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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자기 삶에 만족하는사람을 보기 어려운거같아요 기준 정해놓고 자존감은 다 깎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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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룽
200을 벌든 300을 벌든 자기 씀씀이에 맞게 벌고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200충이니 300충이니 서로 비교하면서 깎아내리고 사치를 당연시하는 분위기도 한몫한 것 같아요ㅜㅜ
어제
안녕하시렵니까
사회가 정한 평균의 범주에 들지 않으면 덜떨어진다는 인식. 미친듯이 사회가 규정한 일관적인 평균 안에 들려하지만 삶의 방식은 너무나 다양..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가 있다는걸 깨닫기에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학습해와서 자꾸 내가 덜떨어진거라는 조급함+시간이 지나면 나가떨어져 포기
어제
배찌야놀자
저거 안바뀌면 100년 지나도 이나라는 자살률 1위..
어제
욤얌얌
근데 30-40대 기성세대때도 똑같았던것같아요 20-30한테만 특별히 해당된다기보다 그냥 사회문화적인, 세대를 거쳐 계속 반복되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같아요
어제
난부자가될꼬야
저도 인생 행복, 목표가 가족들이랑 추억 많이 만들고 마당있는 집에 다같이 모여사는 거라 틈만나면 본가 내려가는데 방학에 스터디 안하고 왜 본가가? 이러더라고요. 스터디 열심히 해서 좋은곳 취직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소소하게 현실을 즐기면서 내 스텝에 맞게 가고 있는건데 무조건 하고 싶은거 다 포기하고 경쟁하고, 공부해서 성공해야지 하는 분위기라 슬퍼요
어제
뚜비뚜밥바
개인적으로 굉장히 멋진 삶의 자세라고 생각해요b
어제
이안아
밤비
예전엔 뭔가 티비에 힘든일이어도 보람 느끼고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거나 생활상식 이런 프로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엔 그렇게 평범한데 행복한 그런 느낌 드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어제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만원의 헹복 그리워요 ㅠㅠ
어제
TeSTAR선아현
33 그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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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빠랑뽕뽕
ㅇㅈ 저도 그래서 제가 너무 쓰레기같아요
어제
illiiiiliili
우리나라가 진짜 제일 심함
어제
슈가 크래커
2x살인데 아직 취업못했는데 인생 망한거야??? <--이거 진짜 맨날 보임 대체 20대 어린 애들에게 어떤 생각과 사상을 주입시킨건지 모르겠음..
어제
이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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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냥이
저도 22살까지는 괜찮았는데 23살이되는 해에 울었어요 뭔가 성과도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서 근데 23살도 엄청 젊었다는걸 나중에 깨달았던..ㅎㅎ
어제
라이프애프터
경쟁이 치열했던 우리 세대는 그래도 다방면에서 낭만이 있었죠.
지금은 오글거린다 같은 단어들로 인해 낭만을 즐기기도 어려워졌어요.
어제
케리아
나이치기가 제일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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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라고몇번을말해
ㄹㅇ 다들 한 해 한 해 열심히 살아가고 다같이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세상에 왜 서로 나이치기를 하냐고요!! 각자의 인생 속도와 스텝에 맞게 사는거지
어제
HAECHAN LEE
해쨔니 와떠여
동감합니다.. 위에 분 말처럼 각자의 인생 속도가 있는 건데 조금 쉬기만 해도 스스로는 “이렇게 쉬지 말고 뭐라도 해서 자기 계발이라도 좀 할 걸..” 하면서 자책해버리고, 외부적으로는 제일 대표적인 면접 질문.. “쉬는 동안 (공백기 동안) 뭐하셨어요?“ 아니.. 평생 일만 하다가 죽을 것도 아니고 좀 쉴 수도 있는 건데.. 점점 갈수록 이런 정서적인 분위기가 나라의 기반으로 깔리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Shotarotea
RIIZE
공감이에요ㅠㅠ
어제
밍글
공감이요...
어제
굳이?
근데...진짜 나는 쓰레기가 맞는데
어제
BMO chop!
