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35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46
이 글은 1년 전 (2024/11/28) 게시물이에요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 이 여성을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남자친구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항소3-3부(이소연 부장판사)는 22일 특수협박 및 협박, 재물손괴, 스토킹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원심보다 4개월 감형된 징역 3년2개월을 선고했다.

지난 7월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징역 10년을 구형했던 검찰은 1심의 형이 너무 적다는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A씨 측은 특수협박 범행 관련해서 피해자에 대한 해악의 고지가 없었고, 1심의 형은 너무 과중해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A씨는 피해자의 집 앞에서 13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현관문을 두드리고, 수차례 초인종을 누르거나 물건을 부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 "반복되는 A씨의 범행으로 피해자의 정신적 착취의 정도가 심해졌음을 피해자의 행동 등을 통해 추측할 수 있다. 피해자의 유족들과 지인들은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죄책감을 느끼며 고통을 받고 있다. 또 A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다만 피해자 사망에 대해 A씨에게 형사책임을 물어질 수 있는지는 별개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그 결과에 따라 처리돼야 한다. 이 사건에서 A씨의 양형에 피해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면 헌법에서 정한 이중 처벌 금지 원칙에 반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씨는 또 대부분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원심에서 A씨와 가족이 피해자 유족에게 반성의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시했다. 당심에서 민사소송에서 피해자의 어머니 앞으로 형사공탁을 했다는 등의 자료를 제출하고 있는바 A씨가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정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같은 유리한 정상을 반영하면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검찰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10월 부산진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B(20대·여)씨의 집에 찾아가 와인 잔을 자기 손에 내리치거나 의자를 던지는 등의 수법으로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해 12월9일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약 13시간 동안 B씨의 집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현관 벨을 누르고, 365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약 한 달 뒤인 올 1월7일 오전 자신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졌고, 당시 최초 목격자이자 119 신고자는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A씨였다. 이후 A씨는 수사기관에 B씨가 자신과 다툰 뒤 9층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122_0002969201

대표 사진
말티즈는 참지않긔  크르르르르르
ㅋㅋㅋ........3년..........범죄자들 살기 좋네^^
1년 전
대표 사진
헤닝어
에휴...
1년 전
대표 사진
라드니크
공탁.. 법이 무거워... 난 너무 이해가 안 간다...
1년 전
대표 사진
별빛쏟아지는밤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서울에서만 살아도 차 필요하다고 생각해?1
05.17 02:53 l 조회 1602
블랙핑크 로제가 찍어줬다는 지수 사진.jpg1
05.17 02:52 l 조회 6090 l 추천 2
남자친구 차 주차비 주류비 가끔 내주는 게 맞 는거죠?3
05.17 02:48 l 조회 1474
제일 자주 쓰는 Ai에 이 프롬프트 넣으면 무슨 책 나와?3
05.17 02:47 l 조회 1353
코스피가 13000까지 가는 이유1
05.17 02:46 l 조회 4718
용두용미 드라마 추천하는 달글7
05.17 02:44 l 조회 1429
아이폰 제일 비응신같을때 1위3
05.17 02:39 l 조회 1212 l 추천 1
너구리 라면 충격적인 결과1
05.17 02:37 l 조회 4268
[21세기 대군부인] 비판글 모음집 (스압)3
05.17 02:34 l 조회 1482 l 추천 2
구해줘 홈즈 서울 은평구 불광동 매매가 3억 7천인 아파트6
05.17 02:31 l 조회 8837
폐쇄된 동물원에 남겨진 두 범고래2
05.17 02:28 l 조회 539
아일릿이랑 챌린지한 90년대 가수 ㅋㅋㅋ1
05.17 02:26 l 조회 377
배우 강소라가 생각하는 북부대공의 특징.jpg5
05.17 02:17 l 조회 5563
멋진 신세계 추가된 캐릭터 소개가 너무 맛있음;2
05.17 02:15 l 조회 4383 l 추천 2
시경삼촌 때문에 울어버린 채연 조카..jpg
05.17 02:01 l 조회 826
논란의 <모자무싸> 장면 오픈된 만화카페임...113
05.17 01:54 l 조회 85839 l 추천 1
군대 가서는 내 손발톱 누가 잘라주냐고 하는 사람의 미래4
05.17 01:52 l 조회 2150
유재석, 양상국 논란에 직접 조언… (놀뭐)117
05.17 01:51 l 조회 87841 l 추천 4
자기 자신과 결혼할 수 있음?
05.17 01:49 l 조회 1039
티파니 무대영상에 댓글 단 변요한2
05.17 01:47 l 조회 3352


처음이전1516171819202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