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용시대박ll조회 93224l 3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제목에 쓴 말은 저희 시어머니가 하신 말씀이고요..
저는 이제 결혼한지 두 달 되었어요.

결혼 전에도 남편 집이 대대로 기독교인건 알고 있었고, 시부모님도 매주 열심히 나가는것도 알고 있었으나
전혀 저에게 강요하지 않으셨기에 저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무교에요.
굳이 따지자면 집안은 불교쪽이나 살면서 절에 간 적도 두 번 밖에 없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 본격적으로 시어머님이 기독교를 강요하십니다.
처음에는 일요일 예배 같이 가자고 하도 졸라대셔서 두 번 같이 갔는데요…
제 마음 속에 진짜 믿음이 없어서 그런건지 너무너무 졸리고 딴생각만 하다 왔고요
헌금통 서로 옆사람한테 돌릴때는 준비도 안해가서 민망하게 빈 통 옆자리 교인한테 넘겨주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되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그럼에도 불구, 일요일 예배 뒤에 정식으로 교육 및 세례까지 받았으면 좋겠대요.
그리고 저희 신혼집에 목사님이 기도드리러 오는 심방? 도 하라고히 하시더라고요

참다참다 제가 폭발해서 언성을 높였습니다.
어머님이나 다니시지 왜 강요하시냐고, 저희 부모님도 저한테 그런적 없다고..
어머님도 화가 나셨는지 계속 이렇게 나올거면 믿음생활 하는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다고 막말을 하네요.
애초에 기독교가 아니어도, 같이 열심히 전도하면 신앙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몰라라 할 줄은 몰랐다고..


신이 도와주신건지 아직 혼인신고 전입니다.

식은 올렸지만 이 결혼생활 진짜 때려치고 싶네요. 남편은 본인은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나갔기때문에 너만 괜찮으면 같이 나가고, 정 안되겠다면 안나가도 상관없다고 답답한 말만 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가운데에서 시어머님을 딱 커트해주는건데…

종교 문제로 결혼한 뒤 헤어진 분들 많나요? 정말 미치겠네요.

추천  3


 
   
😠
어제
신랑 말만 생각해주는척 배려해주는척이지 결국엔 니가 해결하라는 거잖아
어제
혼인신고 안 했다니...... 럭키파혼이잖아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러키비키!!!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la Perruche  각설탕🤎
럭키파혼!
어제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
어제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럭키파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주작가틈 현금통말고 계좌이체하던디 거의
며느리 다시 고른다 이것도 걍 자극적이게 쓸라고

어제
작은 교회는 현금통 쓰기도 해요 저희 부모님 다니는 교회는 현금통 쓰더라구요
어제
교회 아니고 성당이지만 규모가 꽤 큼에도 불구하고 헌금통 씁니다. 아마 계좌이체 하신다는건 교무금이나 십일조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물어보니 교회에서 헌금통 쓴대용..!!
어제
안쓰는데는 엄청 큰 교회구요 ㅎㅎㅎ
헌큼동 도는 동안 내내 찬송가 부르거나 기도 해야하는데 그 시간안에 못맞출 정도로 신도가 많아서 헌금통이 없어진겁니다. 웬만한 교회는 다 있어요.

어제
지금이에요 어서 그 집에서 나와요
어제
안전 파혼하세요..
어제
위자료받고 파혼
어제
결혼 전에 종교 부분은 확실하게 하고 결혼했었어야지. 기독교쪽은 그런거 심해서 무교랑 기독교랑 결혼할 때 확실하게 하는 거 필수야.
어제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이걸 여자분 탓을 하다니ㅋㅋㅋ 저런 기독들 특징이 결혼전에 전도하면 도망갈까봐 결혼할땐 안오고싶으면 안와도 된다고 너그러운 척하고 결혼하고 나면 슬슬 전도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들들볶는데 결혼전에 못박으면 뭐합니까ㅋㅋ 기독인들한테는 난 절대 그 종교 안믿어라는 말 귓등으로도 안들어요ㅋㅋ 전도가 만능이라고 생각함ㅋ
어제
1차 잘못은 시모지만 2차 잘못은 남편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중간역할 하면 이런 일 없었죠
글쓰니는 잘못이 없음...

