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가착한앤지ll조회 41154l 1

우리 남편 나쁜 사람 아닌데요(feat.당근마켓) | 인스티즈


우리 남편 나쁜 사람 아닌데요(feat.당근마켓) | 인스티즈


우리 남편 나쁜 사람 아닌데요(feat.당근마켓) | 인스티즈

추천  1


 
   
Aaron  영원하자
원래부터 남자한테는 안 팔려고 했던거려나요,,?
3일 전
당근하는데 상대가 여잔지 남잔지 어케 알아요....???
3일 전
뭐 예를들면 파는 물건이 여성옷이나 구두, 악세사리 이런거였을수도 있었을거같아요..!! 그래서 당연히 나오는 분이 여자라고 생각했을수도,,ㅜㅜ
2일 전
송혜교  세젤예
😠
3일 전
판매자 마음이라 싫어할 수 있고 거부할 수 있다고 봐요.

근데 지극히 상식적인 일(남편이 대신 받으러 갈거에요.)로
그 사람을 재단하고 평가하고 정의 내린 게
정신이 아픈 사람들과 비슷한 삶인 것 같아 슬프네요

3일 전
유난이긴하다
공공 장소에서 당근해도 불안한걸까..
밖엔 무서워서 어떻게 돌아다니지

3일 전
개 = 사람 ? 사람이 언제부터 이성적 사고는 불가능했었나
3일 전
사람이랑 개랑 비유하니까 과격하긴 해도 적절한 비유같은데요.. 내 개가 100퍼센트 안무는 개여도 남들에겐 그냥 모르는 위험한 개인것처럼 내가 아끼고 믿는 가족도 다른 사람이 보면 모르는 낯선 사람이니 내 남편 그런 사람 아니라는 말은 남을 안심시킬 수 없다는 뜻이겠죠
3일 전
비유하신 분이 어떤 의도로 말씀하셨는지의 생각없이 단 댓글이 아니에요. 어떤 맥락에서 비교하신지 충분히 이해하는데 인간이랑 강아지랑 가장 큰 차이점 “이성적 사고”를 강조하고 싶어서 단 댓글입니다! 오해당하는 정상인 입장이랑 별개로 낯선 사람한테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항상 생각하고 대비하며 살아가는 분의 평안도 위하는 바이구요 ㅎㅎ
3일 전
성폭행같은거 당한 피해자였어서 남자를 기피하는걸수도 있죠 개인사정 모르면서 유난이라고만 하는건 아닌듯
어제
개인의 사정은 각각 다른거 알지만 사정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 제가 생각하기에 상식적인 범주에서 말씀드린 거에요 근데 제 글 어디에도 유난이라 한 적 없는데 답글 잘못다신듯해용
어제
진짜도라버렸나에게
아 구러네요 미안해요

어제
남자세요 여자세요 물어보고 나가지 않는 이상 어떤 성별이 나올지 모르는거 아님? 그렇게 불안하면 당근 직거래 하지마 개유난
3일 전
사전에 미리 안말하고 갑자기 남편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물건 달라고 하면 당황스럽기는 할듯..
진짜 남편분이신가?? 하고 헷갈릴거 같아요

3일 전
신입  (?)
어차피 구매자도 거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온다면 판매자도 굳이 대면으로 거래할 필요 없지 않나요?... 괜히 구매자 쪽에서 오바한것 같은데
3일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어짜피 남편이 나가서 사는건 상대쪽도 남편이 나가서 파는 경우가 많음
포켓몬 시합처럼

3일 전
미혼여자가 파는 거면요?
3일 전
누가 봐도 여성이 쓰던 물건(화장품, 옷)이면 당연히 여성이랑 거래할거라고 생각하죠 요즘 세상에 저 정도 걱정하는 것 가지고 예민하다 할 수가 있나요
3일 전
당근할때 성별 물어보고 안하지 않나 남편이 오냐고 하는거부터가 기혼 욕먹이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ㅋㅋ
3일 전
파는사람도 사는사람이 누가나올지모르는것 서로 피차마찬거지인데 저정도도 못믿으면 당근거래하지를말지
3일 전
불특정 이성을 마주치는게 불안한건 알겠지만
대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 거래를 한다던가
비대면으로 거래한다던가 방법은 많음...
애초에 당근 거래가 불특정 다수와 이루어지는거라 처음 거래 시작부터 정확히 기재를 하던가 해야할듯

