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362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설린이ll조회 21148l 9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8) 게시물이에요

사랑받는 곰, 사살되는 곰 | 인스티즈

사랑받는 곰, 사살되는 곰 | 인스티즈

같은 곰인데 사육곰은 영양제 대신 마취제를 맞고, 사육사 대신 도축업자를만납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호시설을 지소 있지만 현재 사육되고 있는 300여마리 중 120마리 정도만 수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남은 180마리는 앞으로도 계속 뜬장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먹으며 도축되는날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푸바오에 대한 사랑을 사육곰들에게도 조금만이라도 나눠 주세요.

 

사육곰 산업을 끝내기 위한 서명 부탁해요.

http://bearsave.greenkorea.org/?p=face01




 
   
펭아리  🩷🐧🩵🐥💜
서명했습니다ㅠ
7개월 전
이 지긋지긋 한 외모지상 주의
7개월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서명했습니다
7개월 전
aile  NewJeans

7개월 전
서명했습니다 몸에 좋다면 살인도 하겠음...어차피 죽을거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들 죽여서 약이랍시고 먹는게 말이 됨?
7개월 전
GIF
(내용 없음)

7개월 전
터치드(TOUCHED) 윤민  비타민 도파민 조윤민
서명했습니다
7개월 전
서명완료
7개월 전
서명했습니다 아무리 말 못하는 동물이라지만 진짜 인간이 악마다ㅜ 뜬장이 무슨 다 녹슬고 거지꼴이네 너무 더럽다 얼마나 힘들까ㅜ
사육곰 산업이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7개월 전
서명했습니다. 서명 참여율이 높으면 좋겠어요.
7개월 전
진짜... 인간이 제일 잔인
7개월 전
애휴ㅠㅠ
7개월 전
윤기랑나랑  평생행쇼
서명했습니다
7개월 전
서명했습니다
7개월 전
저도 서명했어요!
7개월 전
서명했습니다
7개월 전
안타깝다..
7개월 전
몽가몽가  몽가몽가몽가몽가쓰
그럴거면 차라리 자연에 다시 풀어주지..
7개월 전
안귀엽게 태어난 죄라니...ㅠ 같은곰인데 대우가..

7개월 전
취지는 알겠으나
무슨 팬다랑 반달가슴곰을 비교해요.

7개월 전
뭘 말하고싶은진 알겠는데 푸바오를 이용해서 알리는거 말곤 없나요?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누가 음료 쏠 때 매너.JPG261 우우아아07.08 16:1792102 0
이슈·소식 예민한지 둔한지 알 수 있는 초민감자테스트224 휘핑추가07.08 16:5474063 0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험해지고있는 물어보살 사연.JPG182 우우아아07.08 14:2896852 0
이슈·소식 에겐테토 밈 유행시킨 작가 충격 근황..JPG147 우우아아07.08 13:36100572 2
이슈·소식 폭염에 '체온 40도' 공사장 20대 앉은 채 숨져…온열질환 추정127 사건의 지평선..07.08 13:3482632 0
자전거 유튜버 다리 절단 교통사고 당시 글과 근황25 solio 어제 66088 41
74만원짜리 피자.jpg1 칼굯 어제 12392 0
[MV] 전소미 - EXTRA 솜마이 어제 742 0
드디어 떡밥 던져준 보이즈2플래닛 ㄷㄷ 드리밍 어제 1294 0
𖤐ʲᵒⁿⁿᵃ충격적이라는 오늘자 기사.....116 콩순이!인형 어제 68067 31
자연산 계곡이 흐르는 아파트.jpg12 칼굯 어제 21294 6
요즘 페스티벌에서 열일중인 가수. jpg 솔로이 어제 3980 0
파브리가 한국에 계속 머무르는 이유12 사건의 지평선.. 어제 44772 0
콘서트에서 여름맛 제대로 느껴지는 신곡 스포한 스테이씨 동구라미다섯개 어제 1943 0
우리 엄마 최애 드라마에 내 최애가 OST 불러줄 확률은..? 드리밍 어제 2560 1
취향마다 갈린다는 엔시티드림 이번 정규 5집 더블타이틀2 김미미깅 어제 1289 0
케이팝 데몬헌터스가 싼티났다는 미국 유튜버18 칼굯 어제 53157 9
현재 댓글창 터진 부모님과 연끊기.JPG247 우우아아 어제 129487 3
아기 재우는 건 엑소시즘과 똑같다는 김풍.jpg6 사건의 지평선.. 어제 25345 5
오늘자 슈카월드 논란과 사과문30 칼굯 어제 39156 3
출근하면 제일 먼저 음주 측정을 해야 한다는 직업3 신유도훈 어제 19180 0
박성광 아재 개그 참교육.jpg 명재현리우 어제 5925 0
아직도 논란 중인 씻는 순서15 95010.. 어제 7583 0
현재 난리 난 "친구할인 코드 떡볶이".JPG616 우우아아 어제 125412 1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25 피지웜스 어제 48611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