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385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애플사이다ll조회 112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9) 게시물이에요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홍주석 인턴 기자 = 얼음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사망한 채로 발견된 주인을 기다리며 자리를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

n.news.naver.com



집에 데려가도 다시 실종 장소 찾아가
벨카 주인 결국 사망한 채 발견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얼음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사망한 채로 발견된 주인을 기다리며 자리를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우파강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남성이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4일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반려견 '벨카'와 함께 산책하는 중이었다. 그러다 벨카의 주인은 자전거를 타고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로 했다.

당시 강물의 얼음은 그를 지탱할 정도로 두껍지 않았고, 결국 벨카의 주인은 7m 강물 아래로 빠졌다.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4일 동안 벨카는 주인이 실종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었다.

가족들은 "벨카를 여러 번 집으로 데려갔지만, 벨카는 계속해서 주인이 물에 빠진 지점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계속 찾고 기다리나봐요 ㅠㅠ 가여워라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친구할인 코드 떡볶이".JPG536 우우아아07.07 16:4185425 0
이슈·소식 현재 반응 좋은 한국식 mbti 검사384 우우아아07.07 13:4288754 1
이슈·소식 현재 인용 9000개 폭발한 비빔밥 조언.JPG263 우우아아07.07 15:3786349 2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부모님과 연끊기.JPG204 우우아아07.07 17:2382356 2
유머·감동 펑생.. -45도에서 살래? VS 45도에서 살래?196 누눈나난07.07 18:4952837 0
케이팝 데몬헌터스가 싼티났다는 미국 유튜버18 칼굯 11시간 전 48291 9
현재 댓글창 터진 부모님과 연끊기.JPG204 우우아아 11시간 전 83611 2
아기 재우는 건 엑소시즘과 똑같다는 김풍.jpg6 사건의 지평선.. 11시간 전 23122 5
오늘자 슈카월드 논란과 사과문30 칼굯 11시간 전 37203 3
출근하면 제일 먼저 음주 측정을 해야 한다는 직업3 신유도훈 11시간 전 18586 0
박성광 아재 개그 참교육.jpg 명재현리우 12시간 전 5808 0
아직도 논란 중인 씻는 순서15 95010.. 12시간 전 7351 0
현재 난리 난 "친구할인 코드 떡볶이".JPG536 우우아아 12시간 전 86147 0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25 피지웜스 12시간 전 46815 0
2년만에 현아한테 말한 소원 이뤘다는 전소미4 원하늘 노래=I.. 12시간 전 22140 1
워터밤 최초 관객들 다 낚아버린 연예인 .jpg9 토마토가되 12시간 전 31521 4
어제 김장했엉5 알라뷰석매튜 12시간 전 8985 2
건물 옥상서 10대 추락…행인 3명 덮쳐 1명 사망, 1명 심정지97 우우아아 13시간 전 72027 0
후속곡으로 노래 냈으면 우리가 알던 아이돌이 아니라는 SM 남돌1 김미미깅 13시간 전 2749 1
요새 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열사병 메이크업26 데뷔축하합니다 13시간 전 38313 0
서울 큰 성당에 시골 신부님들이 가끔 앵벌이? 오시는데 개웃김4 콩순이!인형 13시간 전 11575 0
[속보] 검찰, '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49명 최대 징역 5년 구형6 기본을지키자 13시간 전 8852 0
현재 인용 9000개 폭발한 비빔밥 조언.JPG263 우우아아 13시간 전 86783 2
호불호 갈리는 사무실 인테리어.JPG37 기본 닉네임을.. 13시간 전 32233 0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되는 이유.jpg7 yiyeo.. 13시간 전 18485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