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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비온뒤맑고 어린 나이에 당장 돈이 없는데 고액의 수입이 생기는 제의가 오면 흔들릴수있는데 잘뿌리친거 같은데요. 어제 준쨩안뇽? 입김 나는 판자촌이 집이라면 현혹될 수 있죠... 유혹 안 넘어간 걸로도 좋은 말 할 수 있는 거 아닌감... 어제 MAUS 지금 추운방에 살면서 온수도 안나와서 찬물에 머리감아야하고 라면하나로 간신히 끼니때우고있는데 누가 와서 '몸팔면 300억 줄게' 하면 안따라 갈 사람 몇명이나 될까 어제 츀킨 타인의 이야기를 너무 쉽게 들으시는듯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이렇게 말하는 얘 인생도 0세부터 행보 쫙 나열하면 훈수둘 거 한 바가지일 듯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누가 알아? 더 한 것도 했을지 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정우성도 아무도 몸 판 적 없는데 몸 파는 거에 집착 심하시네~ 워딩 쓰는 거 보니 병크 한 가득일 거 확신만 더 서고 감ㅋㅋ 어제 뤼뮈뉘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22 지만 모름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풉ㅋㅋ 이런 도덕성으로 누가 누구한테 훈수두는지... 어제 삭제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ㄴㄴ 결국 몸 안팔았다는데 댓글로 예민하게 굴길래 살짝 긁어줬더니 도덕성 바닥인 거 드러내서 박박 웃는중 어제 삭제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그야 몸 안팔았다는데 '당연히' 안가야지 뭘 자랑하듯 ㅋㅋ 이라고 쓴 너가 윤리에 엄격해보여서ㅋ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ㄴㄴ 결국 몸 안 팔았다는데 그럼 당연히 안팔아야지 라고 예민하게 굴 정도로 남한테 엄격한 사람이 니 인생엔 훈수둘 거 없냐고 긁으니까 몸팔았나 예민하네 시전하는 도덕성에 코웃음나는거 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문해력까지 레전드 ㅋㅋㅋ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무지성 팬몰이 개짜침... 뭔데 ㅠㅠ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꿈결버블글리터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삭제한 댓글에게 바닥 보이고 최후의 발악중 어제 오로로 꿈결버블글리터에게 ㅋㅋㅋㅋㅋ 개 잘싸우네 어제 미피는사자예요 꿈결버블글리터에게 쟤 삭튀 엔딩 쳤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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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리 호빠의 유혹은 참았지만 바람의 유혹은 참지 못했구나ㅠㅠ 여배우가 텐프로 제의 받았는데 거절했다, 수락했음 빌딩 샀겠지만 돈보다 꿈이 중요했다 했음 어그로 엄청났을텐데 ㅋㅋ 어제 벤 샤피로 오 그렇네요. 입장바꿔 하니까 바로 팍오네 어제 비온뒤맑고 텐프로는 아니지만 https://sports.khan.co.kr/article/201809110930003#c2b https://www.1bo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1 이런거 얘기하시는 분들은 종종 있었는데 다들 흔한 일이라 여기시는지 어그로는 안끌리던데용 어제 토미리 가져온 링크에 있는 분들은 스폰서 제의에 대한 불쾌함을 표시 + 더는 이런제의를 하지 말라고 경고한건데 왜 이거랑 비교를..ㅋㅋ 어제 비온뒤맑고 스폰제의도 크게 주목을 안받는데 데뷔전에 그런일이 있었단 식으로 여배우가 텐프로제의 발언했어도 그냥 정우성하고 똑같이 반응할 일이지 특별히 더 어그로 끌리지는 않을거 같단 얘기죠 어제 토미리 여배우가 데뷔전 텐프로 제의 받았는데 꿈때문에 거절했다, 수락했으면 빌딩 샀을 것이라고 발언해도 어그로 안 끌릴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죠 존중합니다~~ 하지만 스폰 제의로 인한 불쾌함을 토로하는건 당연히 어그로가 안 끌릴 일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문제를 고발하는거잖아요? 어제 비온뒤맑고 토미리에게 정우성씨 말도 간접적으로 어두운 사회를 고발하는 말이죠. 형편 어렵고 외모가 좋은 청소년기~20대초반 젊은이에게 세상이 어떤 유혹을 들이밀고 옭아매려는지. 정우성씨가 중산층 가정 출신이면 저 발언이 어떻게 받아들여졌겠어요. 어제 토미리 비온뒤맑고에게 내가 갔으면 판도가 바뀌었을 것, 빌딩도 짓고 편하게 살았을 것 이라는 말 때문에 딱히 사회고발로는 안 보이네요 ㅋㅋ 아무튼 전 암만 봐도 여연이 가난했지만 몸 팔라는 제안 거절할 정도로 꿈에 진심이었다 자랑스럽게 말하면 어그로 엄청날 것 같네용 어제
	뿡빠랑뽕뽕 머당연한걸ㅋㅋ 어제
	백수저정지선 가난하면 다 몸팔게요?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거를 뭔 ㅋㅋㅋㅋ 어제
	츀킨 그정도로 힘든 10대 시절을 보냈다가 핵심 아닌가요….????? 어제
	귀염둥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마지막짤 머릿결이 엄청 좋아보임 어제
	꿀벌지니 저런걸 쉽게쉽게 본인 입으로 내뱉었단게 놀랍넼ㅋㅋㅋㅋㅋ 어제
	그대로가줘요 자신감 개쩐다…. 어제
	신뇽_ 리즈시절은 진짜 인정한다.. 어제
	채붕채붕 그게 대단한 건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당연히 거절하지 어제
	호통명수 박구리다 몸파는 들은 사고체계부터가 다른듯.. 지 새끼가 나중에 엄빠가 인거 알게되면 어쩌려고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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