3일 전
사람을 개에 비유하는건 좀...
3일 전
당근할때 성별 물어본적 없는데. 여자가 올 줄 알았는데 (말투 같은거에서) 남자가 온 적도 많고 남자일 줄 알았는데 여자인 적도 많음 어차파 공공장소나 대로변에서 보는데 뭔 상관
3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아니면 경찰서 앞에서 당근하세요
3일 전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는 법이지만 전 본문에 동의못하는 사람들과 평생 친해지진 못할 것 같네요 반대쪽도 피차일반이겠지만요
3일 전
전 본문 공감해요. 하나의 약속이란 개념에서 접근해서 보면 대타를 보내는건 예의가 아닐 뿐더러 말도 없이 보내면 더 예의가 아니죠.
여성 물품 팔았는데 남자 나오면 얼마나 당황스러운데요 ㅋㅋ 미리 말 안해주고 남편 혹은 다른 사람을 보내면 반대 입장에선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해 지고 거래하는데 이런 일 생기면 무서워요... 당근 직거래여도 사기, 성추행 많은데 다들 꽃밭속에 살고계시나.. 그 사람이 본인한텐 안전한 사람이라 믿고 보냈겠지만 상대방한텐 채팅으로라도 대화 한번 해본 적 없는 낯선 사람일 뿐입니다.

3일 전
그냥 본인이 판매한 물건이면 본인이 나가서 물건상태확인하고 본인이 사세요..
남자친구인지 남편인지 대신 나와서 핸드폰 사갔는데 거래끝나고 갑자기 상태 마음에 안든다고 환불해달라그래서(남자분이 10분넘게 핸드폰만지작거리면서 카메라,녹음기,나침반, 페이스아이디 등등 멀쩡한거 확인하고 가져감) 안된다고 채팅으로 실랑이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3일 전
액정에 기스있어서 환불해달라는데 이미 사진찍어서 올려놨었고 설명도 해놨고 남자분이 실물로 보고 가져갔는데 여자분이 마음에 안든다고 환불해달라고 안해주면 신고하겠다고 난리난리를..ㅎ
3일 전
22 대리인 보내서 살거면 나중에 딴말 안해야함 저도 겪었어요..
2일 전
좀 그렇긴 함.. 자기도 신뢰없어서 남편보내는거 아닌가
3일 전
서로 확실하게 알아보기 쉽게 누가 나갈 건지 미리 알려주면 좋긴 하겠지만 남자가 나온다고 갑자기 두려워질 정도면 바깥을 어떻게 나가요...?
3일 전
저도 여자지만 대타인게 문제가 아니라 남자라서 당황스럽다는게 진짜 띠용?이네요
3일 전
222
2일 전
안 나가고 방구석에만 있지 않을까요
2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333미리 이야기해주면 다 알고 가지 않나...신기하네요
2일 전
444
2일 전
 
중고거래를 하면 안될 사람같은데 ..
3일 전
여자 옷이나 여성용품 파는 건데 남자 나오면 당황스러울 것 같긴 해요 근데 그거 아니라면 누가 나오든 뭐
3일 전
유난
3일 전
김턔희  태쁘
아니 곧이 곧대로 말만 안했지 이게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게 아니면 뭐죠?
성별에 따른 차이는 존재합니다만 차별은 없어야죠

3일 전
당근하는데 성별을 알일 있는건 관련 물품 밖에 없는데 너무 혐오부터 하시는 듯...
판매하시려던 제품이 속옷이라면 이해하는데 다른건 남편한테 부탁해서 구매하시는 분들 꽤 많아유

