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5756l 3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 | 인스티즈


 
꽤나 귀엽게 노셨네
3개월 전
ㅋㅋㅋㅋㅋ 언제 오나 잡으러 준비하고 있을 모습이 귀엽게까지 느껴지네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예수 배신한거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있음??.jpg195 디귿03.02 13:5168013 2
이슈·소식 우리나라 근무 상황에서 육휴제도 싫어하는 거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함166 우Zi03.02 07:4889026 4
유머·감동 이번 지디 앨범 가사 구리다는 걸 바로 체감해보는 법102 juvx03.02 14:3674007 4
이슈·소식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97 한 편의 너03.02 09:4980597 1
유머·감동 26~35살 익들은 22살 보면 무슨 생각 들어?83 재즈음악이흐르는03.02 15:1542549 0
평생 하나만 먹을수 있다면? A vs B1 수인분당선 02.25 21:10 1069 0
꽃보다 남자 드라마 버젼 中 대부분 제일 짱잼으로 꼽는 꽃보다 남자 버젼1 NUEST.. 02.25 21:09 929 0
나는 자연인이다 방금 알았는데 오사키 쇼타로가.. 02.25 21:08 1944 0
썸 깨지는 카톡1 우Zi 02.25 21:08 7072 0
2024 상반기 믿고 먹는 과자달글 픽 과자&디저트1 유난한도전 02.25 21:07 4362 1
"아, 집에 가고 싶다" 펩시제로제로 02.25 20:52 1698 0
밥 얼려먹는 사람들 플라스틱 냉동밥 용기 쓰면 안 되는 이유.jpg118 리프팅크림 02.25 20:40 61050 2
보배삼풍백화점 어느 사진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2 비비의주인 02.25 20:39 7766 0
왜 인사팀은 하나같이 선민의식이 있는거야?104 고양이기지개 02.25 20:38 149341 2
이탈리아 유령마을을 사람들로 북적이게 만든 방법 널 사랑해 영원.. 02.25 20:38 3007 0
유독 대사를 외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무한도전 에피소드121 쿵쾅맨 02.25 20:38 78519 10
자폐증 아이 해외에 세 번이나 버리고 잠수탄 싸이코패스 한의사 부부17 오이카와 토비오 02.25 20:37 20347 3
내가 남친한테 못할 말 한거임?2 피벗테이블 02.25 20:24 2509 0
애아빠가 저 모르게 또 어린이집을 안보냈네요15 류준열 강다니엘 02.25 20:23 18243 5
울 강아지 귀엽다1 하품하는햄스터 02.25 20:14 3090 0
반려동물이 " 너한테 키워달라 부탁한 적 없어 " 라고 말한다면??216 원 + 원 02.25 20:13 106691 0
유치원 한복 행사에 생활한복 입히지 마세요9 Jeddd 02.25 20:10 15062 7
요즘 mz공무원은 이런가요?8 윤정부 02.25 20:09 14724 0
중입자 암치료 기계 근황 30862.. 02.25 20:08 3026 2
국내 맥도날드 1호점 오픈날 모습1 빅플래닛태민 02.25 20:07 68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