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비퀸ll조회 895l

'K팝 게임 체인저' 에이스(A.C.E), 'PINATA' 활동 본격 시작 | 인스티즈


아이돌그룹 에이스(A.C.E)가 콘셉츄얼한 매력으로 ‘PINATA’ 첫 주 활동을 펼쳤다.


에이스(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는 지난 2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컴백 당일 에이스는 팬 콘서트 ‘SECRET NETWORK’(시크릿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PINATA’를 비롯한 총 15곡 가량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21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 팬들과 한 자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도 에이스의 반가운 완전체 활동이 시작됐다. 에이스는 다인원 댄스 크루와 함께 음악 방송에서도 대형 퍼포먼스로 ‘PINATA’의 강렬함을 전했다. 또한, 격렬한 고난이도 안무 속에서도 탄탄한 라이브 가창을 고수하며 에이스의 성장과 저력을 확인시켰다.


'K팝 게임 체인저' 에이스(A.C.E), 'PINATA' 활동 본격 시작 | 인스티즈


음악 방송 무대 이후 SNS와 음원 플랫폼에서 에이스의 언급량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특급 화제성을 견인했다. 실제로 에이스의 무대 영상 댓글에는 “이름값 하는 그룹”, “이 안무에 이런 쩌렁쩌렁한 라이브라니 대단하다”, “에이스의 모든 곡이 내 취향이 된다”라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에이스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INATA’는 발매 직후 1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음반 판매량 역시 발매 첫 날 기준 자체 기록을 돌파하며 초동 ‘커리어 하이’를 기대하게 했다. 군백기를 마치고 한층 성숙하게 돌아온 에이스가 ‘PINATA’를 새로운 대표곡으로 만들 전망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상민이 방송에서 밝힌 자신의 이상형.JPG98 우우아아14:3534355 0
이슈·소식 권은비가 오픈했다는 개인카페 가격.JPG105 우우아아14:1357432 0
이슈·소식 엄마 뒤따라가던 아이, 보도 진입 차에 '쾅'…"누구 잘못인가요"75 베데스다8:5054266 1
유머·감동 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68 無地태5:5071240 0
할인·특가 2025년 신조어 예측한 어느 인스타100 색지8:5257185 7
속보] 윤석열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심야 긴급 담화 "탄핵 시도로 행정부 마비"139 밍싱밍 12.03 22:29 165129 11
오늘자 트와이스가 밝힌 본인들 최고 히트곡이라 생각하는 노래들1 핫!찌 12.03 22:23 3006 0
모두가 밈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역대급 비극 서사였던 드라마26 널 사랑해 영원.. 12.03 22:11 14263 7
[속보] 바이든, 아들 헌터 사면… "정치적인 기소”1 태래래래 12.03 21:49 922 0
은지원과 규현이 세 시간 넘게 말싸움했던 문제 Diffe.. 12.03 21:40 2625 1
빚만 7억 5천 도박 중독 아들때문에 고통받는 부모님.jpg2 공개매수 12.03 21:09 4499 0
연봉 2억5천만원 尹대통령, 매월 200여만원 기부 사실 공개3 Wanna.. 12.03 21:02 2329 0
영화 '소방관' VIP 시사회 참석한 이진혁 김미미깅 12.03 20:56 829 1
영화촬영 때 심한 스트레스로 하루에 담배 120개피 피운 배우18 기후동행 12.03 20:48 22492 6
현재 반응터진 차은우 인스타.JPG119 우우아아 12.03 20:43 70459 23
삼성그룹 최초 여성 전문경영인 CEO 탄생2 삼전투자자 12.03 20:38 1723 1
실제로 존재하는 국내 기억상실 사례16 더보이즈 김영훈 12.03 20:38 17354 5
버려져 외려 드러난 죽음 '암장'...몇 명이 죽는지 아무도 모른다1 한강은 비건 12.03 20:37 1185 0
빅멤버십데이 쿠폰 악용으로 난리난 네이버 공지2 션국이네 메르시 12.03 20:37 7469 0
"월 매출 4억" 정준하 소유 강남 아파트, 경매 넘겨져1 따온 12.03 20:31 4942 0
순천 여학생 흉기테러 사건 엄벌 탄원서(엄청 간단함)1 용시대박 12.03 20:14 1247 0
반응 갈리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전과 복구 후 유난한도전 12.03 20:09 5322 0
한국서 숨진 이주노동자 93.6%, 왜 죽었는지도 기록되지 않았다1 키토제닉 12.03 20:07 641 1
기자와 기싸움했다며 욕먹었던 태연10 마카롱꿀떡 12.03 20:06 17133 0
여자연예인으로 살기 얼마나 각박했는지 보여주는 논란들.jpg 우물밖 여고생 12.03 20:06 4651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