Be MOre
너무 비교가 쉬운 세상이 됐어요 잘난 사람들만 계속해서 보이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그런거 같아보이고 나도 그래야 할것 같고.. 인터넷 세상 속에서 보이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데 말이죠
어제
인프제.INFJ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야했고 그러려면 경쟁에서 이겨야했고 그렇게 답습을 했고 아이들이 그런걸 보고 자라서 이렇게 된거겠죠 그만큼 성장을 했고 우리가 그걸 누릴 수 있게된건 맞죠
근데 이제 이 정도면 됐잖아요. 이제 우리도 여유갖고 한 숨 돌려도 되잖아요.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원조받고 원정나가고 그러지 않아도 되잖아요 어린 청년들이 그보다 더 어린 아이들은 다시 낭만을 꿈꾸고 꿈을 갖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다섯살아이를 키우고 있고 교육이 치열하다면 치열한 동네에 살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세네살부터 학원다니고 비교당하고 누구는 한글을 뗐네 영어를 하네 수학을 어느정도 하네
벌써부터 그런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아서 숲유치원을 보냈어요 저 또한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아이들 각자보면 개성이 진짜 뚜렷하고 본능적으로 비교당하는거 싫어하고 내가 제일 잘낫다고 생각하는데 자라면서 그게 수십 수백번 꺾이고 평범의 아이로 자라나는게 안타까워요. 뭐든 될 수 있는 아이를 하나만 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게 맞는건지
나또한 마찬가진데다 한 개인이 뭘 할 수 있나 무력감이 들다가 그만큼 한사람을 키우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제
Montblanc
상위 10퍼를 기본이라 생각하니....
어제
Lomeu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하는 사람보다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면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더 잘사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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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쓴맛
정작 신경 안써도 아무일 없는데 인생 망한거 같이 불안해 함
어제
쌈줴이
진짜 전부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느 하나의 길이 아니면 인생 망한거 취급하고ㅋㅋㅋ 그냥 본인의 현실에서 벌고 살면 그만인건데
어제
권랑햄랑피리
점점 더 심해지는 건 맞는듯 ㅠㅠ
나 학생 때도 이보다 심할 수 있나 싶었는데
인스타 유튜브 활성화되면서 돌이킬 수 없게 변한 것 같음
예전보다 다들 돈은 더 없어지는데 이상향은 더 높아만 가니 힘들어질 수밖에..
어제
Mymy
세븐틴영원히빛내줄게
캥거루족 이래서 집 나가면 전세사기 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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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기준에 맞추려고 하고 남이랑 비교하면 할 수록 잘 나지는 게 아니라 나락으로 가는 황천길입니다...그냥 각자 위치에서 각자 열심히 살아요!
어제
허리펴고 턱당기세요
척추수술200만이상
이상한 사람들이 감히 개인의 행복을 결정하려고 드는게 문제인듯
행복은 주관적인건데 이런이런 기준에 맞게 살지 않으면 넌 불행한게 맞아!!!
이러면서 강요하는 분위기 너무 질림
그날 하루 쾌변해서 행복하면 된거고
건강하면 행복한거 아닌가?
또 건강하지 않아도 길을 걷다가 아이들이 만든 눈오리떼 보고 행복을 느낄수도 있는건데
님들이 뭔데 타인의 행복을 재단하냐구요 ㅋㅋㅋㅋㅋ
싹다 모아다가 냥냥펀치 30만대 맞아야됨
어제
모몽가자는중
저게 평균이 아닌걸 알아도 잘나고싶고 잘살고싶어서 n수하고 .. 기준은 높고 눈낮추기 힘들고…
어제
무드등
동의합니다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ㅠㅠㅠㅠㅠㅠ저도 알고 있는데 안돼요
어제
로이드 포저
획일화된 교육방식의 한계점에 와있는것 같음
미디어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원치 않아도 매일 다량의 정보를 접하게 됨 버튼 한번만 누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와 같은 비교지표를 알 수 있음
정보의 다양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어렸을때부터 착실히 배워왔던대로 획일화된 틀을(성공은 이것이다, 행복은 이것이다, 이렇게 행동해야한다) 더욱 굳히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같음...
어제
로이드 포저
결국 근본적인 해결은 개개인 뿐만 아니라 교육 체계가, 사회가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바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타인의 인생은 타인의 인생, 내 인생은 내 인생...타인과 나는 너무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타인의 삶도 내 삶도 둘다 존중해야함
어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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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또야채부인바람났네
미디어가 더 부추기는 느낌..사실 현생살면서 저런 소리나 느낌 진짜 못 받는데..
어제
믕믕
!!!!!!!!!!
맞아요... 입시에 오래 묶여있던 사람으로써 윗줄에 너무 공감해요
어제
김 슈비
첫줄부터 잘못됨 서연고 아니여도 열심히 사는 2030은 다 죽어야되나 그럼 세상 안굴러감
저런 말 무시하고 열심히 사는게 답
어제
노랑너랑
인스티즈부터가 몇살에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얼마를 벌어야하고 ..................... 피곤해지고 있는걸 느껴요.