어제
알라숑  ㅋㅋㅋ
요샌 종교잇다한들 저렇게 강요하거나 하진 않는데 저런 집들이 이상한거임 ...
가족끼리도 다니든 말든 신경안씀

어제
sub
으....... 진짜 싫어 부모님이 둘다 교회에서 장로, 권사님이라서 저도 모태신앙이였는데 머리 굵어지고 진짜 온갖 협박과 폭력 속에서 결국 교회 안 다니는거 약속 받았습니다ㅋㅋㅋ..... 전 제 천생연분 만나도 교회 다니면 연애만 하지 결혼은 안할래요.... 어릴때 교회가기 싫어서 투정 부렸다가 싸대기에다 발로 밟혀 본 적 있어서 트라우마 있음
어제
아이네라네  가지치기 눈깔찌르기
ㅋㅋㅋㅋ혼인신고도 안했다니 ㄹㅇ 하나님이 도우셨네요
어제
왜 시댁 사람들은 며느리를 사람취급을 안하죠? 어떻게 사람을 무슨 소모품도 아니고 자기네가 정해놓은 조건 안 맞음 다른물건 고르듯이 다른 사람 고르겠다하는지...싸패도 아니고 저래놓고 종교인이라고 밖에서 사람좋은척 할거 생각하면 소름...
어제
애초에 저런 신앙심 깊은집에 들어가면 다 저렇게 되니까 첨부터걸러야함
부부사이인데 너만 다녀와라 이게 될리가 없음

어제
신이 도우셨네
어제
너는 안 다녀도 된다 이런거 다 사기멘트로 간주하고 애초에 그 종교라는 사람을 거르는 게 안전하겠어요. 최소한 남의 인생 조지기 위해서 본인 신앙까지 부정하고 다니진 않을 테니
어제
어차피 결혼하면 전도해서 신앙생활 하게 만들거니까 결혼 전에는 강요 안해야지 << 이 마인드가 너무 싫어요
차라리 다른 사례처럼 교회 열심히 다니면 월 얼마씩 주겠다던지 집을 해주겠다던지 이런 집이 투명해서 차라리 낫지..

어제
세례면 카톨릭 아닌가? 주작?
어제
크리스천도 세례해요?? 세례명 받아요???
어제
세례명은 안받지만 세례(침례)는 해요~
어제
해요
어제
요즘 교회 별거 다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세례하는데도 많고
임산부 축복기도하면서 태아세례하는것도 들었어요.

