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426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물밖 여고생ll조회 20535l 2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9) 게시물이에요

아빠키 182 엄마키 165, 아들 예상키 160cm | 인스티즈
아빠키 182 엄마키 165, 아들 예상키 160cm | 인스티즈

엄마 아빠는 키가 큰데(여자 165면 평균 이상)
엄마 아빠의 아버지들(아이의 할아버지들)이 작음
건너건너 유전으로 키가 작을수 있다고함



 
   
키큰사람끼리 결혼하면 키큰아이가 나올 확률이 높아질뿐이지 100%확률은 아니긴함
7개월 전
제 주변에도 저런 친구있는데 엄청 스트레스받아하더라구요
7개월 전
헉 암만 그래도 160이하라니 .. 키 크는데 음식 영양분의 차이도 있지 않으려나 예전보단 먹을게 풍족해졌는데
7개월 전
유전자가 남녀 부모 모두의 선조들 데이터가 다 담긴 거니까 사실 웬만한 사람들 조합으오 태어날 수 있는 키의 범위가 굉장히 넓을듯 해요.
7개월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7개월 전
근데 저거 예상키 안 맞아요 상술에 속지 마세요
7개월 전
22 남친도 예상키 160대라고 병원에서 그랬는데 지금 180이에용
7개월 전
너무슬프네요
7개월 전
저는 정확히 예상키 나오고 그 이후로 안 큼ㅎ
7개월 전
엄마 172 아빠 172인데 나 169 동생 166임 둘다 여자
7개월 전
친할아버지 179 할머니 153(정도) 아빠 183 엄마 169 외할머니 165(정도) 외할아버지 163?(정확하지 않음) 나 170 남동생 186
7개월 전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는..연로하셔서 젊으셨을때보다 키가 많이 줄어드셨을꺼긴해
7개월 전
2대유전 맞아요 그래서 러시아 리듬체조나 피겨선수 뽑을때 조부모 외조부모 체형까지 다 봅니다
7개월 전
영광  글로리
저거 상술에 속지 말라는분들도 계신데.. 저랑 제 동생은 아주옛날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했던거 똑같이 들어맞았어요..
14살에 가서 나왔던 결과가 크니까 똑같네요..
부모님 키 물어보시고 뼈사진 여기저기 찍엇던 기억나요
키크는주사도 병원에서 이미 좀 늦어서 효과 많이 보긴 힘들거다라고 했었어요
부모님도 어릴때 안맞춰줘서 후회하시구