3일 전
여자 남자 상관 없이 나랑 대화하지 않은 다른 사람이 나올 때 불편한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짧은 대화하면서 똥인지 된장인지 확신할 순 없지만 냄새는 맡아보고 피하는데 다른 분이 나오면 굉장히 좋은 분이 나올 때가 다수이지만 가끔 똥(성별 상관없이)이 걸리기도 해서 짜증나더라고요~
3일 전
본문은 유난이지만 과거에 경험이 있다거나 다른사유로 다른성별이 불편한 사람이 있을수 있음
2일 전
사실 내면은 둘이 비슷할수 있음. 타인(남자일수도 있는)을 만나는게 부담스러운 여자들이 남편이나 남친을 보낸다고 보면 역으로 본인이 판매를 할때 상대쪽이 남편이나 대리인 보낸다고 하면 싫어할게 뻔한지라
2일 전
본인도 불편해서 남편 보내는거면서 내로남불같아요 판매자가 불편할 수 있는건대 왜 그걸 따지지
2일 전
누가 가지러 가든 그건 구매자 맘인데 사전에 언급 해줄 필요도 없는 문제 같은데요
2일 전
유난 지리네
2일 전
밤 늦은 시간이거나 판매자 집 앞에서 만나기로 해서 그런 거 아니려나 어쨌든 판매자 구매자 둘이서 대화해보면 끝날 일
2일 전
여성용 물건 예를들어 여성속옷 같은 거 거래하는 자리면 저럴 순 있다고 봄
그게 아니라면 개오바싸는 거고

2일 전
근데 남편 보내는 이유가 본인도 괜히 무서울까봐의 이유라면 좀 짜증나긴 할 듯 나도 무서워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대국민 몰카하는 것 같은 'ㅇㄴ' 뭐라고 읽는지에 대한 투표 결과.twt384 네가 꽃이 되었..12.01 21:1376460 2
유머·감동 결혼식갓다오면 내친구 드레스가 어땟는지 홀이 생화인지 기억 안나고.twt147 t0nin..12.01 22:1273220 4
유머·감동 서울사람들은 진짜 신기한거 같음 .jpg173 페인트다운12.01 16:30101650 12
이슈·소식 근데 방어 점점 유행타긴 하는것같아...86 자컨내놔12.01 20:3072646 0
팁·추천 요즘 초중고 급식에 마라탕 괜찮다는 사람들 이유.txt79 자컨내놔12.01 16:0986687 0
[단독] '116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도 '뷰티 CEO'… 코스맥스 협업10 쇼콘!23 11.30 20:07 16024 3
따라하고 싶어서 모아 본 웬디 겨울 출근길 코디15 베데스다 11.30 20:07 16560 13
눈사람 레퍼런스 폴더 📂 S님 11.30 20:06 1975 2
뉴진스 기자회견 1시간 전 멤버들에게 어도어가 보냈다는 메일 내용4 민초의나라 11.30 20:06 12596 2
[망그러진곰] 밤에...몰래 ... 먹는 방법9 맠맠잉 11.30 20:06 9142 8
작품만 찍으면 없던 관심 정말 생기게되는 배우 쓰는 달글2 완판수제돈가스 11.30 19:49 1778 0
어 이거 외할아버지다!1 31186.. 11.30 19:45 2146 0
메이딘(MADEIN) 가은 탈퇴1 Twent.. 11.30 19:45 4171 0
세일러문 생각나는 달 사진3 31186.. 11.30 19:42 4527 1
지드래곤 인스타 부계 업뎃..JPG5 Yessi.. 11.30 19:36 5692 2
총보다 총알이 비싸야하는 이유3 완판수제돈가스 11.30 19:36 6764 0
[단독] 서울 송파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8 중 천러 11.30 19:35 21062 0
새벽배송이 일상이 된 서울 상황14 우물밖 여고생 11.30 19:35 15039 0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 브랜드가치 18위 기록 68077.. 11.30 19:28 1101 4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5 알라뷰석매튜 11.30 19:28 5679 1
사람들이 "스킵 안 하고 봤다”는 한국 드라마 오프닝 시퀀스205 이등병의설움 11.30 19:25 84381 10
서울대 명예교수가 말한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해결 대책 멜로리샐리 11.30 19:18 1540 1
2024 배우 김남길 우주 최강쇼 역대급 라인업2 허쉬레몬 11.30 19:14 3197 0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10 어니부깅 11.30 19:13 12507 0
지금의 SM을 만든 SM 아티스트들의 꿈이 되어준 아티스트 (feat. 출장십오야)..2 눈물나서 회사가.. 11.30 19:08 774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