어제
요즘 교회라고 하기엔 30대 중반인 저도 유아세례 받았었답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한다기보단 제가 아는바에 한해서 설명드리면 교회는 종파?를 장로/감리/침례 이렇게 세개로 나눌 수 있어요.
그중에 침례?만 아마 따로?일거라 장로에서 받은 세례는 감리에서 인정?되고 감리에서 받은 세례는 장로에서 인정되지만 둘다 침례에서는 인정?이 안되어서 따로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무교인 사람이라서 뭘 인정해주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암튼 교회가 세례하는게 요즘일은 아니고 자체적으로 한다는건 종파를 이야기 하시는듯 해 잠시 설명해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어제
교회도 세례해요
어제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조상신이 도왔잖아 가라 파혼!!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손주들한테 강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혼인신고안했는데 이혼은 무슨
어제
남편도 은근히 아내도 교회다니길 바라서 적극적으로 커트 안 하는 듯
어제
2222
어제
333 도망갈까봐 대놓고 말은 못하고 ㅋㅋ
어제
개이득
어제
루카스 르네 아스카니엔  좁은문으로들어가라
럭키파혼이잔아~ 저도 신앙심깊은 엄마밑에서 자랐는데 진짜 답없습니다.. 제발 파혼하시길..
어제
네 그러세요
어제
순서가 거꾸로 됐는데 ? ㅋㅋㅋ 부부가 되었으니 며느리가 되는거지ㅋㅋ 다른며느리 알아보겠다는건 뭐야 ㅋㅋ 자기 아들 부인을 자기가 뽑나 얼척없네 하긴 남편도 교회가기 바라는건지 적극적이지않은데 둘이 심사해서 기독교 믿는 며느리 다시 뽑으시면 될듯
어제
으.. 진짜싫으네요
어제
남편이 커트 안해주면 이런 문제 계속 있을거임 갈라지셈
어제
걍해린  아기고양이🐱
기독교인들 제발 같은 종교 만나세요 왜 자꾸 무교 만나서 전도하려 하는거임
어제
뭔 거래처여? 딴데 알아보세요 그럼
어제
아냐포저  와쿠와쿠
시댁살이 하시나,,?
어제
이래서 결혼상대 종교도 중요하게 봐야...ㅠ 진짜 그렇게 믿고싶으면 혼자 믿지 왜 남한테 까지 강요하는건지..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무교는 기독교랑 결혼하면 파탄남
어제
럭키 파혼 하시길
어제
전 기독교 집안 사람으로서 정말 항상 매번 말합니다 절대 절대 교회 다닐 생각 없으면 그냥 파혼해야 해요ㅠㅠ 우리 시댁은 안그런다?? 그런 거 없어요 말 안해도 지금 말 안하는 거지 언젠가는 이야기 할 거예요 그냥 가족을 교회 안다니게 둔다 이거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ㅠ 그냥 서로를 위해 그게 좋음.. 뭐 교회가자고 안하겠다 해도 절대 믿지 마세요 언젠가는 한번 이야기 할 거예요
어제
럭키파혼이 답인듯...아니 시모 그지경으로 굴면 아무도 결혼 안해줄거 같은데 며느리 잘 구해보시길
어제
제 아는 동생이 이것때문에 결혼식 하루 전에 파혼했어요... 동생도 정확히 불교, 시어머니는 기독교였는데 내용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네요ㄷㄷ
어제
종교 안맞는 집이랑은 엮이는거 아님
진짜 평생 티격태격함