7개월 전
중1때 성장판 닫혔다고 161이 예상키라고 했는데 168까지 컸음 저런검사 너무 믿지마요
7개월 전
힝구힝힝  owo
22 저랑 똑같네요.. 중1때 성장판 거의 다 닫혔고 예상키 커봐야 160이라 했는데 21살때까지 커서 168됐어요
6개월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현재 할수있는건 키크는주사+소고기 계속 섭취 시키는것 뿐.. 부모들은 해볼수있는데까진 해볼거같아요
7개월 전
예상 키 진짜 필요없는게 저는 160 초반 이였는데 지금 168 아직도 크고 있고 남동생은 193 이상일거라 그랬는데 지금 180임...
6개월 전
와 혹시 지금 성인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5개월 전
저는 성인이고 동생들은 중학생입니당
5개월 전
와 성인까지 크는 경우도 있나 보네요! 귀뚜라미볶음님 덕분에 저도 희망 가지고 가요☺️
5개월 전
전 예상키보다 거의 8센치 작아요ㅋㅋㅋㅋ
6개월 전
한순간 거품처럼 사라져간  파도치던 너에게
제 친구도 엄마 170 아빠 175인데 외할머니가 작으셔서 150이에요 저런 경우가 은근 있더라고요
6개월 전
  왈왈
저 케이스랑 반대로 제 남자친구 어머니는 157이시고 아버님은 170 초반이신데 남자친구만 187로 자랐어요 ㅋㅋ 유전은 진짜 랜덤인듯
6개월 전
반대로 165이상될거라 해서 안심했는데 159인 사람도 있어요.......는나ㅠ
6개월 전
원래 유전은 한대 건너는건데.. 대머리도 그렇고 바로 안내려와요 한다리 건넘. 여동생이 아들낳으면 오빠(외삼촌) 많이 닮고
5개월 전
근데 제 친구도 아버지 160 중반이시고 어머니 150 초반이고 오빠도 160 후반 언니도 150 중반 여동생도 150 중반이랬는데 친구만 168이에요
4개월 전
아랄탄테  아농하다라
저도 엄마 151 아빠 170 이라 예상키 156나왔는데 지금 170이예요 알고보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가 크셨음
4개월 전
유전 예상키고 뭐고 그냥 아이들 잠 잘자고 잘 먹기만하면 잘 큼
4개월 전
흐그극 저두 168 플마 5였는데 제일 못큰 163..^^* 하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225 우우아아11:4242491
이슈·소식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234 우우아아10:5273562
이슈·소식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119 우우아아9:5863843 7
이슈·소식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81 사건의 지평선..14:1031823 0
유머·감동 나 키165 80kg 거의 고도비만인데 적정체중 뜸....97 캐리와 장난감..4:4670072 1
[틈만나면] 잡도리가 통하는 AI (밥값 내기 ㅋㅋㅋ)2 알케이 07.05 01:08 2437 0
타블로 "타진요 아직도 살아있어, 딸에게 뭐라고 얘기하냐면”(라스)10 윤정부 07.05 01:04 17828 4
악뮤 이수현, 반려견과 안타까운 이별…"사랑해 우리 아가"5 박뚱시 07.05 00:52 13371 0
남돌들이 팬에게 쓴 달달한 손편지 모음49 피로즈 07.05 00:07 104478 4
'유퀴즈' 이효리, 암 말기 가족 생각에 울컥 "구아나는 못 걸어"5 자연치유 07.05 00:02 30673 0
본인이 랜선올리고 텍스뜯는 엔지니어 같다는 국회의원1 디카페인콜라 07.04 23:31 2755 0
여시들 이건 뭔줄알아?1 짱진스 07.04 22:49 1798 0
보더콜리가 배고플 때 주인을 깨우는 방법3 사건의 지평선.. 07.04 22:22 7399 1
소원을 이뤄준다는 하얀 거북인데654 누눈나난 07.04 22:18 90962
세상 모든이들이 상상만 한걸 실행한 아들ㅋㅋㅋㅋㅋ2 누눈나난 07.04 22:13 6673 0
결혼하고 싶은데 집안이 흠인지 봐달라는 블라인51 두바이마라탕 07.04 21:57 87436 2
전혀 생각 못했던 컨셉인데 찰떡인 아이돌 .jpgif4 디카페인만마셔요 07.04 21:51 18576 0
직시들 투표해봐요ㅠ 1돈많은 백수 내 체질일 듯 2난 돈많아도 일해야 함1 언더캐이지 07.04 20:27 364 0
자본주의 하체다 VS 조종당한거다 (케데헌)4 애그마요 07.04 20:10 12020 0
30대가 20대처럼 입는게 그렇게 큰 잘못이야?38 윤정부 07.04 20:10 78104 0
실제 상황이였으면 난리났을 것 같은 헌트릭스 <Golden> 파트 분배6 사건의 지평선.. 07.04 19:11 14964 0
유튜브로 한남동 신혼집 공개한 손연재.jpg69 토끼두마링 07.04 19:06 85406 4
2am이 말하는 팀이 화목한 비결 .jpg 미미로낭 07.04 16:44 2400 0
이탈리아로 넘어간 부대찌개.jpg17 멍멍멍멍 07.04 15:40 56069 2
케이팝데몬헌터스 코스프레 극과 극42 모모부부기기 07.04 15:18 92143 9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