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편의점 붕어ll조회 2114l

친구를 원함 vs 정기적으로 누구와도 연락하고 싶지 않음 | 인스티즈
추천


 
NerdConnection  서영주 사랑해🧡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741 우우아아12.02 23:0673087 0
이슈·소식 아시아나항공, 승객 짐 승무원이 안올려준다…직접 올려야167 우우아아12.02 13:13111501 2
이슈·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31 nowno..12.02 15:0794868 4
유머·감동 "옛날” 크리스마스 분위기 그리운 달글159 키토제닉12.02 17:0078612 34
이슈·소식 뷔 인스스 업데이트 눈물주의...98 호로록바삭12.02 18:5666120 17
어깨빵 당해서 기분 더러웠는데2 똥카 12.01 03:34 9666 1
토이스토리2 제작 대참사.jpg1 sweet.. 12.01 03:30 2321 3
어제자 멜뮤에서 "단발펌 누구야" 도배시킨 여돌....x8 쇼콘!23 12.01 03:26 23239 2
일본도 중안부정병 있나봐8 아야나미 12.01 03:16 15504 0
내 친구 멘탈 진짜 대단한게 자기 뒷담까는 사람도 싫어하지 않더라....12 더보이즈 김영훈 12.01 03:11 32892 6
살려달라 해야되는데 내성적이라 쉽지 않음.gif5 XG 12.01 02:44 13757 3
뉴진스 타로점 신기하네...2 알케이 12.01 02:01 10176 5
스누피 만나고 흥분한 비글들1 궉하 12.01 01:59 4067 0
의문.. 왜 초딩때 친구랑 화장실 같은 칸에 들어갔을까?.twt4 더보이즈 상연 12.01 01:54 7980 1
개밥 먹는다고 소문난 한국 유학생6 편의점 붕어 12.01 01:51 26173 4
의도 보인다고 욕 먹는 중인 KBS 단편드라마.twt 마유 12.01 01:51 10896 0
해리포터 이모부가 성동일이었다면4 세기말 12.01 01:40 4658 3
탈북하고 8cm가 큰 남자.jpg3 뭐야 너 12.01 01:39 4126 0
첫눈 올 때 봐야하는 태종과 정종의 첫눈 일화. jpg5 수인분당선 12.01 00:40 13610 0
신기한 짝눈들 특징135 똥카 12.01 00:40 116351 7
하락장에서 당신이 불안한 이유1 7번 아이언 12.01 00:40 4598 0
친구가 만든 눈사람좀 봐주라(+한개더추가)15 언행일치 12.01 00:40 10258 15
공항에서 빅뱅인척 하는 일반인.gif 어니부깅 12.01 00:33 8576 1
뉴진스 정말 대단하다 돌려 말하는 거 없이 제대로 말하네.twt10 언행일치 12.01 00:33 15496 7
용기가 없던 신예은 인스스12 성수국화축제 12.01 00:30 2443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