왜 그렇게 남들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내가짱이야
여기만 해도 평균 올려치기 심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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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공
현실이 힘든데 가상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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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제가 그래서 한국 예능을 차트를 달리는 남자 빼고 모두 안 봅니다. 요즘 예능은 정신 상태에 이롭지 않아요
어제
신고져
만나려는 남자 수준도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듯
어제
호텔 더스크의 비밀
급나누는걸 그만해야함
어제
켓냥이
남자가 부담져야할게 많은 사회 같네요 키 능력 재력 외모 성격 직업
어제
히야에요
💙💜🩷❤🖤
평범한 인생 <<이런거 자체를 그냥 없애야해요..사람이 사는게 그냥 인생인거지 뭐 별다를게 있나ㅜㅠ
여자도 남자도 기준에 너무 얽매여서 사는거 마음아파요
어제
damin1004
한국기준 평범한인생-상위 20프로의 삶
어제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아 진짜 동생이 삼수해서 이번에 인서울 중위권 학교 갈 성적 나왔는데 좋은 학벌 꼭 갖고싶다고 사수하겠대요
미치겠어요 진짜ㅠ 다 자기가 열심히 살기 나름인데
어제
블랙
한국사회는 사람이 쉬는 꼴을 못봐요.. 공백기에 뭐했냐가 단골질문이잖아요 꼭 쉬는 기간동안 자격증을 따야하고 공부를 해야하고 알바를 해야함
어제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여기만 해도 20대 어린 애들이 할미라면서 내려치기 하고 돈 없다면서 명품 기본으로 다 있다하고 300 버는데 많이 버는거야? 글도 자주 보이고...커뮤가 애들을 망치는건지, 애들이 사회현실을 모르는건지
어제
뚜비뚜밥바
여기 댓글 읽으면서 뭔가 위로가 되네요..
어제
카디비쥐
과한 힐링&도파민만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더 와닿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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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돈 없는데 이 옷 사는 거 오바..? 많이 안 입을 거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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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수록 핸드폰,게임 많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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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친구가 이러면 걍 멀어지는게 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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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모임으로 밥 얻어먹고 축의금 낸 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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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오니까 우울해서 죽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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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 없는 애랑 손절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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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 들어가는데 아빠가 아빠차 주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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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말짱한 애들아 들어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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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네일샵 다시 가면 as 해줄까?(더러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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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키가 커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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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모텔 대실하려는데 다른방 소리 들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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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피어싱하면 알바 같은 거 구할때 많이 힘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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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ㅋㅋㅋ난 c레벨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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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20대 후반에도 덕질하느라 연애 안 할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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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총장은 볼 때마다 궁금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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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올해 부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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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수교육과 가려하는데 좀 무섭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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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쓴게 너무 아까워서 미칠거같을땐 어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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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데 계좌이체 받은 줄 알았는데 이체사기 당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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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 싸인만 없앤거임..? 어이없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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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라이즈 팀 잘 찾아갔다는 게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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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가 2세대,3세대 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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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방탄 세븐틴 블핑 트와 레벨 한 시상식 나온 적 있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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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채연 인스타 무물 이거 개웃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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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시상식이 매해 갈수록 노잼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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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하게 팬도 아닌데 저장한 아이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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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소희 "쟤 원래 저래” 바이브라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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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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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 i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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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넥도 몸집 소중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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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에서 제일 공정한 시상식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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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멍또캣 팬 아닌데 큰방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너무 캐릭터 뚜렷해서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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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아파트는 대상아니어도 국내에서 큰상 좀 받을수있었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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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는 쇼타로에게 나안아 강아지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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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연말무대는 시상식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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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티 후기중에 젤 웃기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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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최애 기획 잘 했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작진들 한 주접 하는 거 ㄱ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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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올해 연간 70위권내 거의 확정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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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음악퀴즈 난이도 이걸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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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거신전화는 대충 무슨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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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채수빈 인스타 팔로워 수 느는거 궁금해서 지금꺼 캡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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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지금 폼 대상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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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시청률 20퍼 넘으면 장난전화 다 받아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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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진짜 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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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남주 여주 없었는데 올해 한꺼번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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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지거전 원작 카카페가 아니라 리디에서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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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연기 진짜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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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유연석 인스타 팔로워 20만 늘었다던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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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렁크 한정원 부인이 왜 한정원한테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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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옥씨부인전에서 손나은 아씨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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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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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언이 류선재 잊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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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하나의 실수는 서브남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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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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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거전 왜이리 설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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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희주가 백사언 뭐라고 저장하는지 아니?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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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일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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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아직 안봤는데 남주 성격 어떤지 대충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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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4화 지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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