어제
감석진  김아닙니다
그냥 선택권 남편한테 넘겨버려요 네가 시어머니 알아서 컷 하던지 파혼하던지 중재자가 역할을 전혀 안하면 뭐하자는거..
어제
nani  슙슙
조상이 도왔네 혼인신고 아직 안 했다니… 종교는 답이 없어요 도망치세요
어제
이래서 ㄱ ㅐ 독교 ㄱ ㅐ독 교 하는거구나...
어제
  스케일은 전국
ㄹㅇ 럭키파혼이네
어제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종교는 진짜 힘들어요....ㅠ 제 친구도 진짜 힘들어했어요
어제
거래처야뭐야..
어제
Daffodil  Lidoffad
처음엔 교회 한 번만 가보자 하고 들어주면 더 요구가 커지는거 기독교 특인가요
어제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혼인신고를 안했다니 조상님이 도와준걸세
어제
저희언닌 시댁이랑 형부랑 합의해서 둘다 교회안가요 ㅋㅋㅋㅋ시댁 완전 신실한 기독교 집안이신데 이해해주셨어요… 반대로 저희 집안이 불교라…언니까지 불교는 아니지만 절에 종종 가서… ㅋㅋㅋㅋㅋㅋ
어제
종교 다르면 꼭 결혼 전에 정리해야합니다ㅠ
어제
고동만  똥만이는 똑땅해
시어머니가 다른 며느리 알아본다라ㅋㅋㅋㅋ저 집안은 엄마+아들+며느리 3명이 함께 결혼하나봐요ㅋ 다른 며느리 알아본다 말하는거 자체가 남편이 엄마가 하란대로 하는 사람인거죠 마마보이 바로 런합니다
어제
남편은 중간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거에요...?? ㄹㅇ 이혼해야겠는데
어제
이상혁씨  (๑•ૅㅁ•๑)
남편이 알아서 얘기 나오거나 눈치줄 때마다 확실하게 끊어내주지 않으면 헤어지는 게 맞다~ 저런 답답한 스타일이면 중간에 낀 자기 불편하다고 아내보고 그냥 한번 양보해달라고 할 확률이 99퍼센트. 그리고 애 낳으면 200퍼센트로 교회 데리고 가야 한다고 할 텐데 그땐 더 스트레스일 걸요. 종교 문제로 이혼, 파혼하는 경우 흔하다고 생각하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도 별로 없으니 되도록이면 얼른 탈출하시길...
어제
이상혁씨  (๑•ૅㅁ•๑)
결혼 전에 정리해도 저런 문제 생기는 이유가요. 자기들이 전도하고 기도하면 결국 교회에 다니게 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인내심 다 다르면 눈물 보이거나 혼내거나 그런 행동으로 교회 같이 다니자고 닦달을 합니다... 진짜 잘 생각하고 결혼하세요...
어제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파혼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지만, 넵! 다른 며느리 구하세요..! 이런식으로 강하게 나가야지 안고통스러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타고난 체질 중에 하나인거...102 헤에에이~11.30 15:0697838 0
이슈·소식 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93 신고져11.30 14:5390994 2
유머·감동 (놀람주의) 집에서 뱀 나왔는데 뱀한테 집 줘야할거같음81 윤정부11.30 12:5790637 4
유머·감동 식후 한 잔 씩 매일 마시면 멸치도 살 찔 것 같은 컴포즈 커피 신메뉴.jpg70 95010..11.30 16:0286091 1
유머·감동 근데… 아파트에서 고라니새끼 키워도 돼요..?206 판콜에이11.30 15:1775476 32
휴대폰 바꿨는데 한 여자가 계속 카톡 보냄5 흰둥아 11.29 09:28 6341 5
말포이 여자버전 그리는거 좋아하는 어느 작가 모모부부기기 11.29 09:25 4381 0
엄마가 성격이 너무 더러워1 피벗테이블 11.29 09:00 7619 0
육아를 떠넘기는 박수홍9 아파트 아파트 11.29 09:01 26716 0
짜다충에 굴복해서 결국 현지화된 KFC 메뉴.jpg19 Tony.. 11.29 09:01 16804 0
55년 산 앵무새의 마지막 유언1 윤정부 11.29 09:01 3532 1
사투리 연기에 너무 빡빡하게 구는 거 아닌가요? (Feat.하말넘많)10 無地태 11.29 09:01 7219 4
정전기 때문에 화난 아기 고양이.gif4 엔톤 11.29 09:01 5421 2
고양이 완전 삐짐1 똥카 11.29 09:00 2898 0
오늘자 직장인들 기분 특징.jpg8 가리김 11.29 08:22 12631 0
요즘 아무에게나 소개팅 받기 빡센 이유.jpg3 가리김 11.29 08:09 12349 1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2 한문철 11.29 07:55 5743 3
빙하기에도 아무튼 출근하는 k-직장인들.gif 성수국화축제 11.29 07:55 5611 1
식칼 든 노란머리 여자애 짤방 원본1 알케이 11.29 07:55 3425 0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샷좀 봐주세요3 31110.. 11.29 07:55 5235 3
시카고 복화술 따라하는 임우일1 더보이즈 김영훈 11.29 07:53 447 1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81 용시대박 11.29 07:51 93224 3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패턴2 인어겅듀 11.29 06:25 10451 2
서울 폭설이 만든 풍경 쿵쾅맨 11.29 06:24 9569 3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17 디귿 11.29 06:23 21470 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