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16095l 6
호주는 시급 30불인데 점심값은 20불이래.twt | 인스티즈
호주는 시급 30불인데 점심값은 20불이래.twt | 인스티즈


 
🥺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어떻게 시급이 쎈데 물가가 안오를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그만큼 조금 일하니까요
25일 전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2개월 전
  세상은 요지경~
앗 제가 시티 쪽에 살아서 그럴까요. 그다지 물가가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솔직히 꽤 비싼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 한번 보면 별로 산 것도 없는 것 같은데 200불 넘게 나가고요. 적당히 위치 좋은 렌트 구하려면 달에 1000불은 줘야 합니다. 중심부에서 멀리 살 수록 렌트비가 싸지기는 하지만(솔직히 이것도 싼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음) 교통비가 그만큼 많이 깨지고요. 택시 한번 타는데, 한국이었으면 그냥 몇 만원 주면 될 거 여기서는 10만원 가까이 나갈 때도 많고요... 외식 한번 하면 돈이 술술술술...
2개월 전
호주가야겠네
2개월 전
,^~^,  예에에에
시급 비싼거 부럽다..
2개월 전
한줄기빛  도경수
시급 비싼 건 맞는데 외식가도 무진장 비싸긴 했어요,, 여긴 인건비가 비싸서 장보면 그나마 좀 나은데 외식하면 진짜 돈 많이 나가더라구요
2개월 전
22 시급(인건비) 센 만큼 노동들어가는건 비싸요 저 식비 20불도 직접 장봐서 해먹는거 기준일걸요
2개월 전
워홀 진짜 한번 해보고싶긴 하다…쉽진 않겠지만
2개월 전
도깨비: 쓸쓸하고 찬란하神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부럽당.....워홀의 나라인 이유가ㅜ있음
2개월 전
외식이야 맨날 하는거 더 이상함..부럽다ㅜ
2개월 전
근데 호주 물가 비싸도 한 시간 시급 내에서 다 해결됨 시티 사는데 시급 25-26 받고 이탈리안 고급 레스토랑 피자도 30 불 이내예요 집값은 좀 비싸도 시티 안 살고 적당한 일자리 잡으면 세이빙 가능한 수준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예수 배신한거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있음??.jpg138 디귿13:5142159 2
이슈·소식 우리나라 근무 상황에서 육휴제도 싫어하는 거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함130 우Zi7:4865590 3
이슈·소식 여탕 들어온 초딩 싸대가 갈겼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림73 한 편의 너9:4955327 0
유머·감동 이번 지디 앨범 가사 구리다는 걸 바로 체감해보는 법72 juvx14:3645150 3
유머·감동 단백질 쉐이크로 신장이 망가져간다는 요즘 2030들.jpg147 지상부유실험11:5051870 8
역사 속 오래된 사진들1 중 천러 02.27 08:55 2566 0
회사원a 가루네버다이 실험 아는 사람?67 episo.. 02.27 08:50 30262 2
익들아 입병 났을 때 병원 어디루 가?ㅠㅠ3 유설기 02.27 07:04 6474 0
공무원시대가 다시 올거라는 블라인드 빅플래닛태민 02.27 05:53 14992 0
세계적인 암 권위자 존스홉킨스 의대 버트 보겔스타인 교수 : 대부분의 암은 운이 나.. 빅플래닛태민 02.27 05:50 8267 1
애초에 혼자 워홀비자 신청해서 외국에 나가본 사람은...twt7 Twent.. 02.27 05:44 18558 5
ㅃ 근데 정리 못하는 사람 오래 지켜보니까 왜 못하는지 알거같음3 유기현 (25.. 02.27 02:59 19561 5
책 많이 읽은 티가 나는 말투253 원 + 원 02.27 02:57 126672 2
거의 180은 될 것 같은 오늘자 아이브 리즈1 김밍굴 02.27 01:57 4625 0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그램 업로드 원 + 원 02.27 01:54 2774 1
요즘 휴머노이드 개발 근황1 민초의나라 02.27 01:10 1769 0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수상자1 탐크류즈 02.27 00:28 1540 1
이제는 볼 수 없는 민초파의 희망1 임팩트FBI 02.27 00:20 1555 0
기업만큼 세금 내는 한국 근로자들4 호롤로롤롤 02.27 00:18 7262 0
오늘 장원영 인스스 업뎃1 원 + 원 02.26 23:47 4144 0
Cu에서 하츄핑 어묵이 들어있는 티니핑 라면 2종 출시1 하니형 02.26 23:44 2321 0
여드름 파괴 장난감4 NUEST.. 02.26 23:16 10096 0
동물병원에는 왜 로얄캐닌 사료가 많을까? (공장견학)2 김밍굴 02.26 23:16 4718 1
초봄 날씨인 내일 일기예보2 따온 02.26 22:11 10799 0
튤립의 하루 🌷2 디카페인콜라 02.26 22:07 14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