점에서 팔지 않는 것1 어니부깅 11.28 05:34 4127 0
한국인만 믿는다는 미신 용시대박 11.28 05:26 6889 0
마음을 내려놓는 법, 마음을 비우는 법 태래래래 11.28 05:22 2357 1
환경 보호를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실천들1 빅플래닛태민 11.28 05:02 3027 0
현실판 미드소마같아서 핫플됐던 한 여시의 소름돋는 경험담 자컨내놔 11.28 02:36 48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