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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이 나라에서 살기가 싫음..
1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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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11/28) 게시물이에요
6
8
6
코코호도
존중이 사라지고 혐오가 편한 사회가 된 거 같긴 해요
하지만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사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년 전
참맛우유.
222
1년 전
앗ㅇㅡㅇ
저는 공감가는 내용이예요..ㅜ 그냥 모든 것들에 대한 혐오 자체가 너무 지겨워요
1년 전
인프제.INFJ
그럼에도 선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고 굴러가는 거라 생각해요
오늘 같은 날에도 힘들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새벽부터 고생하며 눈길 제설작업 해주시는 분들 경비아저씨들 그 분들 고생한다며 나온 아파트 주민들 휴교한 초등학생들까지 하나둘 나와 도와드리는 모습보며 아직 세상 살만하다 선한사람들 많다 느꼈습니다.
1년 전
빛과 소금
Veritas vincit
솔직히 젠더 문제나 성평등 수준은 스웨덴 수준으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임. 시민의식 부분은 해를 거듭할수록 개선되어 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데 특정 지역 혐오라던지 이런 부분은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해 보임. 외국이라고 사회 문제 없는 나라 이상한 인간들 없는 나라 넷상에서 혐오 없는 나라 드물다지만 우리나라가 계속 발전하려면 개발도상국이랑 비교하면서 위안을 삼기보다 우리보다 나은 나라를 목표를 삼았으면 함.
1년 전
핑구.
구구절절 공감되네요 ...
1년 전
위글
개공감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가늠도 안됨
1년 전
플러스모텔408호
다른 선진국들은 백년동안 수많은 갈등과 싸움, 타협으로 만들어낸 민주주의와 평등과 경제성장을
우리나라는 50년도 안되는 시간에 이루어냈죠. 속은 썩어가는데 겉만 뻔드르르하게 발라 올라온거에요.
그에 대한 부작용이 이제 터져나오는거라고 봅니다.
그 대단한 미국도 아이비리그에 여학생이 처음 입학한게 1969년이라죠? 여성대통령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고요. 여성참정권이 법으로 보장된게 1920년이었나...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1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나라가 어느 순간부터 하향평준화됨 ㅠㅠㅠ
1년 전
요르레이히
나쁜면 보면 어느나라에서도 살 수 없죠.
혐오의 대부분이
SNS를 통해 더욱 빠르게 확산되는 것 같아요.
글 싸지르고 받아 먹고 하면서 고유의 영역을 넓히는 느낌이랄까요.
문화의 인식은 천천히 높혀 가고 규제하면 되지만
이 혐오조장은 어떻게 쉽게 잡히지 않으니 큰일인 것 같네요.
1년 전
슈티케
뉴욕대 교수가 sns가 청소년에게 유해한 이유 중 하나를 피해의식을 강조하는 문화로 꼽았죠. 딱 맞는 예시네요
1년 전
슈티케
인스타, 아이폰 이후로 정신적으로 허약한 청소년 급증
1년 전
Vji
외국은 별다를줄 아나
세상에 유토피아란 없음
1년 전
시원한봄
그리고 이민가거나 외국 가는 순간 그 혐오의 주체가 내가 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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