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37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44
이 글은 1년 전 (2024/11/2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모르면 손해인 연말정산 고향사랑기부금 앙딱정(~12월까지) | 인스티즈



취지도 그렇고 좋은 제도인데 모르거나 안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연말을 앞두고 홍보하러 옴



먼저 연말정산의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받는 월급에서 공제하는 소득세는 임의로 떼는 것임. 왜냐?

올해 총 소득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구간의 세율을 적용해야 하는지 몰라서 흔히 말하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임의 공제하는 것.



그럼 연말정산이란 뭐냐?

1년이 끝나고 소득이 확정됐으니, 내 소득구간에 맞는 세율로 산정한 세금(=원래 내가 냈어야 하는 세금)과 1~12월에 임의로 공제한 세금(=기납부한 세금)의 차액을 정산해서 돌려받거나 뱉는 것.



이 과정에서

이건 필수로 쓸 수 밖에 없던 돈이네?
>> ㅇㅋ 인정해줄게
이거 쓰면 국가에 이득이 있으니까...
>> ㅇㅋ 인정해줄게

이런 식으로 우리가 1년간 쓴 일부 비용들에 대해 인정해서 세금을 낮춰주는게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임.

* 정리 : 내 소득액 X 세율 구간 = 내가 내야 할 세금

위 논리에서 '내 소득액'을 차감해 주는 게 소득공제고, '내가 내야 할 세금'을 차감해 주는 게 세액공제임.


무튼 고향사랑기부금은 '세액공제' 항목이다.

모르면 손해인 연말정산 고향사랑기부금 앙딱정(~12월까지) | 인스티즈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향사랑기부는 딱 10만원만 하면 된다.

왜냐? 10만원까지만 전액 세액공제를 해주기 때문이다.

내가 내야 할 세금에서 -10만원 해주면 결국 내가 돌려받는 것이 되는 것.



근데 낸 금액 10만원 - 받는 금액 10만원 = 0아님?
무슨 이득이…? 왜 안 하면 손해…?

이유는 기부액의 30%를 포인트로 주기 때문에 그 포인트로 내가 기부한 지역의 답례품을 살 수 있음.

결론 = 3만원의 혜택을 보게 되는 것.
(참고로 난 올해 쌀 10kg 신청함)



여기서 주의할 점 2가지 !!

1. '내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음? ㄴㄴ지방 살리기 목적이라 내 등본상 주소지를 제외한 아무곳 가능

2. 답례품은 '기부한 지역'꺼만 신청할 수 있다.
A지역에 기부해놓고 B지역의 답례품 신청 못함
기부하기 전에 각 지역들의 답례품을 보고 내가 신청하고 싶은 답례품이 있는 지역에 기부할 것(중요)



참고로 난 소득이 적어서(애초에 낼 세금이 적어서) & 공제 항목이 많아서 원래 연말정산 때 다 돌려받는 사람은 할 필요가 없음!!!!


그럼 끝.

대표 사진
MEOVV
이거개꿀임 전 참기름들기름세트받앗어요
1년 전
대표 사진
강멍뭉이
소득이 작다는게 어느정도 일까요? 제 작고 소중한 월급에도 필요한 혜택인지 궁금하네요
1년 전
대표 사진
까까머Rl
22
1년 전
대표 사진
깜찌기
소득적으면 혜택 못 받거나 오히려 손해인건가요 그럼?
1년 전
대표 사진
그대로가줘요
종소세 신청하는 사람들도 해당되는지 궁금하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남친한테 선물받고 실망한 일본여자들1
05.16 10:06 l 조회 2299
외국인이 본 초저출산 한국의 미래5
05.16 10:05 l 조회 2924 l 추천 1
노가다 뛰다가 생긴 썰
05.16 10:04 l 조회 519
용봉탕에 들어간 자라 먹어본 히밥과 박명수의 반응1
05.16 10:01 l 조회 4754
내가 선호하는 반차는?
05.16 10:00 l 조회 434
💥친아빠한테 사기당해서 빚이 2억이 생긴 아들23
05.16 09:31 l 조회 23122
수험생 갤러리에서 예민충이다vs히어로다 논쟁 붙은 주제4
05.16 09:22 l 조회 4065
지구가 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 사람 (feat. 홈플러스)4
05.16 08:47 l 조회 17881
수면장애, 불면증 극복하는 방법 얘기하는 달글1
05.16 08:44 l 조회 1100
개진상 폐급 불법주차 참교육 해버린 아파트8
05.16 08:43 l 조회 9455 l 추천 3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17
05.16 08:28 l 조회 10101
빠니보틀이 위고비로 살 빼고 알게 된 점71
05.16 08:27 l 조회 86354 l 추천 4
군적금 다 꼴았다1
05.16 08:17 l 조회 1465
게으른 사람이 일을 더 잘한다고 느꼈던 일화1
05.16 08:16 l 조회 2941
183 / 59인데 피자 3판 반 먹으면 어때???
05.16 07:27 l 조회 2161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23
05.16 05:46 l 조회 47779
우리애는 왜 사진이 적냐는 민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학부모대표 답변8
05.16 05:44 l 조회 12582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넷플릭스 공개 예정2
05.16 05:31 l 조회 1299
스토커에게 공격당한 연예인들.jpg2
05.16 05:27 l 조회 2955
나솔 이짤은 볼때마다 처웃기네ㅋㅋㅋㅋ153
05.16 05:25 l 조회 104968 l 추천 13


처음이전3637383940414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